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차가 지금까지 단 한대밖에 없는데 아빠 차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명의 자차라는 것은 원래 없으며
아빠차는 구형 차종인데 교통사고가 나도 차문 긁거나 좀 박은 정도이지 보통은 상대차가 박은 적도 있고
보통 아빠 과실은 차문긁는거 정도
아빠는 운전이 숙련되어 교통사고 자체가 자주 나지 않기 때문에 구형차량을 사고 나서 계속 그 차를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차가 작동을 하기 때문에 계속 끌고 다니는 거라고 하네요.
아빠 성향도 검소하고 워낙 돈 없는 집안에서 자라신 분이라서 쓸데없는 낭비를 안 하십니다.
아무튼 집에 돈이 없기 때문에 내 명의 차를 사라고 하는데 아직 안 사고 있습니다.
집안에 교통사고 나서 수술하고 입원 한 사람은 엄마인데
엄마가 횡단 보도 건너다가 택시가 쳐서 팔 다쳐서 한 동안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많이 심각한건 아니라서 나아서 다시 활동하셨는데 병원에서 한 동안 팔을 쓰지 말라고 해서
그거때문에 원래 하던 일을 접으시고 한 동안 쉬셨구요.
그때 병원에 병문안도 갔는데 다인실에 입원하셔서 병실 같이 쓴 아줌마들이랑 친해졌다고 하셨음.
저는 가서 얼굴도 보고 오고 그랬었네요.
아무튼 그게 교통사고로 수술을 했는지 입원을 했는지 물어보는것은 1분도 안 걸리겠지만
딱히 나한테는 물어본 사람은 지금까지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