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도
인생도
삶도
사랑도
목숨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하나인데
거치른 사나이의
외로운길
눈물로 살아야하는게
남지의 인생 인가
후회없는 삶을 살자고 노력하며
살어온 한평생
미련도 후회도 없어야 하는데
외?
당신 때문에 눈물로 지내야 하는데
당신은
신이 준 악마의숨결
외 ?
현실에 지치고 힘들때
당신은 기억속에
환생하여
내 눈을
내가슴을 눈물로 적시게 하나유
당신의 취미인가유
사랑을 핑계로
학대를 하시나유
내 마음을 그리움에 못견디게하여
슬푼 눈물의 비가 내리면
기억속에 남어
환청으로 들리는
당신의 목소리는
이승을 떠나지 못한 한만은 노래로
울려 나를 멈추게 하고
지키지 못한
사랑의 노래는
여린 가슴을 헤집고 들어와
내 마음을 아푸게 하고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내게 주었던
이별의 그날을
기억하게 하고
이별의 그날을
잊지 못하게 하고
언제부터?
아니 스스로 자처한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에는
슬픈비가 내리고
메마른 기슴은 슬품으로 젖는다
차라리 타인였으면
하는 원망이래도 하지만
사랑한 만큼
깊은 상처는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안고
아푼 상처로 남어
뇌리에 날카로운
상처의 화인으로 남어
당신을 그리워하게 하고
그리울 때마다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당신이 그리울때마다
내 가슴에는
수치를 잴수없는
눈물의 비가 내려
이리 아퍼도
안녕이란 말도 못하는
나는
또 베갯닢을
눈물로 빨래하고
너 실타고 마음속에
철조망은 치고
또치지만
너는
참 미운 너는 철조망 넘어
문열고
문지방 넘어
또
그리움의 눈물로 만들어 지는
호수속에 나를 던져 버리것지
참 진짜 미운 그리움의 화신
그리운 당신
진짜 보고 싶고
두팔론 안어서
36.5도가 아닌
견딜수 없는
그리움의 온도까지
안고 싶다
할수 없다면
오늘이 이승의 마지막
밤이 되게 도와주오 ㅜㅜ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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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하나인데 외 ?
샤넬짚신
추천 0
조회 137
24.05.25 20: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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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詩입니다~^^
이런 시 많이 기다릴께요
^^*
애절하시네요
^^*
진짜 절절하시네요
마지막사랑 멋지게 하세요^*^
마지막사랑?.
외골수라 힘들듯
@샤넬짚신 항상 가능성이 열려있답니다
님의 심정을 잘 이해 해 주시는
분을 만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