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보다 덜한 것 같지만 아직도 나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일밤의 '진짜 사나이'에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ㅋ
커스텀 소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레고 소품으로만 만들었습니다.
(데칼은 직접 제작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100대 정도 늘어놓고 시가행진 샷 한번 촬영하고 싶었는데......
오토바이, 피규어, 심지어 헬멧까지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7대에서 잠정
중단하게 되었답니다. 10대는 돼야 뭐든 해볼텐데...... ^^;;
시청하셨던 분들 계시면 비교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실제 수방사 헌병단 MC 기동대 승무원입니다.
* 수방사 헌병단 MC 기동대 편대장 이**교관 ^^;
* 데칼 작업이 서툴러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ㅜ.ㅜ
* 테일 램프와 경광등도 하나 달아줬습니다. ㅋ
* '오리 끌기' 실습장면 ㅋ
* 국군의 날 퍼레이드 대형입니다. ^^;
MILITARY FOREVER!!!
첫댓글 오오오오!!!! 진짜진짜같아요 ㅋㅋㅋㅋ
그리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
오오오옷 멋져요
사진보다 실물이 낫답니다. ^^;
데칼만 보이게 더 바짝 제단하시고, 마감제 뿌리기는 좀 거시기 하니 마크소프터 칠하셔요 ㅎㅎ
데칼 작업이 항상 문제랍니다. ^^;;
오...저도 보면서 오.... 하고 봤습니다!
이것이 레고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
어제 아침에 본 모습하고 똑같네요 ~
옷도 멋지게 조합하셨구요
파일럿 피규어 토르소인데, 처음 본 순간...... 느낌이 팍 왔죠!
수방사 헌병단 MC 기동대원으로 낙점! ㅋ
작년 추석때부터 구했는데, 겨우 7기로 마감했네요.
진짜 똑같아요.
역시 밀리터리의 대가시네요.
추천 쾅~!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을 뿐입니다. ㅋ
오오오~~초록 바지가 너무 잘어울려요!!
피규어 다리 엉덩이부분을 노란색으로 해보려 했는데...... 노란색 다리를 구할 길이 없더군요. ^^;;
와 헌병미니피겨제품같습니다. 감쪽같네요~
7명도 충분이 멋진데요~
토르소 프린팅이 완벽해서 그런것 같네요! ^^
10기까지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떼샷(^^;)을 할 수 있다는거 부럽네요.
7기론 좀 약하지 않은가요? ^^;
멋집니다~ 진짜사나이 교관이 생각나네요^^
마땅한 살구색 헤드가 없어서 스타워즈 제품에 사용되는 헤드를 살짝 전용했답니다. ^^
진짜 똑같네요.
수방사 헌병대에 홍보용으로 쓰라고 주면 좋아할것같아요
피규어 보여주고 MC 승차 한번 하면 좋겠네요! ^^
이게 진정 100% 레고라니!!!
깜찍하니 귀엽습니다!
예전엔 밀리터리 토르소 구하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요즘은 고르는 재미가 있을 정도로 다양해졌답니다. ^^
역쉬....대단하세요.....
전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렸을 뿐인데요. ^^
7대 구성도 쉬운일은 아니거늘......
마지막 사진이 맘에 쏙 드네요....^^
조만간 오토바이 몇 대 추가 구입하면 1대 보내드릴게요! ^^
시청 전시회때 창작된 서울 광화문 거리에 두면 멋지겠어요! 국군의날 퍼레이드!
예전부터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생각하곤 있는데......
이게 집 한 채 날릴 각오가 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ㅋ
저런 몸통도 있었군요. 딱 들어 맞는 것이 너무 신기하군요. ^^
파일럿 피규어 몸통인데, 처음 본 순간 "이거다"했죠! ^^
우와....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