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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미지 모음★ 스크랩 서울 窓友들의 봄나들이를 즐겁게 따라 갔다와서!!!
靑川 추천 0 조회 88 10.05.17 21: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 서울 窓友들의  봄나들이를 즐겁게 따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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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그대들

백호해  대전사범학교 2학년(1960년) 50주년  봄 나들이를 동해안 명승지 일환 관광을 백호해 5월 14일(금) - 15일(토) 1박 2일을  이인철외 29명 (남5명 여 25명) 화암사 학사평 진솔할머니 순두부에서 점심을먹고  청간정을 둘러보고 화진포 이승만 이기붕 김일성별장을 둘러보고  금강산 콘도를 지나 통일전망대 거쳐 대진항 금강산횟집에서 회를 맛있게 먹고 바로 숙소인 대명 설악리조트 514 515 516 517 518 519호에 여장를 풀고 바로 지하 노래방에 직행을 해서 3조 오이자와 이명숙의 이중창의 불화음에 폭소를 터트리고 끼있는 창우의 멋진 노래에 넋을 잃다가 봉구바리톤에 女窓友들은 그래도 뭘 아는지 전부 정신이 없이 아우성이었어 그리고 바로 516호로 들어가서 맥주 소주 마시며 앞으로의 모임의 전달 방법과 진로를 서로 나누면서 한 잔씩하고 곧 바로 잠을 각호별로 잠을 자고 재갈공명이 부탁한 내일 아침 사우나에서 혼탕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기대반 걱정반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여창우들이 사우나앞에서 성성대고 있었어 그런데 야외 탕에 가보니 볼만하던데 그리  男窓友들은 허연 숫 적은 머리에 남산 만한 배뎅이를 내놓고  야들야들하던 女窓友들은 큼직한 복뎅이 흔들고 참 볼만했어 못본 창우들은 천추애 한이 될거야 리조트에서 아침을 먹고  바로 그렇게 동종까지 타버린 낙산사 홍련암 와 의상대를 둘러 보고 주문진 건어물시장구경을 오대산 이은구 회장과 박창남  女窓友 1명 합류 경포대를 차로 구경하고 송천식당에서 이은구 회장 사준 산나물 정식을 배나오게 먹고 월정사 전나무 숲을 길을 걸어 보고  여주 명성황후 생가를 방문하고 박창남 창우가 사준 서이천 청목 쌀밥집에서 진짜 쌀밥을 먹고  1박 2일 봄나들이를  즐겁게 그리고 무사히 다녀왔어유 못간 창우들 오래도록 한이 될거유 그리고 많은 돈을 남모르게 희사해서 이렇게 창우간에 정을 나눌수있게 해준 창우 고맙수  정말 고맙수 福 받으실거유 사랑하는그대들 영원히 福받으시오 또 이렇게 갈수있게 꾸며준 이인철 공명 임경희 회장 박정란 총무 김외순 전총무 준비 하느라 고생이 많았소 칠푼백구는 입만 가지고 다니는 벙거지 장돌뱅이유 널리 사랑해주이소  

 

                                                                                                                                                     

 

. 白鷗 靑川 池古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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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7 22:25

    첫댓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멋진 사진 감상으로 달래 봅니다. 즐거웠던 1박 2일의 동해안 추억여행을 축하드리며 청천 지고옹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어디든 떠날실 준비가 되신분... 진정으로 자유인임을 경하드립니다.감사

  • 작성자 10.05.18 06:10

    아이고 행복국 왠 그런 말씀을 언제든지 불러만 주면 가고픈 칠푼 자유인이 아니라 벙거지 주책 박아지 떠돌이 속이 밴댕이 눈 같은 머스마라오 칠푼 동안 조롱 속에서 살았으니 남은 여생 굳게 닫은 죠고마한 샛문을 박차고 자유롭게 창공을 날고 싶어서(로라) 그래유 그리고 1박 2일 동안 이상하겠으리 일이 삼수 겹장이더라고요 그런데 다 가지 않으면 안될 처지더라구유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그것이 다 인간 만사 인것 같아유 하하 푸하하 하하

  • 10.05.18 10:30

    언제나 14회 일이라면 먼데서부터 참석하여 추억의 앨범을 보여주니 넘넘넘... 감사해요

  • 작성자 10.05.18 18:42

    칠푼이 할 일랑 이런 인연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서서 헤매는 것이 樂이라구요 부디 좋거나 슬프거나 만사가 있을시 항상 불러만 주신다면 기꺼히 날아가리 하하 하하 하하

  • 10.05.18 10:59

    아이고 기행문을 이정도로 쓰려면 IQ가 4자리는 되시겠는걸? 동창일에 넘 많은
    시간을 할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쫒겨날까 걱정하하하. 참 고맙소 굽신굽신굽신

  • 작성자 10.05.18 18:46

    쫓겨나기 등록하지 않은 창우들을 일이리 찾다니면서 가입을 권장하는 숨은 카페지긴데 걱정마수 본 사람이 수억인데 푸하하 하하 푸하하

  • 10.05.18 14:32

    먼데서 오신손님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더욱 고맙고요,가끔 이렇게 얼굴 보여주셔요

  • 작성자 10.05.18 18:49

    세월 먹은 얼굴도 보면 볼수록 보고 싶고 그래유 그리고 잠깐 같이 간 窓友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한장의 큰 장소마다 기념사진이 가끔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좀 섭섭해유 하하 하하 하하

  • 10.05.18 16:35

    놀랠 노 ?? 기행문 100점, (기억을 더듬기에 만점,) 사진 백만불짜리... 사진 퍼가다 실패했어요. 한 장 한 장 퍼 가긴 시간이 아깝구요. 보내주셔요 제 메일로 몽땅... 부탁드릴께요 .(lkh0624@hanmail.net) 과연 부산 갈매기예요. 22일 서울 총 동창회날도훨훨 꺄오 날아와 주시는거죠? 그런데... 한 곳만 글 삭제해 주실래요? 혼탕 急 ???사건, 그건 좀 그렇네요 안 그래요??? 흐흐흐

  • 작성자 10.05.18 18:53

    갈보리 사랑하는 그대들 언제 혼탕을 해 다음 기회가 있으면 그런 사진 한장 있어야 하겠는데 그래야 집에서 자랑을 하지 날 愛사랑하는 窓友들이 이렇게 많다고 한번 큰소리 떵떵거리지 그렇지 안하유 푸하하 푸하하 푸하하

  • 10.05.18 18:33

    총195장의 파노라마를 보고 있노라니, 꿈인가 생시인가 헷갈리네요.

  • 작성자 10.05.18 18:56

    한장의 사진이라도 빼먹지 않고 다 넣어 파노라마를 만드려고 그랬더니 글쌔 컴퓨터가 자꾸 커지더라고 그래서 일요일날 올리다가 안돼 늦게 올리거야 좋은 장면을 찍어야 좋았을텐데 제갈공명 미안하이 하하 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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