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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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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희(DHS) 강렬한 이미지, 경쾌한 타구감, 환상적인 성능으로 나를 홀린 홀츠시벤... & 크레스트AR+ ... / 이젠 금궁( Gold Arc 8 ) 으로~~~ /
Mr. Olympia 추천 1 조회 1,761 18.04.17 15: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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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15:05

    첫댓글 바쁘게 보내셨군요 ^^

  • 작성자 18.04.18 01:38

    오랜만입니다!
    요즘 잘 나가고 계시는 것 같던데 축하드립니다~ ^^

  • 오랜만에 뵈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이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18 01:42

    탁구와 커피에 열려 있고 또한 깊이가 있으신 분이라 감정의 공유가 남다릅니다~
    환영에 감사를 드리고 언제 한번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 18.04.17 15:21

    드뎌 복귀하셨네요 ㅋㅋ
    Congrats !!!!!!!!!! ^^

  • 작성자 18.04.18 01:45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반쯤 복귀를 했다가,
    지난주 오랜만에 탁구닷컴을 방문하였을 때 예전과는 다른 특별한 기분(특히,Boss-Moon & 민ㅇ)을 느낄 수가 있었네~

    고마워!!!^^

  • 18.04.17 15:38

    복귀를 환영합니다~ ^^

  • 작성자 18.04.18 01:46

    환영해 주서셔 고맙습니다!!!^^

  • 18.04.17 16:17

    홀츠시벤~ 좋은 블레이드~

  • 작성자 18.04.18 01:47

    댓글에 미안한데,
    좀더 진지하고 성의있는 댓글을 좀 달아주라~ㅜㅜ


    ^^

  • 18.04.17 16:31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8.04.18 01:48

    반갑고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7 17: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8 01: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01 02:58

  • 18.04.17 21:23

    부왁 복귀하신거 정말 리얼이신가요^^!

  • 작성자 18.04.18 02:05

    전문가와 대다수 야구팬들의 예상을 깨고
    만년 꼴찌 후보-'한화 이글스'가 현재 무서운 기세로 단독 3위를 질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또한 믿기지가 않는 현실이라며 수많은 한화팬들이 감격해 한다더군요...ㅜㅜ^^
    /
    먼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부분적인 복귀를 하였고 고민끝에 '블로그에 올린 글'로 컴백을 합니다...

    달콤하고 상큼하며 시원한 자두 컵빙 만들어 드릴테니,
    언제 시간 되면 매장에 한번 놀러 오세요(한 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18.04.18 02:20

    환영과 댓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에 퇴근하여 고민하다 글를 작성하던 중 계속 에러가 나서 못 올리다가,
    니타쿠 포럼에 올린다고 올린 글입니다~

    DHS와 도닉 포럼은 해당 글만 쪼개어 올릴 생각이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글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다음 카페와 미스 매치(사진첨부,폰트)가 있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18.04.18 11:26

    드디어 용품 뽐뿌의 제왕님이 컴백하셨네요^-^

    환영합니다~~~

    카페가 더 활기차게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4.18 12:37

    별말씀을~~~
    (고맙습니다!^^)

    이놈들을 끝으로
    젊음과 열정과 패기는 이제 aging과 함께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ㅜㅜ

  • 작성자 18.04.18 12:39

    @Mr. Olympia 이 때가 참으로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4.18 12:40

    @Mr. Olympia 세월은 가도 이놈들은 남는군요~

  • 작성자 18.04.18 13:00

    @Mr. Olympia 크레스트AR+를 받아들며 옛 추억이 스멀 스멀 살아나기 시작하였는데,

  • 작성자 18.04.18 12:45

    @Mr. Olympia 이런 시절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건강하게 즐탁하시길!!!

  • 18.04.18 12:53

    @Mr. Olympia 반가운 독일국대유니폼이네요. ^^

  • 작성자 18.04.18 13:04

    @Qanan 지금도 고이 모셔져 있는~

    특별한? 날이면 가끔씩 착용을......^^

  • 18.04.18 13:05

    @Mr. Olympia 저는 왜 저 옷을 팔아버려서... 이젠 구할래야 구할 수도 없고... 다음에 한번 보여주셔요.

  • 18.04.19 09:27

    @Mr. Olympia DHS라켓 1번은 506인가요?ㅋㅋ

  • 작성자 18.04.19 14:31

    @도모드라이브

  • 작성자 18.04.19 14:34

    @Mr. Olympia

  • 작성자 18.04.19 14:36

    @Mr. Olympia

  • 작성자 18.04.19 14:39

    @Mr. Olympia 태클이? 들어 온다면,
    삭제할 수도 있으니 양해를~ㅜㅜ

  • 작성자 18.04.19 15:30

    @Mr. Olympia 컴백이 웬지 어색하지만,
    도모드라이브님이니 몇 컷 더~
    /
    림바이면서 물결 무늬(fish scale)가 살짝 있는데,
    첫 시타 때 전달되던 그 울림 파동 공명이 얼마나 생생하고 짜릿하던 지......

  • 작성자 18.04.19 15:32

    @Mr. Olympia 이후 신형으로 변경되고 사이즈가 작아지면서
    원하는 스펙(160.5mm~161mm * 150.5mm~151mm)에
    원하는 무게대(93g~95g)는 이젠 더 이상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는...

  • 작성자 18.04.19 15:32

    @Mr. Olympia

  • 18.04.19 17:35

    @Mr. Olympia 506 1번의 아우라!
    완소템이네요~~
    아흑 부러워^-^
    제발 이 라켓으로 탁구치지 마시고 케이스에 포장만 해두세요!
    손때 묻으면 제 마음도 스크래치 생길것 같아요
    내껏이 아니지만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네요♡

  • 작성자 18.04.21 03:34

    @도모드라이브 '사진과 블레이드는 리터치를 하지 않는다...'
    '무게와 그립 문제로 특주를 선택한 것이긴 하나 블레이드는 철저하게 실전용으로 세팅을 한다...'
    '블레이드는 탐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 블레이드에 대한 단상 -

  • 작성자 18.04.21 06:41

    @도모드라이브 1.506을 포함한 모든 블레이드는 실리카겔을 넣은 하드풀케이스에 1개씩만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2.실전용으로 구성을 하였으므로 당연히 갖고 있는 모든 블레이드들을 순환하면서 사옹을 하고 있습니다~
    3.겹수별 소재별 특주와 일반으로 구분을 하여도 1년 동안 한번도 만져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요~
    4.당연히? 블레이드 상태가 상당히 좋아서 원하는 분들이 시타(Never~>가끔)를 하게 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
    /
    /
    어제 출장 가면서 시간에 쫓겨 급하게 달았던 답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 18.04.18 13:56

    홀츠시벤 이 먼지 몰랐는데 독일어를 보고 이해했습니다. 나무 7 . 다음에 꼭 한번 쳐보고싶은 버킷리스트 블레이드 입니다. 84그램 정도도 있으려나요?

  • 작성자 18.04.19 04:00

    그 정도의 무게라면 구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군요~

    홀츠시벤(처음, 양면 MX-P) 시타 때의
    그 짜릿 짜릿했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18.04.18 14:44

    아이고 간만에 반가운 글을 잘 보고 갑니다 작년 이맘때 쯤 뵙고 안부도 여쭤보지 못하고 1년이 쏜살같이 지나갔네요 다시 탁구를 시작하셨다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즐탁하세요^^ 멋진 새무기 잘 보고 갑니다!! 파이팅!!!

  • 작성자 18.04.19 04:12

    내 기억이 맞다면,
    그날 한방병원에서 치료(사고 후유증-목 허리 교정 침 물리치료)를 받느라 좀 늦었기 때문에
    아마도 재작년 12월 초중순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네만~

    시달(제빵) 아우가 '내년 송년회도 여기서 하자!' 라던 말이 지금도 생각이 나...
    (작년 여름<발목? 안 좋다며 한동안 탁구를 쉬던 무렵>엔 부천 시청쪽을 온다고,, 그땐 내가 선약으로 시간을 못 냈지만~)

    아무튼 그 새 1년 반이라니, 시간이 참 무정하고 무심하기도 하지...ㅜㅜ

    고맙고 언제 함께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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