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테네시 주에서 FEMA를 축출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14일
미 해병대는 토요일 밤 내슈빌과 클락스빌 일부 지역을 강타한 이상한 겨울 토네이도 발생 후 삶이 엉망이 된 신을 두려워하는 시민들을 범죄 기관의 요원들이 테러하고 약탈하기를 희망했던 테네시로부터 FEMA를 월요일에 무례하게 퇴출시켰습니다.
폭력적인 트위스터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으며 수천 명이 정전을 당하고 주택이 무너져서 시 관리자들이 연방 재난 구호를 위해 워싱턴에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클락스빌 시장 조 피츠(Joe Pitts)가 FEMA 지역 4 관리자인 로버트 사만(Robert Samaan)에게 전화했을 때 그는 FEMA가 자원 봉사 주로 여행을 위해 이미 가방을 싸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피츠와 사만 모두 통화 라인에 도청자가 듣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의 화이트 햇은 대화를 우연히 듣고 스미스 장군의 캠프 펜들턴 사무실에 있는 동료들에게 알렸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화이트 햇 지도부가 해병대 원정대가 폭풍 피해 지역을 방문하도록 주선했지만, FEMA가 해병대보다 먼저 테네시에 도착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우리 쪽의 게으름은 아니었어요. 자원 배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현재 체포와 국내 및 국제 작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또는 그 이전에 공식적으로 재임할 때 그를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테네시에 도착한 지 몇 시간 만에 해병대는 FEMA 요원들이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강탈했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해병대는 부서진 집 밖에서 아내 옆에 있는 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해병대에게 비상 현금(약 2000달러)과 가족 가보 몇 개를 챙기고 트위스터가 떨어져서 믹서기의 사탕무처럼 갈기갈기 찢어지기 직전 집에서 빠져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부부는 그날 밤 친구들과 함께 피난처를 찾았고 다음날 오후에는 빈 호텔 방을 찾을 계획이었습니다. 분명 요금을 세 배로 뻥튀기로 인상한 호텔로 가는 도중에 남편과 아내는 심각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구호 복구 양식을 작성하고 물 몇 병을 얻기 위해 FEMA 구호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FEMA는 그 남자의 우려를 인정하기 전에 그가 무장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 남자는 글로브박스에 권총이 있다고 어리석게도 실토했는데, FEMA는 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를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병대원들에게 요원들이 엉덩이에 보조 무기를 들고 있기 때문에 동요한 요원들을 달래고 대결을 피하기 위해 항복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FEMA가 연방 "레드 플래그(Red Flag)"법의 후원으로 합법적으로 소유한 시그사우어 P365를 "압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의 위험 신호법(Red Flag Law)은 주 법원이 다른 사람이나 자신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서 총기를 일시적으로 제거하도록 명령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총기 폭력 예방법입니다. 위키에서 발췌(역주).]
“그들은 내가 신경과민이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내 총을 가져간다고 말했습니다. 예, 저는 긴장했습니다. 4명의 FEMA가 저를 심문했고 우리가 원했던 것은 서류와 물 뿐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해병대 중위에게 말했습니다.
그 남자의 권총을 훔친 후 FEMA는 그가 "잉여" 현금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분노하고 혼란스러운 그는 자신과 아내가 길거리에서 잠을 자거나 임시 숙박을 위해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아도 되도록 2000달러(two grand)가 있다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FEMA는 그가 즉각적인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돈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일관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동요된 남자는 지갑을 열고 100달러짜리 지폐 23장을 세며 “보세요, 우리가 가진 게 그게 전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FEMA 담당 요원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2,300달러가 있는데 왜 2,000달러밖에 없다고 말했습니까? 우리에게 또 무엇을 말하지 않습니까? 또 무엇을 신고하지 않았습니까?”
그 남자는 요원에게 더 이상 가진 것이 없고 바이드노믹스(Bidenomics)가 그를 파산시켰으며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며 현재 철거된 집에 대한 주택담보 대출을 갚고 실직한 아내를 부양하기 위해 가능한 한 돈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나는 당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요원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임금이 오르고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귀하가 이득을 얻었음을 증명하지 않는 한 우리는 이 현금을 압수할 것입니다. 우리는 민사 자산 몰수법에 따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부서지고 무방비 상태이며 호텔 방을 살 여유가 없었던 그 남자와 그의 아내는 폭풍에서 살아남은 집이 있는 이웃들에게 피난처를 찾아야 했습니다.
“해병대가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는 FEMA의 과거 조치와 일치했습니다. 그들은 직접적인 확증을 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월요일 오후, 해병대 하사가 폭풍 난민으로 변장했습니다. 그는 군복을 더러워진 청바지와 특대 후드티로 교체했고, 키 크고 짧은 머리 스타일을 숨기기 위해 니트 모자를 머리 위로 끌어당겼는데, 이는 그가 군인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는 신호였습니다. 그는 동료 해병대가 근거리에 잠복해서 그의 모든 움직임을 지켜보는 동안 FEMA "구호소"에 접근하기 전에 허리띠 뒤쪽에 보조 무기를 집어넣었습니다.
"거기 서요, 친구. 당신 별로 건강해 보이지 않아." 해병대가 구호소에 접근하자 FEMA 단원이 말했습니다. "당신 아파요? 지난 14일 동안 코로나19에 걸린 사람과 접촉한 적이 있나요?”
하사는 자신의 건강은 완벽하지만 약탈자들이 그의 황폐한 집에 남아 있는 물건을 샅샅이 뒤지고 약탈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거기에 현금이나 금이 있나요? 아니면 당신 사람에게?” FEMA 요원이 물었습니다.
“음. 아뇨, 난 단지 물만 좀 필요합니다.” 해병대 하사가 말했습니다.
“무엇을 물물교환해야 합니까?” FEMA 요원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가 잔해 속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쎄요, 나한테 뭔가 있긴해요.” 하사가 말했습니다.
“그게 뭡니까?” FEMA 놈이 말했습니다.
"이것!" 하사는 고함치며 보조무기를 꺼내 요원의 가슴에 총알 두 발을 놓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목표를 전환하여 불과 1초 전에 킬킬거리며 떠들고 있던 다른 두 FEMA 후드를 향해 탄창을 비웠습니다.
해병대는 FEMA 구호소에서 현금 16,500달러와 금 장신구가 들어 있는 자물쇠 상자를 발견했습니다.
체계적으로 해병대 정찰대와 정찰/저격수 부대는 클락스빌과 내슈빌 지역 주변의 6개 FEMA 구호소를 공격하여 27명의 FEMA 요원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50명이 재난 지역에서 탈출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대는 24번 주간고속도로를 따라 내슈빌을 탈출하려던 FEMA 차량 4대를 파괴했으며 클락스빌과 내슈빌에 있는 9개 FEMA 구호소에서 도난당한 현금과 보석 14만 달러 이상을 회수했습니다.
“아직 완전한 전투 피해 평가는 없지만 연방 약탈자들을 몰아냈습니다. 약간의 부상은 있었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 가난한 사람들이 돈과 소지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marines-kick-fema-out-of-tennessee/
첫댓글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1월 또는 그 이전에 공식적으로 재임할 때 그를 위한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딥스 미국 참 어렵네요! 저 악마들 숫자가....!
"2025년 1월"이라는 날짜는 2024년에 의례적인 대선이 일어났을 경우의 취임 날짜이고, "그 이전"이라는 단서가 있다는 건 당장 내일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로 전 해석합니다. 즉,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죠. 사실 이미 트럼프는 총사령관 역할을 하고 있고, 바이든이는 바지사장 노릇하는 거고, 이를 모든 사람에게 공표할 일만 남은 거죠.
Fema 끝까지 악랄해서 혀가 내둘러지네요
속된 말로 두 번 죽이는 놈들이죠.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더 약탈하거나 죽이는 쓰레기 도적놈들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바지선으로 끌고 갔다고 하는데, 최근에 페마 바지선 몇 척을 침몰시켜버렸지요. 지금도 하와이 마우이 사태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저런 도적떼 놈들은 일말의 관용과 자비 없이 그냥 총알로 즉결처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한순간에 쉽게 변하지 않지요. 이미 약탈과 강도 살인 사기 짓에 길들여진 놈들입니다.
아 산적한 잔당 처리~
우리들의 자랑스런 해병대 용사들을
온맘으로 응원합니다!
늘 건투를 빌면서~
저놈들은 연방기구 관료라는 허울을 뒤집어 쓴 양아치 쓰레기들입니다. 모조리 척결해야 합니다. 트럼프가 빨리 복귀해서 FRB, FBI, CIA, ATF, CDC, IRS, FEMA 등등 해체 및 불법화하는 발표를 해서 모조리 쓸어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선 현장에서 움직이는 요원들 정보까지 모두 확보해서 모두 잡아족쳐야 합니다.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일단 적을 몰아냈지만, 한번 뿌리를 내린 거대한 마피아 준군사조직을 척결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 주식회사 산하 잔재 기구들은 모두 해체하고 복원된 신공화국으로 재편하거나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페마 이놈들 하는 짓거리보면 그야말로 양아치 사기 조폭집단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영화나 미디어로 미화되어 사람들에게 좋은 집단인 양 각인되었지요. CIA는 영화에서도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다른 조직들은 좋게 포장해놨습니다. 그나마 내부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은 현실을 좀 반영했다고 봐야겠네요.
소식, 고맙습니다..
믿음직한 미 해병대,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민사 관련 작전을 하다보니 군인들이 짬빱 경험이 쌓여서 상황대처도 능숙하게 잘 하네요. 근접거리에서 가슴에 권총으로 두 발 날린 걸 보니 상당히 숙련된 군인 같습니다. 모잠비크 드릴이라고 하는 사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페마 놈들은 저렇게 비명횡사해도 싼 놈들입니다. 오히려 깔끔하게 골로 보내줘서 감사해야죠.
소식 감사합니다~
집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돈과 재산 털어먹고, 협박까지 하는 꼬라지들을 보니 결국 스스로 명을 재촉한 꼴이네요. 페마놈들도 작년 플로리다 허리케인 이안 사건과 올해 하와이 마우이 등지에서 약탈, 학살극 벌이다가 어떤 험한 꼴들을 당했는지 좀 알텐데 그 양아치 근성 어디 못버리고 난리펴다가 작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