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윤(19중대)동기 장인어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충구회 동기들과 가족들 모두가
숙연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임채윤 동기 장인어른의 영전에 다 같이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아울러 아버님을 여윈 유가족들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의를 표하며 위로를 전합니다.
2008년 02 월 11 일
영면일시 : 2008년 02월 11일 02:40
발인일시 : 2008년 02월 13일 08:00
빈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장례식장 특실
연락처 : 임채윤 016-209-4643
계좌번호 : 우리은행 324-496513-02-001 임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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