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리안님

[이공.]

가족이라는 인연으로
자신의 많은 것들을 희생하고 있는
뮬리안님의 글을 볼 때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감내해야 하는 의무가
과연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뮬리안님에게
기회가 닿으면 식사라도 한번 사드리고 싶다.
비록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어짐.]

멋진 마음^^

[화이트1]

저두 같은
생각~

[동남풍*]

화이트2 추가요!!!^^

[키큰신사]

글을 보면 두어린 아이를 키우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숙향이*]

기운 보태고 갑니다 ~`

[뮬리안]

눈물이나네요
감동요 ~~눈물이 주루룩
말씀이라도 감사요 ㅎ

[이공.]

저도 여동생이 있어서인지 오빠를 보살피는 뮬리안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에 사시면 모임이라도 한번 해서 식사라도 한번 하시지요.

[뮬리안]

네 그래보지요 ㅎㅎ

[이공.]

편하신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시면 모임을 하지요.

[스마일맘]

깜~놀~~! ! !
두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요~^

[미자르]

아 그런가요? 샘터방 글을 건성건성 봤는데 이런 사연도 있었군요. 뮬리안님 건투를 빕니다.
앞으로 뮬리안님 글은 유심히 볼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