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지만 윗쪽에 비해 부산 지방은 비님 구경하기 에롭다~
연일 파란 하늘과 하양구름의 연속이드만 갑좌가 폭염이 훅~
부산아침26도 낮쵝오기온 32도 양산아침 26 낮쵝오 35도로 유유자적 놀자먹자 산행길~
명륜 전철역에서 12번 환승~
사송 아파트촌을 셔틀 버스처럼 돌고 또 돌고돌아 신전ㅁㅏ을 9:30분 만남~
낙동이 맺어준 인연~어제의 용사들을 만나~용소골로 들어간다~
꽃보다 당근 인연이제~~~걍 지나칠수 엄쨔냐~
주름이 지면 으뜨코 살이찌믄 으뜨코 이렇게 만나
이유없이 웃슬수 있다는 자체가 조은거쟈냐~
일단은 용소골로 접어들긴 했지만 마른 장마로 계곡은 여엉 아니올시당~
흔히들 지나치는 용소골 초입 무명폭포로 와봤다~
작년만 해도 물줄기가 좋아 캠핑족이 우후죽순이였는데~ㅜㅜ
엉가!! 설악산 삘~쫌 나제~~ㅋㅋ
스포츠던 산행이던 뭐던~
일단은 깔롱 내지는 까리하다등가 뽀대나야 안데나~~뽀대 좀 직이바라~~
머 찌 노////
수량만 쫌 있슴 머찌구리한 계곡인뎅~구래두 한줄기희망 발은 담구겟슴미당~
용소폭포 수량이 느~무 적지만 주점 부리좀 하공~놀다가~
(이곳슨 나름 조용한 곳이라 동네칭구덜 갑짱 칭구덜 등등 모시구 와서 물놀이도 하고 먹방도 하구
날라리 부루스~ 즐겨찾는곳)
용소폭포서 한참 올라와 나름 깨끗해뷔는 작은 물줄기서 먹방 대방출~처묵처묵~
기분도 말랑말랑 아찔하이 좋구 그때 설악산이 어쩌구
그때 지리산이 으뜻코 수다라는 보약으로 행복만땅충전~
요고요고~지난초봄 할려고 했던 라멘 산행~
다 죠은데 그르케 산을 댕기고 댕기며 불쟁이 하나 만드라볼라고 이리저리 몸부림을 칬건만
ㅎ ㅏ...아직도 불쟁이가 음 ㄸ ㅏ..
역쉬 불쟁이는 엉가삐 엄~~쓰~ㅋㅋ
밥 라맨 등등 민생고 해결을 하고 간만에 딘짜 간만에 달달구리 코피 타임~~
쉿!!
빨간 다라이 엉가 꺼라고 절대 말몬한다~~
커퓌는 역쉬 달달구리표~커퓌~
덕유산에서 이곳으로 가출한 원추리~
임도를 만나 내원사로 빠지느냐 천성산으로 오르느냐~그것이 문제로다~
일단 원효봉 방면 우측진행~
장년가을 못간 천성 공룡 대기중~아랏쩨~~
다시 화엄늪/용주사 갈림길~천성 1봉은 너무 멀어 통과하쟈~ㅋㅋ
아닛~
사방이 터인 길이라 칼바람이~발목을 붙드넹~깔어??
갈사람 다 올라갔고~폭염에 내원사 환종주 할사람 업슬끼고~깔자 놀자~웃쨔~ㅋㅋㅋ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오로라 라고 생각하며 누버서 미주알 고주알~초록 오로라~~!!
사방 트인공간의 그 바람이 참 좋타~ ㅇ ㅕ ㄱ ㅣ 참 좋타 사람이 말이다~
용주사로 하산하며 우측으로 지프네골 상단시작~
초창기때 아주 오래전에 지프내골~진짜 지프고 험한 골이드만..세월이 느~무 흘렀다//
한팀이 주님 접대로 식끄리 벅끄리 한당~
와우!!
지프네골은 지프네골이다~마른장마 가뭄에 이정도면 개 ㅇ ㅐ 꿀~
아 놔~
엉가 예능을 넘어서 진심 다큐를 찡능거 가태~~진심 므 ㅉ ㅕ~ㅋㅋ
우쒸 돌발 사태~눈가랏스!!~안썼쨔냐!!
(밝힙니다~이망 주름은 모자를 너무눌러손수건에 눌린자국 줄음입미당~우헷~)
그르케 또보고 웃고 놀고 즐겼던 용소폭포/지프네골 즐거웠지 말입니다~
지프네골 by2~
무한 행복심폐소생~대방출을 하구
이르케 또 보고 웃고
가다 놀고 가다먹구
살이찌믄 어때
주름이 있슴 어때
이렇케 보는게 쵝오쥐
이유없이 죠은 사람들~
어느시간 속이든
어떤 모습이던
행복하자
건강하자~
...........찌니
★신전마을(용소마을)/용소골/용소폭포/임도/천성1봉 용주사갈림길/지프네골/용주사 ★
첫댓글 자주본다고 친하다고 볼수 없구
자주안본다구 안친하다 볼수없다
눈물이 많다구 약한 사람도 아니구
눈물이 적다구 독한 사람도 아니다
언제
어느시 만나도
편한 사람들~
그리구
이유없이 죠은 사람들~
글을 잼나고 귀엽고 앙증맞은
재주가 많으십니다
안 읽을 수가 없네요. 선배님~
사진도 깔끔하고 멋집니다 👍
덥지만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65춘기!! 극한 폭염에 반항하다....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무시한 채 극한 폭염에 온 몸을 탈수시킨 뒤 먹는 땡초어묵라면...환상 그 잡체였어욤,.....찬바람 나며 또 라면 산행 고고~~
오,.!! 진이,님.!!! 알록달록 시원매콤 재미난 산행기 잘 읽었어요.. 유도사가 30년 동안 천 번 넘게 갔다는 그곳이 눈에 선한데,,, 진이 선배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신전마을, 용소골, 지푸네골, 약수터 옆 계곡, 수십 개의 돌탑((내가 살던 아파트"동우강변타워2차" 1203호 형님이 쌓고, 마음의 평온을 얻어 하동으로 가서 녹차 키우며 살고 있슴..)) 고향 같았던 나의 나와바리를 멋지게 놀다 왔군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