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광주형 일자리, 예정된 비극
----지난 1월 10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 지회 파업선포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파업
여부는 산업, 노동계의 큰 관심사였다.
이 회사는 노사민정이 ‘저임금, 무파업’을
일정 기간 지속하기로 협정을 맺은
새 모델이었기 때문이다.
약속 이행 여부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 짓는 핵심 잣대였다.
그러나 회사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달 파업했고 결국 약속은
깨졌다.
올해 갈등이 봉합된다 해도 내년에도
같은 문제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
예정된 실패다.
애초부터 저임금과 무파업은 양립하기
어려웠지만, 기획자인 문재인 정부는
상생형 일자리 같은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이를 포장하기 바빴다.
더욱이 ‘노사민정 대타협’에서 노(勞)의
주체는 한국노총이었다.
민주노총은 GGM 설립에 반대해 협정에서
빠졌다.
회사 설립 후 민주노총 노조가 들어서고
파업 위협이 있을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당시에도 제기됐고,
결국 이 우려는 현실화됐다.
현재 이 실패에 대한 짐은 낮은 임금을
받는 평균 나이 31세 직원들이 고스란히
지고 있다.
GGM 주주단은
“파업이 계속 이어지면 투자 회수와
사업장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
는 발언을 내놨고, 지역 사회에선
“세금으로 임금을 보전해 줬더니 파업으로
갚는다”
는 비판도 나온다.
문재인 정부는 이런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GGM 태동이 결정된 2018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였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2017년 당선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다.
당시 여권은 GGM을 일자리 부족,
노사 갈등, 지역 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사한 답안으로 여겼다.
현대차를 협상 테이블에 앉히고 결국
선거를 2주가량 앞둔 2018년 6월 1일
문재인 정부는 현대차로부터 GGM 관련
투자 의향서를 받았다.
한 인사는 이를 두고
“정부가 현대차의 팔을 비튼 것”
이라고 표현했다.
겉으로 드러난 GGM의 성과는 적지 않다.
현대차의 경형 SUV 캐스퍼 1종만 위탁
생산하면서도 2023년 기준 매출
1065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대표적 이익 지표인 영업이익률이
22%로 세계 선두 업체 테슬라를 앞선다.
그러나 신생 기업이 이 정도 실적이
가능했던 건 현대차와의 기울어진 수익
배분 계약 때문이다.
차량 1대를 팔 때, 현대차보다 GGM이
이익을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GGM의 목줄을 현대차가
쥐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를 감안하면 향후 GGM에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건 어렵지 않다.
GGM 직원 근속 연수가 올라가면 임금
상승 압력은 점차 커질 것이다.
그러나 현대차가 파업 등을 감내할 이유는
없다.
언제든 대체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GGM 직원들에게 놓인 선택지는
현 체제를 감내하고 일하는 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걸 상생형 일자리라고 말하는 건
너무 거창하고 무책임한 표현 아닌가.
김아사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3]
남산의 부장들
저 꼬라지는 예견된 거 아닌가? 지겹다 광주
信望愛
종북좌파이 수괴요 공공의 적이며 매국노인 문재인이
하는 일이 니 뭐가 바로 되겠는가!
문재인에게 모든 책임을 묻고 구속수사라는 길 밖에는
해결의 길이 없다.
Control
현대차는 정치자금 한번 거하게 낸 셈치고 손절하고
떠나라.
그럼 직원들은 중국이나 인도 기업이 들어와 주기만
바라고 있겠지?
공산국가 중국 기업의 경쟁력이 뭔지 아냐?
노조가 없다는 것이다.
청맥산인
원칙 대응-노동계의 약속 불이행은 사업 주체의
동일한 대응으로 원칙을 세워야 산업의 미래가 있다.
적당한 미봉책은 절대 안된다.
용다섯마리
경제활동(廣意의 의미)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면 반드시
부작용 또는 실패하는 건 경제학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문재인 류 만 모르는, 나 같은 장삼이사는 다 아는
기초이다.
회원51084820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민노총인데 그까이 약속
참 우습지
신천당
좌익들이 하는 경제 정책은 종국에 가서는
모두 망한다.
qwerfdsa
재앙이가 쑈한거 ~
碧溪水
오래 지속 되리라 믿은 사람이 대한 민국에
있을까요?
심지어 추진한 당사자들도~!
스킨인더게임
재앙.
TigerWoops
이 사태를 예측 못했다면 순진했거나 무능했거나
그도 아니면 목적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교활함이다.
그도 아니면 셋 다이거나...
문재인은 최악의 대통령이었다.
산지기형
더불당이 삼성전자 같은 6개 기입을 만든다고
하는데 광주에 있는 상생형일자리라는 GGM이라도
잘 챙겨라.
드림테크
마이너스의 손 문재인....
좌파가 손대는 것은 무엇이든지 망한다....
미사여구로 국민을 속이고 광주 젊은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정책,
소득주도성장 같은 세계역사에 보도 듣도 못한
정책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정책...
부동산 급등정책 등등...손만 대면 망해...
원전도 망하게 하고...나쁜O들....
회원54533687
따듯한곳이라
중흥사
기자야, 예정된 비극, 예정된 인재란 말을
기사 쓰지 말자.
예정되었으면 미리 추측했다는 얘긴데 예견되었으면
비극을 미리 막았어야지 꼭 비극 발생후에 거봐,
내 가 뭐라했어,
이렇게 될 꺼라고 했잖아라는 염장지르는 기사는
쓰지말자.
그처럼 무책임하고 용용 죽겠지하는 기사는 기자가
쓸 용어가 아니다.
기자는 사건 터진후 알리는 일도 하지만 미리 막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나온 말이 언론은 사회의 목탁이라고 하잖아.
미리 목탁쳐서 경고하여 미리 사건,비극을 막아야
하잖아.
전에 중앙일보에 차상위 계층도 지원해야 한다고
기획기사써서 차상위계층에도 복지혜택을 준 적이
있는데 이런 일을 해야지.
제발 부탁이다.
뒷통수치는 기사쓰면 기자 역할 저버리고 약올리는
것이다.
알겠지?
미리 막도록 경고 울리고 징징대는 역할에 충실해라.
수바른
광주에 상생형 일자리?
처음 부터 믿지 않았다.
mylup
그들이 하는 짓이 별반 다르겠나 싶다.
달수건달
문재인 및 좌파가 벌이는 짓은 다 사기입니다.
약속하고 안 지킵니다.
그게 좌파의 본능입니다.
거짓말은 그들에게는 그냥 한 수단이라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밥좀도
종북 좌파들의 말이나 정책은 모조리 거짓이고
위선이다.
그것을 믿는 사람이 바보다.
길따라구름따라
짝퉁의 결말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다.
문재인과 따블니들이 짝퉁이어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심연식
광주형 일자리는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마는
노사간 합의 형 일자리는 만들기 위한 기업이다.
많은 이익은 내지 못하더라도 노사간의 안정된
기업활동의 모범은 될수 있다.
물론 자본주의 기업은 이윤이 궁극의 목표는 될수
있을 지는 몰라도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도
민주시대의 에서는 부정 할수 없는 것이요
광주형 일자리 위한 기업으로서 역할은
충실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