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20509
신세경·윤보미 숙소 ‘불법촬영’ 30대, 1심서 집행유예
해외 촬영 중이던 배우 신세경 씨와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씨 숙소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비업체 직원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서울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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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년구형했는데 재판부가 또 선처함 참고로 18년도 사건이잔아
미친 진짜 배우들 이름은 왜 밝혀
참 한결같다
피해자들 이름은 왜 밝혀
집유?
아니 시발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환경 ㅋㅋㅋㅋ 씨이이이ㅣ발
ㅋㅋ어휴
미친 제목 왜이래
어휴 **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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