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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삼촌과 조카의 동시 프로포즈
이승희 추천 0 조회 179 19.12.16 20: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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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16 20:39

    첫댓글 아차차님이 조카와 5살 차이라는 얘기를 읽고 생각났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6 21:35

    인기랄것도 없고 시골 마을에 오랫만에 함께하게된 친구에게 관심이였겠지요
    삼촌은 키가 작고 조카는 키가 컸어요~
    보다시피 내가 키가 작잖우~ㅋ
    그러니까 당연히 큰사람에게 호감이~ㅎㅎ

  • 작성자 19.12.16 21:47

    @하늘꿈 마자요 마자~
    살아보니 나한테 잘하는 사람이 최고여~ㅋ

  • 작성자 19.12.16 21:36

    그나저나 우리친구들이 빨리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놔야할낀데~
    기다려보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6 22:56

    맞아요
    그집 아버지랑 우리 아버지가 앙숙이라 뒈지게 혼나고 끝났지요~ㅋㅋ

  • 19.12.17 09:08

    @이승희
    ㅎㅎ잼 있네영~내는 남들 러브스토리는 왠지 밤새 들어도
    잼난지요...ㅎ 난 그런 추억이 별로 없으니 참 .

  • 작성자 19.12.17 15:27

    @나자영 나두 뜨겁게 사랑이 이루어져야
    할얘기가 많은데 그러다 말았어요~ㅋㅋ
    옛날에는 왜그리 연애만 하면 몹쓸사람 취급을하는지~
    그게 두려워 지대로 못해봤다는~~ㅋ

  • 19.12.18 22:32

    ㅎㅎ~인기짱이었네요~선물을 1개는 돌려주었다니 마음이 넘 순수하네요~재미있게 읽었어요~

  • 작성자 19.12.19 11:53

    이슬비 친구님 반가워요~^^
    그때는 정말 순수했어요
    재밌게 읽었다니 쓴 보람이있네요
    고마워요~^^

  • 19.12.29 00:12

    나는 친한 친구가 짝사랑하는 남자
    하필이면 만났다가 친구가 혹시라도 알게 될까봐
    그 남자가 맘에 드는데도
    피해다녔어요~지금 애들은 남의 애인 맘에들면
    뺏기도 하는데 그것이 내겐 용납이 안되었어요~
    지금 많이 생각나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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