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디 여린 울 영웅님.!!! 매너남 실물영접은 못 했지만 방송을 보며 느끼는 나의 맘은 모든 모습에 미소를 때론 박장대소로 힐링을 하면서 즐겁게 생활합니다.!!! 임영웅님.!! 많은 스케쥴 소화 하느라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볼 때면 맘이 짠하고 눈물이 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꼭!~~~~~♡♡♡ 젊음을 과시하지 마시라구요.!!! 잠은 잘 만큼 푹 자고 먹는 모습은 참으로 복스럽게 먹는 모습 좋아요.. 많은 분들께서 히어로 영웅님을 무척 걱정하는 맘 잘 알고 있으리라고 믿어요.!!! 뽕.학 울산편에서 보인 웅님의 모습은 눈물을 나게 만들었고 또 어떤 방송에 보이는 모습은 장난끼라고는 없이 힘빠져 맥없이 앉은 모습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우리집 큰 딸이 웅님과 같은 91년생이라. 아들같은 맘으로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을진 모르겠지만 맘은 전하면서 짠 한 마음 안고 .!!!!! 이만 총총~~~~ 건♡♡♡♡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