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 브렌드 종류 및 순위
등산을 가시는 우리 회원님들을 위하여 필수 준비물 등산복을 구입하실 텐데
어떠한 등산복 브랜드 종류가 있는지 알아 봅시다!!

자연을 모티브로한 코오롱스포츠
먼저, 많이들 아시는 국내브랜드, 코오롱스포츠입니다.
코오롱스포츠는 1973년에 탄생하여 그린을 기본색상으로 정하고 상록수 심볼마크와 함께
자연을 모티브로한 브랜드입니다.

최초 국내양산 등산화를 제작한 K2
케이투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산화를 발명시킨 故 정동남 회장이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1996년까지 등산화만 제작하다가 토탈 등산복 의류로 1997년에 시작하였구요
등산화에서는 다른 타 브랜드와 겨루어봐도 기능성에서 뒤지지 않고, 디자인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몽블랑의 기운 아이더
아이더는 1962년 프랑스 알프스의 중심인 몽블랑에서 시작된 브랜드로써,
프랑스 특유의 색채감각과 디자인에서 최신 기술력을 조화시킨 차별된 제품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입니다.
K2에서 수입해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부 분리로 인해 따로 독립형태 인것 같네요.

등골브레이커에 원조, 노스페이스
중,고등학생의 트레이드마크 노스페이스 패딩
노스페이스는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변가 인근 지역에 작은 등산용품점을 오픈
그로 인해 세계 최초로 최저온도 규격을 표시한 슬리핑백을 출시 하였습니다.
언제 부턴인가 모르게 한국에서 노스페이스 700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하는 큰 규모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전문가힘을 원동으로한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1973년 동진사를 시작으로 1996년 블랙야크로 등산전문 브랜드로 재탄생되엇습니다.
전문가가 직접 만들고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이유여서 그런지
자신만의 특유한 시그니처가 짙고, 다른 브랜드와 달리 보기드문 색조합과
다운톤의 컬러로 사용하게 끔하여 요즘 젋은층에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토종 국내 브랜드

오랜 정통의 라푸마
1930년 런칭하면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등산복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라푸마 이름의 계기는 빅토르, 알프레드, 가브리엘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지요
이들 삼형제의 성을 따서 만든것이 라푸마입니다.
우리나라 LG에서 라푸마 라이센스를 따와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부족한, 컬럼비아
기술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판매력이 부족하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70년 정통의 집안 대대로 물려 받아 오늘날까지 세계 최고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였지만
한국에서는 판매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는 알아주는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70년 정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고유의 심플한 디자인은 어른들에게는 큰 구매욕을 이끌수 있지만
요즘 젊은층에게는 인기가 끌긴 어려워 보입니다. .

가방으로 시작하여 아웃도어브랜드 탄생, 밀레
1920년에 등산가방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서 사장받고 있는 92년정통의 아웃도어브랜드
우리나라 산악인 엄홍길씨가 대표이사에 있음으로, 한국의 기술력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입니다.

네파는 자유다.
많은 분들이 이탈리아 전통 브랜드로 알고있지만, 국내 토종기술력이 들어간 브랜드라
할수 있습니다. 영감은 이탈리아에서 받았나 보다..

네파의 새로운 브랜드, 네파 이젠벅
네파에서 독립적인 브랜드로 탄생시킨 이젠벅
깔끔한 시그니처 2013년에 탄생하여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어요....

이탈리아 산악인이자, 패션디자이너가 탄생시킨 몬츄라
자연은 극복이아닌 어울린다 라는 모토로 , 탄생시켰으며
자신만의 특유의 패턴과 이탈리아 패션 특유의 색감으로 매니아층이 강합니다.






이밖에도 아래 순서와 같이 있다.
아크테렉스
몽 벨
빈폴아웃도어
에이글
트렉스타
마무트
등산복 브랜드 순위는, 판매 순위를 뜻하겠지만
디자인' 기능성' 가격등 착용자의 만족에 충족된 옷이 내 옷이고 ,,최고가 아닐까요...
1위. 몬츄라
2위. K2
3위. 코오롱스포츠
4위. 트렉스타
5위. 아크테렉스
모자는 카포, 오알 등등
스틱은 레키가 단연 으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