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화풀이할 데는 없고 하니 이렇게~!
***
거북이 세 마리가 소풍을 갔는데 점심을 먹을 때에야
물이 없는걸 알았다.
가위, 바위, 보를 하여 하나가 물뜨러 가려는데 왠지
마음이 켕기어 하는 말,
"너희들 나 올 때까지 밥 먹으면 절대 안 돼!"
"그래! 너 올 때까지 하나도 먹지 않고 기다릴께!"
한 참이 지났는데 물뜨러 간 거북이 돌아오지 않자,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거북이들이 참다 못하여
"그 친구 것 남겨 놓고, 우리만 먼저 먹자!"하고 밥을
입에 넣으려는데 물뜨러 간 거북이 쓰~윽 나타나며
"너네들 그렇게 나오면 나 절대 물뜨러 안 간다!!"
누구도 믿지 못하는 불신지옥 (不信地獄)이 지금이다.
불신의 왕! 여의도 섬 개구리와 애완견 공통점입니다.
1. 먹이주는 주인도 모르고 가끔 물려고 덤빈다.
2. 한 번 미치면 약도 없이 마구 악다구니를 쓴다.
3. 주인이 들을 때는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로 들린다.
4. 먹을 것만 주면 마른 것, 젖은 것 가리지 않는다.
5. 아무리 알아듣게 혼을 내어도 금방 잊어버린다.
6. 자기 밥그릇은 잘 지켜 절대 빼앗기는 법이 없다.
7. 번질번질하게 기름지며 토실토실 살이 올라있다.
8. 심심하지도 않은지 종일 잘 먹고 잘 자고 잘 논다.
9. 이곳저곳 아무데나 다니며 날마다 싸움질한다.
10. 필요할 때 한 번만 아양을 떨면 다 되는줄 안다.
제발 서로 조금이라도 믿어도 보고 화목해야 하는데
답답해서 그러니 오해 없으시기바랍니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하하하 재밌네요 껄껄껄
옛날 세상이나
지금세상이나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임금이
만족하고 사나요
정승 판서 고관 대신들이
만족하고 사나요
정치인들이
만족하고 사나요
재벌들이
만족하고 사나요
돈과 빽없는 백성들이
만족하고 사나요
사람 인간은 죽을때까지도
욕심 욕망 욕구만족을
채우지 못하고 죽어요
백년도 못살고 가면서
아직도 잔뜩 움켜쥐고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사는
어리석은 사람들 많어요
내나이75세
남은여생
비우고 버리고 내려놓고
깃털처럼 가볍게
살다 간다고 굳게 다짐 함니다
가벼운 깃털 인생 필승
하하하
그냥 깃털처럼 웃으며 지나갑니다.
기냥 천진낭만시럽게 철없이 잠시 조금더 놀다가믄 되는거죠~ㅎㅎ
천국은 바로 네안에있다~^^~~
모처럼 갑짱 친구 님 방문이네요!
감사합니다.
@송지학 많은 글로서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 갑짱칭구
고마워~^^~
@수지맨장호열 제가 할 말을 대신해 주시니~~~//
의심의 시대라
약속 안지키고 물뜨러 안가고 지키고 있는 거북이.
더 나쁜 거북이지요.
서로다 배가 고퍘겠지요.
말로해서는 순종안하고
두둘겨 패서 아파야 기억하나봅니다.
불신의 시대는 맞는 것 같습니다.
토종 닭 한 마리 사서 거북이 넣고 푸~욱 삶아 용봉탕(龍鳳湯) 만들어 여름 날 몸보신이나 할까요?
거북이는 전혀 모를 거예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있지만
오직 안 변하고 있는 것은 여의도 섬개구리만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것 다 맞습니다.
젊은 시절 섬개구리 양식장 관찰(?)하는 곳에
잠시 근무한 적이 있어 그들의 생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강산이 5번 이상 바뀌어
수출 100만불 뉴스 보던 게 엇 그제 같은데,
2025년 수출액이 7079억달러 이니 도대체
몇 배나 증가 했는지 경이스럽습니다.
그런데 섬개구리들은 지금도
개굴 개굴 좁은 곳에서 국민은
외면한체 자신의 이익과 집단의 이익 때문에
찌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지난 날 제가 본 그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싸우지만
본회의가 열려 법안 통과할 때는
조용하게 잘 처리 됩니다.
그건 사전에 조율이 되기 때문입니다.
법이란 건 새롭게 제정되건, 개정되면
덕을 보는 개인, 집단이 있고, 손해 보는
집단이 있지요.
사전에 제정, 개정하려는 집단에서
로비를 하였기 때문에 정지 작업을 미리 하게 되니까
본회의 열리면 그냥 통과 됩니다.
수 백건이 제정 또는 개정 됩니다.
국민은 그걸 알 수 없습니다.
방송이나 신문에 보도도 없고,
다음이나 네이버 포털에 실리지 않으니
모르는 게 당연하지요
규정상 법안 제정, 개정 사안은
관보에 실리게 되는데 공직자들은
볼 수 있겠지만 국민들은 모릅니다.
지금도 국민은 외면한체
우물안 개구리처럼 자기들만의
공간에서 놀고 있습니다.
삼천포시장은 그냥 명예시장으로 만족 합니다~~ㅋㅋ
@포시즌 진짜 삼천포 시장으로 부임하시는 줄 알고 얼미나 경끼(驚氣)가 도졌는지 참~ 내!!
그러시면 길동무 리딩은 누가 하시나하고 ......
시장 직은 원격으로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전자 결재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