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fVeogM8e-A?si=K1_-oN41Fg6vc7Bv
죽음후에 오는 하나님 의 심판
우리는 지금
죄악이 충만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소돔과 고모라 의 시대가 연상 되기도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너나 할 것 없이
"말세" 라는 말을 너무도 자연 스럽게 떠올리곤 한다
너무도 당연한듯
믿지않는 사람들 조차도
하나님의 작정하신 심판의 때가 점차 다가오고 있음을
스스로가 은연중 실토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다가올 재앙을 알지 못한채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재촉하고 있다
한번쯤
세상을 내 주변을 잠시라도 올바른 마음과 눈으로
살펴 보아야 하건만
감사함과 소중한 삶 이라는 것 을 잃어버리고
세상것을 얻기위해
거짖과 폭력.살인. 음란으로 넘쳐나고 있다
인간의 도덕성은 무너지고
양심은 무뎌지고
인간의 이기심은 극에 달에
인간이 점차 짐승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든다
죄악이 이토록 충만한 세상
이태역하고 타락한 세상을 과연
하나님께서는
언제까지 지켜보고 계실까
교회는 기업화 되어가고
목회자라 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성도를 추행하고 어린양들을 짓발고 살아간다
배드로 후서 3장 6ㅡ7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 하였으되
이젠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 하신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전하여 두신것 이니라
성경에 기록된 예원의 말씀은 과거로 부터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고
하나님께서 계획 하시고 목적 하시는대로
차곡차곡 성취되어 왔다
이제
그 계획하시고 작정하신 때가
점차 우리를 향해서 다가오고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코로나19
폭설과.폭우.기후변화.
지진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치
이땅에서 영원히 살기라도 할듯이
눈에 보이는 세상적인 것만을 추구하며
온갖 이기심과 욕심 가운데 살아간다
스바냐 1장 8절
그들이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 이며
이 온땅에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 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땅 모든 주인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 할 것 임이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 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만 알고 살았어도
이 사회가 지금같이 이렇듯 도덕 윤리가 무너진
타락된 사회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천국도 알아야 되겠지만
지옥이 있다는 사실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글을 쓰고 있는 이사람은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보았다
건물이 매몰되어
30여명이 죽어가며 지르는 비명소리를 3일동안 들으며
주검에 문턱까지 가게 되었다
두갈래의 길목에서 정신을 놓고 있을때
온화한 목소리로 정신을 잃어가는 나를 깨우시며
기도하라 찬양하라 깨어 있으라
말씀을 주시며
내 자신이 정신을 잃지안고 잠들지 않게 깨워 주시곤 하였다
잃어가던 정신을 차렸고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하던중
3일만에
30여명이 매몰되었다가
나를 포함 3명이 구조된 것이다
이때
나는 보았다
지옥과 천국에 갈림길에 서있던 내 모습을
믿는자와 .믿지안는자.
구원 받은자와 .구원 받지 못한자.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져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믿음이 강하다 나는 구원 받았다
자신이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이세상을 살다가
숨이끊어져
주검에 갈림길에 들어서면
인간세상에 판사가 있듯이
주검에 문턱에 가면
지옥행이냐 천국행이냐 판결을 하는 재판관이 있다
한가정에서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 가
지옥과 천국으로 나뉘어져 애타는 모습도 보았다
나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음에 길로 인도 해야만 한다
복음을 전파하는자
전도를 많이 하는자
엄청난 큰 상급을 받고 축복받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다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길 이기에
다음 세상이 있는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다음 세상은 분명하게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상에 삼세번 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이 만든 법도 삼세번이다
1심.재판이 있고
2심 항소심 재판이 있고
3심 대법원 재판이 있다
우리에 삶도 세번이라 생각한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이세상이 존재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성장하며 알게된다
이와 마찬가지다 다음 세상은 가보지 안은 길이기에 모르는 것이다
나는 3일이라는 긴 시간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나역시
주검에 문턱을 왔다 갔다 하며
기도와 찬양을하며 이겨낼수 있었다
나 자신을
주검에서 구원해주신 주님에 뜻이 무엇인지 깨우치고
나에게 주워진 남은 삶에 시간을
찬양과 함께 간증을 하고자 준비하며 기도중에 있다
나 자신에 정신을 잃고
7년이라는 세월을 일본에 노숙자로 살면서도
기도하고 찬양을하며 살아온 나자신을 기억한다
이모든것
내안에 주님에 은총이 있었기에
거리를 다니며
찬양을 하며 다녔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나에게 주어진 삶에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지만
나와같은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며
양노원과.고아원.교도소.등에
찬양을하며
간증하는 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때로는
너무도 견뎌내기 힘든 아픔과 외로움이 밀려와
나 자신과 싸우고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 깝기만 하다
믿음에
형제 자매님들이여
마음에
노예가 되지말고
마음에
주인이 되어
생에 오직 한번뿐인 소중한 삶
후회없는 삶을 살라 말하고 싶다
후회없고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는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기도에 열매는
여러분에게
성공과 행복을 안겨 줄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2024년 1월 27일 새벽 4시
윤 용 구 올림
사람을 찿습니다
https://cafe.daum.net/gu0702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