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테러 당한 대사모 회장 !!!!!!!

[알프레도]

보신각 인근, 촛불시위자들로부터 온몸 구타..현재 입원 중
‘망치 테러’ 당한 애국단체 대표, 서울 한복판서 집단 폭행
대사모 중앙회장 장민성씨, ‘김정은 찬양’ 구호 듣고 차에서 내렸다가 봉변
[정상윤, 양원석 기자] 2017-01-01 16:57:20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 나섰던 시민단체 대표가, 1일 새벽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촛불집회 참가자들로 추정되는 10여명의 사람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에 가담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운전하던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 본부’(탄기국) 홍보차량의 옆 유리창도 파손했다.

피해자는 잠시 의식을 잃을 만큼 심한 폭행을 당했으며, 현재 양 팔에 깁스를 한 상태다.

피해자는 시민단체 ‘대사모(우리대통령님을사랑하는모임)’ 중앙회장을 맡고 있는 장민성씨로, 그는 31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뒤, 1일 새벽 보신각 근처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산발적 시위를 지켜보던 중 변을 당했다.

백병원 응급실을 거쳐 도곡동 베스티안병원에 입원 중인 장씨의 증언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새벽 12시40분 쯤,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발생했다.








다음은 장씨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당시 상황이다.

태극기와 떼촛불 행렬이 한데 뒤엉키면서, 혼자 고립된 상태에 있었다. 탄기국 홍보차량 안에 있었는데, 밖에서 “북조선 혁명 완성”, “인민공화국 만세”, “이석기 석방” 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들려, 차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촛불집회 참가자들로 추정)이 내게 다가와 “일당 얼마 받고 나왔느냐”며 시비를 걸었다.

상대를 하지 않고 차량으로 돌아가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저놈 장민성이다”, “저놈 죽여라”라고 외쳤다. 차 안으로 들어갔는데 잠시 뒤 옆 유리창이 깨졌고,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끌려 나와 온몸을 구타당했다.

나도 모르게 폭행을 피하려고 두 팔로 막다보니, 양쪽 팔을 많이 다쳤다. 사람들이 나를 발로 밟고 폭행을 계속했다.

장시 의식을 잃고 실신했다.

주변에 교통경찰이 있었는데, 처음엔 제지를 하지 않다가, 차 유리창이 깨지고 집단폭행을 하니까 다가와 가해자들을 막아선 것 같다.

몇 명이 폭행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 누가 누군지 얼굴도 분간이 잘 안 된다.


장씨는 아직 폭행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는지, 사건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다만 장씨는 흉기를 봤느냐는 질문에 “쇳덩어리 같기도 하고, 망치 같기도 한 걸로 목 부위를 맞고 정신을 잃었다”고 증언했다.

장씨는 북한 김정은 체제를 찬양하는 발언을 듣고 차에서 내렸을 때, 낫과 망치가 그려진 북한 공산당기를 봤다고 진술했다.

보수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대표가, 도심 한 복판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가해자들을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촛불집회를 틈타 정국혼란을 부추기는 종북-친북세력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대부분의 언론이 촛불집회 주최 측 설명만을 앵무새처럼 전달하는 현실을 비난하면서, “언론이 평화적 촛불집회라고 노벨상 수상 운운했는데, 수상은 물 건너 갔다”고 꼬집었다.




보수시민활동가 중 한명인 송모씨는 “며칠 전부터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테러가 일어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며, “행사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주의하라고 당부했지만 결국 이런 사건이 터졌다”고 분개했다.

현재 장씨의 상태에 대해 병원 측은 “정확한 진단은 내리기 어렵고,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망치 테러’ 당한 애국단체 대표, 서울 한복판서 집단 폭행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 나섰던 시민단체 대표가, 1일 새벽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촛불집회 참가자들로 추정되는 10여명의 사람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에 가담한 사람들은 피해자가 운전하던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 본부’(탄기국) 홍보차량의 옆 유리창도 파손했다. 피해자는 잠시 의식을 잃을 만큼 심한 폭행을 당했으며, 현재 양 팔에 깁스를 한 상태다. 피해자는 시민단체 ‘대한민국…www.newdaily.co.kr

[LA 탄기국 응원가족]

그래 망치랑 낫 그림이 있었다면 그건 북한 노동당기가 맞다.

[나라사랑 대구사랑]

서울시장은 책임져라

[영덕]

치료 잘 하시기바랍니다
시장 박씨는 책임져라

[최홍식]

원숭이도 그쪽인데 급한것은 서울시장부터 갈아치우는것이 급선무인것 같고 서울경찰청장에 수사 의지 를 지켜봅시다

[희망스케치]

씨발새끼들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어있길레
저짓거리 하냐고
박원순이 책임이다
박원순이는 광화문 촛불시위 하는데가서
우리가 다잡은 고기놓치지말고
여러분 끝까지 싸우라고
한놈이다
이런 폭동이 일어나는것은
다 박원순이 탓이다
그러니 와서 사과하고
책임을 줘야한다
이 개새끼들
새해첫날부터 떡국처먹지말고
똥이나 한바가지씩 처먹어라

[대한민국 사랑]

기가 막히네요ㅠㅜ

[솜솜이]

어머나 어쪄면좋아요
어제늦게까지 태극기집회했는데
빨나으셔요

[솜솜이]

어머나 어쪄면좋아요
어제늦게까지 태극기집회했는데
빨나으셔요

[양일동]

사람을 짐승처럼 생각하는 놈들이 김정은이 졸개들이다. 짐승이다. 사람이 아니다.

[솜솜이]

어머나 어쪄면좋아요
어제늦게까지 태극기집회했는데
빨나으셔요

[옥티(국기사랑)]

외 우리팀들이없었을까요 큰일입니다
이렇게까지나오면우리측에서도 가만있으면안되지요
빠른괘유빕니다

[신은혜]

맘이 아픕니다 저 잔악무도한 인간들 ㅡ분노가 치밉니다 ㅡ빠른쾌유 빕니다 대의를 위해 몸아끼지 않고 분투하신 회장님 존경합니다 ㅡㅡ쾌유 위해 기도 드리겠늡니다

[일사쾌차]

반드시 사필귀정!

[구니]

북조선 간첩들인지 종북인지 간도 크구나?실체를 명백히 밝혀서 저 좃불의 실체를 온국민이 똑똑히 알아야한다?동영상만 확보되면 저 쓰레기들 단숨에 쓸어버릴수 있는데 ?

[흰구름둥둥1]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Batman]

이정도면 TV뉴스에 나올만한 사건인데요. TV뉴스에 나왔나요? 전 캐나다에 있어서...

[알프레도]

전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Batman]

TV 3사에 제보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