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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분 - 안중근 의사 -홍종흡- 내가 그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난 무엇을 했을까~? 사람마다 제각각 허풍 떨듯이 안중근 의사 만세~! 만세~!!! 펄쩍펄쩍 뛰며 외쳤을까~? 아니면 지금보다 더 비겁하게 군중들 뒤에 숨어 입속으로만 잘했다 속이 시원하다~! 중얼거렸을까? 나라의 독립을 원하는 마음이 있기는 있었을까? 안중근 의사 사진 앞에만 서면 하늘 같은 위대함이 나라의 어버이 같은 마음이 송구스럽게 서 있는 내 가슴에 꽉 들어찬다 지금도 젊은이들에게 나라 사랑하라-! 말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어떠한가? 종합소득세 조금 내려고 매출액 줄이고 - 부가가치세 조금 내려고 적은 금액은 카드결제를 꺼리지 않는가~? 남들도 다 그러는데 뭐 어때~! 비양심 속에 그것도 위안이 되는지
많이 늦었지만- 다시 배우자~!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손가락까지 끊어 낸 그 정신 안중근 의사의 참뜻을 배우자 자손만대 길이길이 남기자 힘들만큼 늙었지만- |
첫댓글 "안중근 의사님"
나라 사랑의 으뜸이셨분~
중국 상하이를 여행 했을때
안중근 의사의 동상 앞에서 모두가 숙연해져서 말문을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콧등이 시큼했지요~
1909년 10.26일 안중근의사께서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이토히로부미를 사살 시켯고
그후 안중근의사는
1910년 2.14일에 사형선고를받아 안중근의사는 순국하시게되었지요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과연 그 누가 그런 결단을 낼 수가 있었을까요~
그 분의 모친 부터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셨으니
그 가정의 교훈이 어떠했을까요?
지금의 젊은이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많이 듣고 보고 깨달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
감사합니다. 난초 시인 님~^^*
애국하시는 마음씨가 참 아름답습니다.
벌써 한주간이 다 지나가는 주말이 다가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난초 시인 님~^^*
국내외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 하셨던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교적으로 수고 많이 하셨던분들이 역사책에서 소외되는 부분이 없지않아서 씁스레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당시에 목슴바쳐 나라광복을 시켰는데 그 공적을 반영하지않아 섭섭했던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계속 발굴해서 억울한 독립투사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숲에 가자 님~^^*
무론 아무나 안중근 의사가 될 수 없읍니다만...ㅎ 그래도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라는
귀중한 설문에 한표입니다 ㅋ
멋진시 잘 보았네요
고맙습니다.보틀 시인 님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통사고로 인사드리지못해 송구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기리고 또 기려도 모자랄
감사한 위인이시지요
참 마음에 와닿게 비교해 주시니
더 애국심을 챙겨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홍 종흡 시인님^^
감사합니다.향린 시인 님~^^*
우리 국민 모두가 애국심을 조금만이라도 갖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너무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회풍토가 되어서 슬픈생각도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6월 되시길 바랍니다.향린 시인 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안중근 의사 요즘 젊은 사람들
제대로 알기나 할지 나라 장래가 걱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예향 시인 님~^^*
애국심은 가정에서부터 나오는데 ㅡ 참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의 가정에는 애국심이 보이질 않으니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초등학교에서도 등한시 하니 ㅡ 더 걱정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날 되시길 바랍니다. 예향 시인 님~^^*
야 정말 죄스럽네요 아마 그때 제가 있었으면 잡혀갈까봐 소련말을 했을것 같아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늘 건안 건필 하세요 홍종흡 시인님
별말씀 다하시네요~설라정영진 님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였겠지요.
안중근 의사님은 하늘이 내려주신 분일겁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독립을 못했으면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모든 독립군들께서 조국의 독립을위해 목슴을 내 놨기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을겁니다.
안중근 의사의 영웅담은 만세대가 지나도 잊혀지지않을겁니다.
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설라정영진 님~^^*
안녕하신지요..홍종흡시인님
나라사랑..정말 부끄럽네요..
남의 탓만 하고.
늦엇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새나라 새마음으로 일어서야겟어요
대한이로세..노래 듣다보니 애국심이 절로 솟구치네요..
해외파친구들이 훨씬 나라사랑이 진하더군요,,
감사드립니다..깨우쳐주시니..행복한 여름되십시요..^^
감사합니다.잭키 님~^^
참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호국 보훈에 달 6월이 많이 지나는데도
자기네들 이익만 위해 싸우는 사람이 참 밉습니다.
안중근 의사님께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면 참 통곡할 일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같은 민족이기에 마음이 통하는 것이겠지요.
많이 더운날 ㅡ 그래도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잭키 님~^^
@홍종흡 어머,,그나마 다행이시네요..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제친구도 독일 여행중 아우토반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살아온게 기적이라하더군요,,..
추~ 드리고 가요,,
홍종흡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덥습니다
여유롭고 시원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미풍 시인 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은글 감사 늘 성필 하시며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행복 하소서~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기에도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ㅡ 즐거운 6월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봉황덕룡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