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학평가기관(QS)가 2004년부터 시행해온 대학평가로 전세계 5000여개 대학을 평가, 1500위까지 순위를 매기고,또 영국의 스프링 네이쳐는 과학 논문수와 연구기여도등을 바탕으로,국가별,기관별.과학연구 역량 순위를 매겨 '2025 네이쳐 인덱스"에 발표하였는데.... 1.2025 세계대학평가 0.평가기준:학계평가 30%, 교수당 논문피인용수 20%, 졸업생 평판 15%, 교수당 학생비율 10%. 지속가능성 5%, 외국인교수,학생비율 5%, 국제연구 네트워크 5%, 취업성과 5% 0.2025 세계대학 평가순위 (1~30위) -.TOP 10: 1. MIT (미국) 2,임페리얼칼리지(영국). 3.스텐퍼드대(미국), 4옥스퍼드대(영국),5.하바드대(미국) 6.캠브리지(영) 7.취리히대(스위스). 8.싱가폴국립대(싱가폴). 9.UCL(영국) 10,캘리포니아공대(미) -.TOP 30; 미국(11개대학) 중국/영국 4개대학. 스위스/캐나다/싱가폴 2개대학, 프랑스/독일 1개대학. -TOP 100 한/중/일 :한국 3개 (서울대 38위/연세대 50위/고려대 61위 (전년대비 -2) 일본 4개, 중국+홍콩 10개 -TOP 1500아시아국가별: 중국 81개대 /인도 54개대 /일본 47개대/ 한국 43개대학. 0.국내대학 전년대비 순위 서울대 31위-38위, 연세대 56위-50위. 고려대 67위-61위. 포스텍98위-102위로 국내1위 서울대는7게단하락에 포스텍도 전년 100위안에 들었으나,밀려나고,다행히 연/고대는 순위를 상승시켰다. 2.국내대학 순위(세계 1000위내) 서울대 38. 연세대 50. 고여대 61. 포항공대102. 성균관 126. 한양대 159. 울산과학기술원 310. 경희대 331. 대구/경북과학기술원 370. 광주과학기술원 385. 세종대 392. 부산대 473. 중앙대 479. 이화여대 504. 경북대 519. 서강대 558. 아주대 563. 동국대 618. 인하대 643. 건국대 654. 한국외대 680. 전북대 710. 카톨릭대 750. 울산대 850. 충남대/서울시립대 900. 전남대/영남대 950. 3.2024 네이쳐 인덱스 연구기관 순위 2024년 과학분야별 학술지 145종에 실린 논문 90,283편을 분석결과 발표에서 중국이 종합 1위를 지키자, 세계과학계는 중국의 "과학굴기"가 가공할 정도라는 분위기인데... 0.네이쳐 인덱스 2025 연구기관 순위 1.중국 과학원. 2.미 하바드대. 3중국 과학기술대. 4.중국 저장대. 5중국 베이징대. 6중국 과학원대. 7.중국 칭하대. 8,중국 난징대. 9,독일 막스프링크 연구소. 10,중국 상하이 교동대 (중국 무려8개) # 서울대 52위. 카이스트 82위 0.중국의 과학굴기 2025 국가별 종합순위에서 중국은 미국과 격차를 더 벌리며,선두를 지켰는데, 분야별 순위에선 미국이 생명과학과 보건의학에서는 1위를 자켰지만, 물리,회학,지구환경과학에서는 중국이 큰 차이로 1위를 차지, 종합순위에서 앞섰다. #대한민국이 top 7진입 :1.중국. 2미국. 3독일. 4영국 5.일본 6프랑스 7.대한민국 (대단하다) # 結 語 한국은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국들에 비해 전년대비 순위가 오른 대학비율이 적은것으로 나타나,아시아국 內 대학경쟁에서도 밀리는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대학은 기본적으로 지식을 창출하고,지식을 전파하며 사회에 기여하는것을 존재의 목적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대학랭킹도 사회적 인식,학생유치,정부재정 지원사업,해외 대학과의 협력,기업관의 산학협력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략적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할것이다. |
첫댓글 우리나라대학들이 정신을바짝차려야할것같네요. 세계대학들과어깨를나란히하려면.더욱분발해야할것입니다. 대학이우수하면우수한인재들이몰려들거아닌가요. 대학주체들은명심하여우수한인재를배출하는데소홀함이없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