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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그냥 올려봅니다
보람찬 삶 추천 0 조회 61 18.11.25 20: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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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5 23:34

    첫댓글 나도 글처럼 그랬시유
    감나무에 때까치 새끼 꺼내어 집에서 기르곤 하였죠
    죽이기도해보고 살리기도 해봤죠
    동물을 좋아하는사람들은 어릴적부터 동물을겁내지 않는거 같아요
    동물을좋아하니 지금 다커도 동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새를구해 길러보고 싶은중종을느끼나 봅니다

  • 작성자 18.11.26 08:57

    새들은 등 안치고 피곤치 않게 하니 그 자체로 정겨운 것 같습니다.
    참새보다 큰 때까치, 튼튼한 새로 기억합니다 저도 길러 보았네요, 새 그물에 걸린 놈 멋 모르고 방사 새장안에
    다른 새와 합사한적이 있는데, 다음 날 보니 서너마리 죽여놨다는,,,,
    고맙습니다

  • 18.11.26 10:39

    두 분의 새에대한 이력과 저도 거의 비슷해서 공감합니다. ^^* 빙그레

  • 작성자 18.11.26 22:08

    웬걸요, 저의 이력은 아마추어 수준의 미미합니다. 실재로...
    그냥 천성이 살아 움직이는 것들을 좋아할 뿐이지요 ㅎ

  • 18.11.27 12:08

    @보람찬 삶 아닙니다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책도 구하고 많은 새들을 구해서 길러보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손을놓긴 하였지만 그래도 몇마리는기르고있습니다

  • 18.11.26 20:56

    갈문조가 아주 이쁩니다
    지금쯤 산란하고 번식할시기인데 소식이 없나봅니다

  • 작성자 18.11.26 22:11

    그렇찮아도 들인날 부터 교미하고 바쁩니다 ㅎ 알자리 보러 들락날락하고 짱박혀 있고,,,
    바뀐 환경에 금방 적응 하네요,, 생각보단 경계심도 여유롭고, 전에 사람손을 좀 탔는지...
    감사합니다

  • 18.11.27 17:17

    갈문조 정말 아름다운 새 인것같습니다.
    보람찬 님의 내공력이 곧 좋은 소식을 들려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11.29 21:37

    @호연 내공이라니요, 35년전 미천했던 아마츄어 실력, 그나마 남은게 없습니다
    여기저기 눈팅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요 ㅎ

  • 18.11.30 09:23

    진심 새를 사랑하시는분이시네요 어렸을적부터 새를 좋아하셨군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소식있으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8.11.30 15:45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전시회에 갔다가 옛 추억이 되살아나,,,,, 고수분들이 볼 땐 우습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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