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토) 정기답사 알림

[눈꽃송(김영란)]

       시     간 : 12월 13일(토) 오전 8시 여수시청(1청사) 

       장     소 : 오전에 산행 후 완도 수목원

       일     정 : 대구리(화홍초교) → 심봉(쉼봉,쉰봉) → 상황봉 → 전망대 → 완도수목원

                        약6km를 천천히 다섯시간에 걸어요. 웃으며~^^                    

       준 비 물 : 맛난 간식, 물, 산행복장, 도감

       참 가 비 : 회원 15,000(점심,입장료 포함) 카페회원 25,000

      참가신청 : 댓글로 신청바랍니다^^*

위의 글은 광주 숲해설가 카페에서 약간 퍼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정합니다.

엊그제 우리 정기 모임에서 12월에는 광주 회원들과 함께 하자는 의견이 수렴되어

일단은 코스를 옮겨 온 것입니다.

오늘 회원님들의 댓글과 이번 답사에 참석하시는 몇 회원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광주회원님들과는 아침에 10시에 만나서 인사하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찾기로 했습니다.

위의 대로 하다보면 일정이 너무 늦어질것도 같구요.

그러다보니, 오전에 출발시간이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

일찍 일어나 좋은 얼굴로 만나봅시다. 빵긋빵긋!!

***우리는 오전에 가볍게 <산행>하고 점심은 식당?에서 먹고 바로 <완도 수목원>에 들러서 오는걸로 하겠습니다. 아마도 여수 도착시간은 6시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차량이 환경연합은 답사관계로 안되어서 12인승으로 빌려 놓았습니다.

운전은 우리들의 베스트 드라이버 김종길샘께서 해주실겁니다.

그럼, 이제 함께 참여 하실 분들은 댓글로 써 올려주세요!!

원투쓰리.....~~짠!!!!

[눈꽃송(김영란)]

참석 명단!
1. 김영란 2.전정희님 3.김종길님-운전 감사합니다.
4 ~5.최윤정님외 도현군 6.염순이님.7.조미선님
8. 채영숙님 9.김지란님



네~~쭈욱 ,,욤욤욤!!

[전정희 장미115]

ㅎ 참여해요!!

[눈꽃송(김영란)]

깜사합니다^^**

[仙 岩 (김종길)]

참여합니다

[눈꽃송(김영란)]

오~예^^**

[꽃숨(최경희)]

가볍게 그리고 푸르게 마지막 답사를 마무리해야하는데...흑
많이들 다녀오세요~ ^^

[仙 岩 (김종길)]

경희샘!
왜 못가시나요? 안가면 않되는디~~~

[꽃숨(최경희)]

공무땜시...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

[눈꽃송(김영란)]

으흑~~꽃숨님! 아쉬움을 두고^^**

[사임당(최윤정)]

가족 1명 포함 참여해요.
점심은 완도밥상 으로 대체하면 좋겠네요.

[仙 岩 (김종길)]

날씨도 차가운데 완도밥상OK!

[풀잎(염순이)]

함꾸네 갑니다.^^

[눈꽃송(김영란)]

감사합니다.^^**

[여수지기(조미선)]

6. 조미선 참석
완도밥상 대체는 광주와 상황을 체크해얄것 같습니다.

[눈꽃송(김영란)]

네~~광주회원님과 연락 우리들의 의사를 이야기했습니다.
함께가니 정말 기쁘네요!

[여수지기(조미선)]

늦게 톡을 봤는데 운전중이라 답을 놓혔어요
아무래도 같이 하는게 어려울듯 하더이다.

[자귀나무꽃(채영숙)]

채영숙 참석합니다

[눈꽃송(김영란)]

네~~어서 오세요^^**감사합니다

[仙 岩 (김종길)]

답사팀장님!
수목원에 해설사 예약문의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눈꽃송(김영란)]

네~ 그래야겠죠..감사합니다

[고요한물(김지란)]

김지란 참여해요^^

[눈꽃송(김영란)]

네~~

[눈꽃송(김영란)]

차량관계로 2~3명만 더 받고 마감하겠습니다^^**
서둘러 주세요!

[눈꽃송(김영란)]

해설가 요청은 1시 30분에 예약해두었습니다‥서둘러 주세요

[仙 岩 (김종길)]

오늘 광주,전남협회 장덕일대장과 연락했습니다,
산행 출발지점에서 10시에 만나 서로 인사나누고
출발은 같이하되 우린 정상까지 안가고 중간에서
하산하여 점심식사후 완도수목원에 1시30분도착
예약된 프로그램 마치고 좀 일찍 귀향하는걸로 일정을
잡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눈꽃송(김영란)]

네 ~수고하셨습니다^**

[두뫼산골(황대장)]

부럽네유~~^-^
잘갔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