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이 발매한 5개의 앨범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앨범들은 세상의 진짜 모습에 관한 진리를 깨달으라는 암시를 담고 있습니다.
먼저, '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달의 비밀과 이 땅의 비밀을 암시합니다.
첫 번째 단계로,
달수빈이 따로 탁자 위에 올라가서 쪼그려앉은 채로 달에 바람을 불어넣는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릉인 '수빈'은 '수빙'처럼 발음되는데, 이것은 물과 얼음이라는 뜻의 수빙(水氷)과 동음이의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상식과는 달리, 독립적으로 차가운 빛을 뿜어낸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름달이 뜬 날 달빛을 받으면 단지 기분 탓이 아니라, 달빛이 미치지 않는 곳보다 더 춥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달수빈이 커튼을 가린 채, 달을 보호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달이 해와 만나기 싫어한다는 의미(커튼을 침) 즉, 달은 상식과는 달리 태양광을 반사한 빛을 내뿜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가 됩니다. [성경적으로 따지자면 달은 밤을 주관하는 발광체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달은 날카로운 칼날을 엮어서 만든 듯하게 생겼는데, 달 모형 그 자체는 둥급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달빛을 받은 칼은 둥글게 된다 즉, 무뎌진다는 의미가 됩니다. [칼이 달빛을 받으면 무뎌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마룻바닥을 보면, 결코 굴곡이 있을 것 같지 않은데, 일부러 렌즈 효과를 적용하여, 화보 전체가 공처럼 동그랗게 보이도록 설정했습니다.
마룻바닥을 땅이라고 간주하면, 이러한 설정은 이 땅이 평평하지만, 진실을 숨기려는 세계 엘리트들은 이 땅이 공처럼 둥글다고 말하기 위해 어안 렌즈 효과로 속인다 즉, '지구' 내지는 'global'이라고 말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2016.12.28입니다.
발매년도는 16세기와 일맥상통하고, 발매 날짜는 1228(일이이팔) 즉, '이리 이빨'과 일맥상통합니다.
따라서, 앨범의 발매일은 16세기에 이리의 이빨처럼 서로 물어뜯던 시대 즉, 국내적으로는 붕당 정치가 극에 달하고, 세계적으로는 종교 개혁이 일어난 시대를 뜻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 특징은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며 극한 대립을 했던 때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의 발매일이 화보에 적용되면, 이 땅이 공처럼 둥글다고 말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다는 뜻이 되며 [지구 둥굴이 vs 땅 평평이], 대중들은 이 땅이 공처럼 둥글다고 생각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다음으로, '동그라미의 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이 땅에서 가끔씩 보이는 UFO의 비밀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달수빈이 UFO를 연상시키는 모자를 쓰고 있으며, 얼굴을 가린 채 무언가의 꿍꿍이 속이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모자는 둥글기 때문에, 타이틀 곡명은 다름이 아니라 'UFO의 꿍꿍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달수빈이 2층 계단에 걸터앉아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UFO의 주요 활동무대가 제2층천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달수빈이 발을 바닥에 살짝 디디고 있으며, 달수빈의 스타킹이 통로처럼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UFO가 '우주'라고 부르는 제2층천에서 '대기권'이라고 부르는 제1층천으로 내려올 때는 특별한 통로를 통하여 내려와야 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엄청나게 튼튼한 궁창 뚜껑을 뚫을 수 없을 것으므로]
네 번째 단계로,
달수빈의 모자를 잘 보면, 벌려놓은 컴퍼스 내지는 삼각자처럼 생긴 끈 2개가 달려 있으며, 그 끈 방향은 2층 계단 위의 또다른 계단이 될 수도 있을 듯한 난간을 가리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난간은 제2층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벌려놓은 컴퍼스와 삼각자는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며, 프리메이슨(freemason)은 말그대로 '자유석공조합'으로서, 예수님의 상징인 '손 대지 않는 돌'을 자기 마음대로 조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달수빈이 입고 있는 빨간색은 빨치산 즉, 반란자들의 색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UFO를 주로 운용하는 주체들은 제3층천의 반란자 즉, 루시퍼와 함께 하나님께 반역을 일으켰던 타락천사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은 2017.02.23입니다.
앨범이 발매될 즈음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몰아내고 자신의 주가를 한창 올릴 때였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회색'에 가까운 머리카락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2월 23일은 1904년도에 한일의정서가 체결된 날이기도 합니다.
이 때만 해도 이 조약의 심각성을 몰랐기 때문에, 이 조약 체결은 백의민족인 우리나라에 검은 먹물이 조금씩 흘러들어온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얀색에 검은색을 조금 섞으면 회색이 됩니다.
그러므로, 앨범의 발매일은 '회색'의 의미가 강하며, 관련된 종족은 흔히들 표준적인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회색의 외계인 즉, '그레이'입니다.
종합하면, 그레이 외계인의 정체는 타락천사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음으로, 'Katchup'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달수빈이 걸쭉한 케첩의 늪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와 같은 설정 때문에, 용광로 속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화보의 바깥 쪽은 달콤한 청량음료가 배경인 듯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달콤한 청량음료 즉, 세상의 달콤함에 빠져 있으면 용광로 속으로 들어간다 즉, 죽어서 용광로 같은 지옥으로 간다는 암시가 됩니다.
앨범명은 케첩(ketchup)을 뜻하는 의도가 주류이겠지만, '밀린 일을 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catch-up'을 뜻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고려하고, 달수빈이 입고 있는 옷을 보면, 시원한 밤하늘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옷감을 살짝 뜯어내서 머리 위에 뿌린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지옥이 너무 뜨거운 나머지,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동안 밀렸던 사역을 하며 시원한 밤하늘로 가고 싶다 즉, 어떻게든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암시가 됩니다. 머리 위에 시원한 밤하늘의 옷감을 뜯어내서 올린 것을 고려하면, 지옥에 가게 될 경우, 다른 신체부위도 그렇지만 특히 정수리 부위가 뜨거워서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앨범의 발매일은 금세기의 19번째 해의 3번째 달의 5번째 날인 2019.03.05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구절은 성경의 19번째 책의 3번째 장의 15번째 구절인 '시편 3편 5절' 내용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입니다. 이 구절이 앨범이 암시하는 바에 적용되면, 지옥에 간 것이 꿈이었으면 좋겠고, 그제서야 하나님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좀 살려달라고 애원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다음으로, 'DIVE'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타이틀 곡명을 고려하면, 물에 빠져서 생을 마감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물 속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은 물에 빠져서 생을 마감한 문명 즉, 하루아침에 바다로 가라앉아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을 암시함과 동시에, 이 문명이 끝난 다음 새롭게 만든 세상인 지금 세상이 공허할 때 즉,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서 운행하시는 때를 나타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
앨범의 발매일은 금세기의 20번째 해의 99번째 날인 2020.04.09입니다.
곧, 앨범의 발매일은 20세기의 99번째 해인 1999년도와 일맥상통하는데, 이 해는 1천년대의 999가 들어가는 해로서, 유명한 애니메이션인 '은하철도 999'와 일맥상통합니다. 1천년대는 과학문명이 꽃을 피운 밀레니엄입니다.
과학문명의 의미를 강조하여, 이 애니메이션의 특징을 간단히 추려보면, 은하철도 999는 남주인공 철이가 인조인간 여왕의 딸이자 이모뻘 연상녀인 메텔과 이룰 수 없는 묘한 연인관계인 것처럼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며, 결론적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인조인간 여왕의 야심은 내부 반란과 외부 공격으로 인하여 좌절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 세상에 있었던 문명인 아틀란티스 문명은 인조인간 제국으로서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였기 때문에 멸망하였음을 추측해볼 수 있으며, 현재 세상도 AI가 점점 발달함에 따라 멸망을 재촉하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눈 닮은 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달수빈이 어두운 곳에 있는데, 배경으로 이론물리학에서 말하는 '빅뱅'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빛줄기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앨범의 발매일은 21세기의 21번째 해의 첫 날인 2021.01.01에 발매됨에 따라, 성경의 21번째 책인 '전도서'의 의미가 강조될 수 있습니다.
전도서를 요약해보자면, 인간의 지혜로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해봤자 헛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설정과 앨범의 발매일은 빅뱅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해봤자 헛수고라는 의미가 됩니다.
달수빈은 깊은 물 속을 걷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은 욥기 38장 16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욥에게 하신 말씀인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즉, 끝없이 깊은 물인 '심연(The Great Deep, Tehom)'을 걸어보았느냐는 암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현대과학은 마리아나 해구가 가장 깊은 물이라고 말하며, 그 밑으로는 지각(땅), 또 그 밑으로 계속 파고 내려가면 맨틀 → 외핵 → 내핵이 나온다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적으로는 땅 아래의 물 즉, 끝없이 깊은 물인 심연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초등학문인 현대과학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이해하려고 해봤자 헛수고라는 의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