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개월동안 오늘까지 하루24시간 스토킹이 이어집니다..
이제는 그들의 모략이 나날히 기승을 부리네요
이제는 성폭햄범이다뭐다 별별 소문을다내며 고립시키려고하는데
어이가없어집니다 어디서 그런루머를만드는지 작년에도 어머니께 협박전화로 돈마저 입급하라
어머니혼자계실때 가계로 걸려온 전화.. 나날히 심해집니다 요몇일 연예인들 자살에대해 검색도해보았는데
부와 명예를 다가졌던 그들이 왜 죽음으로 자살로 이어졌는지 조금은 이해가가는듯합니다 악성루머와
비방들 진실은 왜곡되어지기만하고 하루하루 우울증에 시달려가는 삶의 의욕이 상실되어가는 이유가
클거라 봅니다 요즘들어 동네에 부쩍 악소문들을 퍼트리는데 마을사람들은 진실따위는 아랑곳안고
유언비어에 속아만가는드합니다 제가 진짜 범죄자라면 경참이든 법원이든 고소고발당해야정상이아닌지
우스운게마을사람들마저 자세한 내용도모르고 비방하는말들 전부를 고지고대로 믿는듯하군요
누구하나 신고도 못하면서 뒤에서 수군만대니 뭐하는짓들인지도 모르겠고 경찰이라도 와야 진실이 밝혀질텐데
마을사람들도 제대로된생각을 안하고사는듯합니다 악성루머 소문들 꼭 뿌리뽑아야할 이유며 범인들도 꼭 잡혀야 제 2의 3의피해자가 없어질텐데말입니다 방관만하고 뒤에 숨어서 입으로만씨름하는 그들이 답답하게만보여집니다 집단스토킹의 진실
그들이하는 방식들 그들의 기계들 모두 밝혀지면 전국에 일파만파 큰 이슈거리가 될텐데말이죠 그들은 그렇게 오늘하루도 배를 불려나갑니다 그리고 또다른 먹이감을 찾으려 혈안이될것입니다 같은수법으로 돈벌이에이용하려는 그들이 빨리잡혀 진실이밝혀지는 날이꼭 오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조각가 민찬식...
첫댓글 간만에글 올렸군요, 잘견디고 있는지요...
그들하는행동들은 여전합니다 24시간 하루도 빼먹지않고 유언비어퍼트리고 욕설난무하고여.. 마을사람들도 많이 알게된듯한데 잘들 속아넘어가더군요 돈을주고매수하는것인지..여기건물이 5층인데 옆집에서 하는소리들이너무잘들리네여 복도 베란다등등 대부분 일안하고 집에 놀고먹는사람들 위주로 매수한듯하더군요... - 민찬식 -
사람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아무리 잘해주고 애써도 누군가 다가와 나쁜 소리를 하면 쉽게 넘어가는 간사한 마음이 있지요. 그런데 조직스토킹은 교묘한 고단수로 본격적인 해를 끼치니 속수무책이죠.
님의 글을 보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조건 자신을 꽉 붙들고 지키시라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존재감을 모진 상황에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그들은 님을 나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정신적 심리적으로 짓밟고 혼란스러움을 가중시켜 세뇌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님께선 영혼이 맑고 선하고 재주가 뛰어난 존재시거든요. 힘내시고 저도 피해자라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이사 가면 되십니다. 이사 가고 나서 피해가 확 줄었습니다. 그 동네가 문제 입니다... 저도 전에 서울 x봉동 살았는데 그 동네가 이상한지 옆집윗집앞집뒷집 저의 사생활을 관찰하고 침해합니다.
이사가도 별수없는데요...젤 기승을부리는 동네는요~ 어르신들이 많거나...자취생이 많거나 학교근처 학생들 원룸이나 자취방이 많거나 하는곳이....젤 심합니다 ..왠줄아세요?? 동네사람들 선물주고 돈줘서 일시키는데....개념차고 잘사는사람이 미쳤다고 남괴롭히는걸로 먹고살까요?
백수 백조...나이많은 가해개쓰레기가 하는말에 잘 넘어가는 나이많은 노인들~! 그리고 개념없는 근처 학교애들과 자취하는애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대가리에 똥만차서.................지들이 하는짖이 정당한줄 개착각하고살고~~ 지들이 하는짖이 정의로운 짖인줄
알고 멍청하게 돈받고 그짖을 하더군요
노인들은 노인대로 가해 개쓰레기가 하는말에 다믿고 지랄이고
아세기들은 개념없어 가해 쓰레기가 하는말 믿고 지랄이고
동네 별볼일없는 아줌씨들은 남 이야기하는거 좋아해서 여기저기 쳐 떠들고 다니면서 지예기하면 썡지랄떠는 여편네들 지랄이고
백수백조는.... 쉽게 일해 시간에비해 많은돈주니 좋다고 개나~~소나 그짖을 하는것이고~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노가다 일당세끼들은 ...일없으면 좋다고 개나 소나 다 그짖이고 .................. 뭐 그렇더이다
그러나 배운사람...잘난사람...잘사는사람은.........가해짖하는거 단한번을 못봤습니다
물론 윗대가리 저~윗대가리는 돈좀있겠죠
허나 그밑에껏들은 죄다.....
거지근성에 거지유전자에 거지조상밑에 태어나....그 근성을 못버리고..... 개나 하는 소나하는 그런짖으로 밥벌이하면서.....
잘알지도 못하고 멍청하게 정의로운줄알고 .....대가리에 똥만든 생각으로 개짖을하니.....참 답답합니다 ㅋㅋㅋ.....
윗대가리........ 아마 이세끼도 정정당당하게 돈벌어 위에 있는거 아닐껍니다 .....
그쵸..정당하게 사는 사람이면 이런 짓 안하죠.
내가 이런글 쓰면 그럽니다...지랄하네 ~~이러면서 소근거리는소리가 들립니다.....왜? 소근거릴까요?? 기분나쁘면 기어나와서 대놓고 말하던지? 병신들.....방구석 곰팡이 처럼 쳐 자빠져있으면서 입만 살아가지곤 ㅋㅋㅋㅋㅋㅋㅋ 나불 나불~~ 눈알만 굴리고 굴리고 ~~~
쪼잔하게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게 다고~ ㅋㅋㅋㅋㅋ...내앞에 떡하니 나타나서 나불거리는걸 못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지들이 병신인건 아는지 ㅋㅋㅋ....숨어서 늘 쥐세끼마냥 찍찍~~ 피해자 집에 뭐 훔쳐먹을꺼 없나 이런거나 연구하는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