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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흑백요리사 나오고 난 후 좋았던점이 파인다이닝이 그냥 사치만으로 치부되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채화 추천 0 조회 428 24.11.20 23: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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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23:17

    첫댓글 갠적으로 사치라 안 보는데

    순서 기다리며 먹는 그건 짜증? 이라기보다 좀 별로라 선호를 안함 ㅎ

  • 작성자 24.11.20 23:20

    막 그런거 밈처럼 잇엇어요 파인다이닝 오마카세 가는 사람 연인으로서 거르라고...그때마다 미식빠로서 숨죽였습시다

  • 24.11.20 23:31

    안성재 세프가 어딘가 나와서 한 푼 두 푼 모아서 기념일에 오신 손님들이 너무 고맙다고 한게 생각나네요. 각자의 형편에 맞게 특별하게 다니면 좋쥬머.

  • 작성자 24.11.20 23:34

    맞아요 형편에 맞게 누구는 자주가도 저는일년에 한번가면 좋구여 누군가에겐 평생한번 갈수도있죠 뭐든 어때요 누구나 맛있는건 좋아하니까요
    저는 캐쥬얼다이닝정도인 수원 광교 '라고' 좋아합니다 가성비좋아여

  • 24.11.20 23:33

    요리유튜버들이
    파인다이닝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게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
    넷플릭스의 힘이 그 한계를 깨부숴버린 느낌ㅎㅎㅎ

  • 작성자 24.11.20 23:45

    넷플릭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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