조스들이 저녁시간과 새벽시간만 되면 무자비하게 칼로 난도질하듯 양팔을 가해합니다.
지금 저녁시간 슬슬 가해가 시작되는데 공포감이 엄습하네요. 양쪽 팔에 핏줄을 끊고 인대를 끊고
근육을 파열시켜서 고통이 극에 달하고 있어요. 현재 팔을 거의 못쓰고 있는데 버티는데도 한계인듯 해요.
첫댓글 언제부터 그랬나요? 차폐를 해보세요 효과없다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뭘 가릴 처지인가요. 돈을 마니 쓰지는 마시구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CRPS처럼 남이 겪은 걸 저장했다가 두뇌로 계속 보내는 경우가 있고, 진짜 핏줄을 확장시키고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어느날갑자기 팔이안움직여서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라고 해서 보험도안돼는 10만원짜리 물리치료 받고왔는데몇칠지나니 팔이 아예 안올라갈정도로 굳더군요그러더니 뇌경색이왔어요이모든일이 한달안에 일어난 일입니다병원가서 검사받아보세요 꼭요
병원치료를 받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그런 다음 전파무기 대응법 등으로 재활치료 등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일단 한의원 가서 침좀 맞아보세요~저는 지난여름 어느날 자고나니 오른팔을 못쓰게 해놔서팔이 아프면서 위로는 올라가지를 않았었죠.뇌해킹으로 한 짓이란걸 알기에,그날 바로 근처 6각수 한의원 가서일주일가량 봉침치료 받고 나아졌어요.봉침주사 맞고 전기자극침 맞고 그렇게 하고나니 괜찮았네요.일단 근처든 어디든 함 가서 치료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첫댓글 언제부터 그랬나요? 차폐를 해보세요 효과없다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뭘 가릴 처지인가요. 돈을 마니 쓰지는 마시구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CRPS처럼 남이 겪은 걸 저장했다가 두뇌로 계속 보내는 경우가 있고,
진짜 핏줄을 확장시키고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어느날갑자기 팔이안움직여서
병원에 갔더니 오십견이라고 해서 보험도안돼는 10만원짜리 물리치료 받고왔는데
몇칠지나니 팔이 아예 안올라갈정도로 굳더군요
그러더니 뇌경색이왔어요
이모든일이 한달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병원가서 검사받아보세요 꼭요
병원치료를 받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 다음 전파무기 대응법 등으로 재활치료 등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일단 한의원 가서 침좀 맞아보세요~
저는 지난여름 어느날 자고나니 오른팔을 못쓰게 해놔서
팔이 아프면서 위로는 올라가지를 않았었죠.
뇌해킹으로 한 짓이란걸 알기에,
그날 바로 근처 6각수 한의원 가서
일주일가량 봉침치료 받고 나아졌어요.
봉침주사 맞고 전기자극침 맞고 그렇게 하고나니 괜찮았네요.
일단 근처든 어디든 함 가서 치료받아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