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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위대한 분 ㅡ 안중근 의사
홍종흡 추천 1 조회 81 16.06.10 11: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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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0 12:00

    첫댓글 "안중근 의사님"
    나라 사랑의 으뜸이셨분~

    중국 상하이를 여행 했을때
    안중근 의사의 동상 앞에서 모두가 숙연해져서 말문을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슴이 뭉클,콧등이 시큼했지요~

    1909년 10.26일 안중근의사께서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이토히로부미를 사살 시켯고
    그후 안중근의사는
    1910년 2.14일에 사형선고를받아 안중근의사는 순국하시게되었지요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과연 그 누가 그런 결단을 낼 수가 있었을까요~

    그 분의 모친 부터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셨으니
    그 가정의 교훈이 어떠했을까요?

    지금의 젊은이들~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많이 듣고 보고 깨달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

  • 작성자 16.06.10 17:22

    감사합니다. 난초 시인 님~^^*
    애국하시는 마음씨가 참 아름답습니다.
    벌써 한주간이 다 지나가는 주말이 다가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난초 시인 님~^^*

  • 16.06.10 12:17


    국내외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 하셨던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교적으로 수고 많이 하셨던분들이 역사책에서 소외되는 부분이 없지않아서 씁스레하더군요....)

  • 작성자 16.06.10 17:25

    그렇습니다.
    당시에 목슴바쳐 나라광복을 시켰는데 그 공적을 반영하지않아 섭섭했던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계속 발굴해서 억울한 독립투사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숲에 가자 님~^^*

  • 16.06.10 12:50

    무론 아무나 안중근 의사가 될 수 없읍니다만...ㅎ 그래도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라는
    귀중한 설문에 한표입니다 ㅋ
    멋진시 잘 보았네요

  • 작성자 16.06.10 17:27

    고맙습니다.보틀 시인 님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통사고로 인사드리지못해 송구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16.06.10 14:26

    기리고 또 기려도 모자랄
    감사한 위인이시지요
    참 마음에 와닿게 비교해 주시니
    더 애국심을 챙겨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홍 종흡 시인님^^

  • 작성자 16.06.10 17:30

    감사합니다.향린 시인 님~^^*
    우리 국민 모두가 애국심을 조금만이라도 갖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너무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회풍토가 되어서 슬픈생각도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6월 되시길 바랍니다.향린 시인 님~^^*

  • 16.06.10 15: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안중근 의사 요즘 젊은 사람들
    제대로 알기나 할지 나라 장래가 걱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6.10 17:33

    고맙습니다.예향 시인 님~^^*
    애국심은 가정에서부터 나오는데 ㅡ 참 걱정입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의 가정에는 애국심이 보이질 않으니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초등학교에서도 등한시 하니 ㅡ 더 걱정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날 되시길 바랍니다. 예향 시인 님~^^*

  • 16.06.10 17:04

    야 정말 죄스럽네요 아마 그때 제가 있었으면 잡혀갈까봐 소련말을 했을것 같아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늘 건안 건필 하세요 홍종흡 시인님

  • 작성자 16.06.10 18:42

    별말씀 다하시네요~설라정영진 님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였겠지요.
    안중근 의사님은 하늘이 내려주신 분일겁니다.
    만약에 우리나라가 독립을 못했으면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모든 독립군들께서 조국의 독립을위해 목슴을 내 놨기때문에
    우리나라가 독립할 수 있었을겁니다.
    안중근 의사의 영웅담은 만세대가 지나도 잊혀지지않을겁니다.
    내일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랍니다.설라정영진 님~^^*

  • 16.06.10 19:26

    안녕하신지요..홍종흡시인님
    나라사랑..정말 부끄럽네요..
    남의 탓만 하고.
    늦엇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새나라 새마음으로 일어서야겟어요
    대한이로세..노래 듣다보니 애국심이 절로 솟구치네요..
    해외파친구들이 훨씬 나라사랑이 진하더군요,,
    감사드립니다..깨우쳐주시니..행복한 여름되십시요..^^

  • 작성자 16.06.10 19:48

    감사합니다.잭키 님~^^
    참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호국 보훈에 달 6월이 많이 지나는데도
    자기네들 이익만 위해 싸우는 사람이 참 밉습니다.
    안중근 의사님께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면 참 통곡할 일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같은 민족이기에 마음이 통하는 것이겠지요.

    많이 더운날 ㅡ 그래도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잭키 님~^^

  • 16.06.10 20:00

    @홍종흡 어머,,그나마 다행이시네요..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제친구도 독일 여행중 아우토반고속도로서 교통사고로 살아온게 기적이라하더군요,,..
    추~ 드리고 가요,,

  • 16.06.10 19:56

    홍종흡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심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습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덥습니다
    여유롭고 시원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06.11 10:55

    감사합니다. 미풍 시인 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16.06.13 18:51

    고은글 감사 늘 성필 하시며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행복 하소서~

  • 작성자 16.06.13 19:47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기에도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ㅡ 즐거운 6월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봉황덕룡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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