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쓱~ 올리면 감동이 딱!” 도화1동 자원봉사자들의 '친환경 냄비 받침' 변신 극장
오늘 저녁 보글보글 끓는 찌개 냄비를 어디에 올려놓을지 고민이셨나요? 도화1동 자원봉사 '능력자'분들이 환경도 살리고, 식탁 분위기도 살리는 아주 특별한 물건을 뚝딱 만들어냈다는 소식입니다!
미추홀구 도화1동 자원봉사 거점은 3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친환경 냄비 받침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을 신나게 펼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자원봉사도 재미있게 하고, 지구 환경도 지키면서, 이웃들에게 진짜 필요한 걸 선물해 보면 어떨까?" 하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는데요!
이날 모인 6명의 자원봉사 정예 요원들은 마치 공방 장인이라도 된 듯 초집중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손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실용 만점 친환경 냄비 받침 20개를 뚝딱 완성해 냈답니다. "이 정도면 시중에서 팔아도 되겠다!" 할 정도로 깔끔하고 튼튼한 완성도를 자랑했다는 후문입니다.
봉사자들의 땀방울과 손때가 묻은 따끈따끈한 냄비 받침들은 곧바로 도화1동의 소중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가정으로 배달되었습니다.
받침대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안 그래도 찌개 냄비 놓을 때마다 마땅한 게 없어서 허전했는데, 이렇게 예쁜 걸 직접 만들어 가져다주니 밥상 차릴 때마다 마음이 뿌듯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어 보이셨습니다.
동 관계자는 "손수 냄비 받침을 만드느라 고생해 주신 6명의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소해 보이지만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라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지구도 지키고 이웃의 식탁에 온기까지 얹어준 도화1동 자원봉사 거점의 스윗한 활약! 봉사자분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냄비 받침 덕분에, 올여름 도화1동 이웃들의 밥상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