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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담이네 여름나기
담이네 추천 0 조회 1,658 08.08.13 16:28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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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3 16:47

    첫댓글 ^---------^

  • 작성자 08.08.14 09:23

    잘 지내시죠? 광덕산 쇠고기 파티 이후 뵙질 못하네요....^^

  • 조기조기 도봉산 아랫마을이라는데는 어떻게 가는건지..궁그해요..집이 의정부인데 한번두 도봉산에는 못가봣다는..ㅋㅋㅋ..함가보구 싶습니다..^^;;;;;;

  • 작성자 08.08.14 09:24

    무수골이란 곳입니다. 상계동 살 때는 가끔 더위 피해서 가던 곳이죠... 주말 농장도 있고, 도봉산 등산로도 있습니다... 계곡에 가면 마치 예전 말로만 듣던 청계천 생각이 납니다....^^

  • 08.08.13 17:09

    ㅎㅎㅎ 그러니께 우리랑 같이 놀아요오~^^

  • 작성자 08.08.14 09:24

    그 마음 굴뚝 같은 거 아시잖아요... ㅠㅠ 기다리삼.... ^^

  • 08.08.13 17:32

    ㅎㅎ 언제 후기 볼 수 있을까 ~~ 기둘리고 있었지요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08.14 09:25

    건강이야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날 선선해져야 호떡 먹을텐데... 요샌 뭔 음식 맛나게 하시나요...? ^^

  • 08.08.13 17:40

    ㅎ ㅎ 생생한 후기 잘봤습니다......재미있게 노는 담이에 모습이 넘 좋습니다...근데 아이를 앞자리에 태우시는건 위험합니다....ㅎ ㅎ

  • 작성자 08.08.14 09:26

    네, 평소에 부스터 뒷자리에 태웁니다. 광덕산이 집에서 가깝고 차도 없어서 특별히 태워줬습니다... 안전제일! ㅎㅎ

  • 08.08.13 17:44

    도봉산쪽은 등산 할때도 많이 가봤는데... 저런 곳을 구경을 못해봤네요..수영장보다 더 밑쪽인가요?

  • 작성자 08.08.14 09:28

    의정부 방향으로 가다가 도봉산역 앞에서 좌회전, 쭉~ 직진하면 버스종점 나옵니다. 거기서부터 계곡이 있습니다... 등산로를 그쪽으로 택하시면 되겠네요.. 계곡 옆 주차장에 주차하시구요....

  • 08.08.13 18:39

    전 담이머리에 봉숭아 꽃물 들이는줄 알았습니다~~얼굴본지 오래 됐네요...^^

  • 작성자 08.08.14 09:28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뜬다고 저렇게 뒤집어쓰고 쑈~를 합니다... 생명에 위협이 없는한 그냥 놔둡니다... 햄코님 저도 뵙고 싶네요...^^

  • 08.08.13 20:24

    전 언제나 이런 후기를 써보나요.. 담이네 후기는 정말 감칠맛이 있어요... 우리 딸내미들도 봉숭아물 들여줘야 겠네요...

  • 작성자 08.08.14 09:29

    봉숭아꽃이 지금쯤 다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문방구에도 파는 모양인데 얼마 못간다네요... 기왕이면 천연으로 해보세요... 애들이랑 따는 재미도 있고 만드는 재미도 있고....^^

  • 아산에서 살다가 대천으로 이사온지 7개월 됐네요^^... 신정호 보고 넘넘 반가웠어요~~ 그리로 산책 자주 다녔었는데..ㅎㅎ 아이들은 물을 참 좋아하지요^^ 웃음이 절로나는 행복한 여행후기인것 같아요..... 가끔은 저리 간편하게 떠나보는 것도 매력있는것 같아요~~~~

  • 작성자 08.08.14 09:31

    전 아산 산 지 5개월이 채 안됐네요... 신정호쪽으로 아마 여러번 더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간편모드 괜찮습니다. 라면 2봉지 들고 가는 캠핑... ^^

  • 08.08.13 22:35

    그래도 어리론가는 돌아다니시네요. 8주째 주말마다 방에 처박혀 있는 1인도 있는데.. ^^

  • 작성자 08.08.14 09:31

    왜 처박혀 있남? 월초에는 한가하면서.... 멀리 함 갔다오지, 요새 제주도 유행이더만....ㅎㅎ

  • 08.08.13 22:42

    오늘부터 담이 별명은 우주소년 아톰이라고 정하죠. 지치지도 않는 무한 에너지 .....

  • 작성자 08.08.14 09:32

    아톰이고 뭐고 아빠는 병나겠다니까요....ㅠㅠ

  • 08.08.13 23:04

    담이의 활약상 끝냈줍니다. 그리고 같이 놀아주는 아빠의 체력도 일단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8.14 09:33

    제 체력은 바닥입니다. 아무래도 놀아주기 위해서 평소에 운동을 해야할 모양입니다.... 대식구들의 재밌는 휴가 잘봤습니다... 술은 잘 익어가지요? ㅎㅎ

  • 08.08.14 07:46

    그래도 매주 어디론가 발길 닿는데로 가시는 담이네님이 더 부러버요...ㅠㅠ

  • 작성자 08.08.14 09:34

    인생을 그저 설렁설렁 살아서 그런가...? ㅎㅎ 난 마쵸의 활약상이 부럽던데...ㅎㅎ

  • 08.08.14 10:48

    헐!...활약상이 아니라...사고사례겟죠...ㅠㅠ

  • 08.08.14 09:01

    저희 아이들도..완전 까마귀입니다..울 마눌이 밤에는 나가지 말라고해요..않보인다구..ㅎㅎㅎ

  • 작성자 08.08.14 09:34

    나중에 색깔 한번 비교해봐야겠군요... 제 피부가 진짜 까만 편인데 이젠 비교도 안됩니다....ㅎㅎ

  • 08.08.14 09:05

    헉.. 아직 휴가를 안가셨나요 전 조용한곳에서 한적한 캠핑을 즐기실줄 알았는데... 시간 보내기 놀이는 저보다 고차원 이시네요....^^

  • 작성자 08.08.14 09:35

    캠생캠사님 저 휴가 좀 보내주세요... 직원들이 맨날 가면서 뭔 휴가냐고 핀잔 줍니다... ㅎㅎ

  • 08.08.14 09:17

    아마도 무수골입구 같은데...

  • 작성자 08.08.14 09:37

    빙고! 저 계곡에서 백숙 먹는 맛도 괜찮았습니다... 어쨋든 1년은 한번은 가게 되네요...^^

  • 08.08.14 09:29

    담이 나이때 아빠들은 다~ 그렇습니다. 그려러니 해야죠...^^ 건강하니 얼마나 좋아요!

  • 작성자 08.08.14 09:38

    네, 알고는 있는데 몸이 너무 지치니까 그렇죠... 저렇게 놀고 와서 집에서 또 뭐하고 놀자그럼 주먹 나갈 것 같다니까요....ㅎㅎ

  • 08.08.14 15:47

    휴가를 안다녀오셨다했는데 우째 휴가 다녀왔는 저보다 더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청국장 묵고싶다.~~~

  • 작성자 08.08.14 17:08

    정중동의 자세로 한곳에 며칠은 푹 있다와야 휴가죠... 그런 의미에서 제가 다닌 건 그냥 싸돌아다닌 겁니다... ㅎㅎ

  • 08.08.15 10:48

    매주 캠핑가는데 휴가? 그냥 평상시보다 조금 길게 갈 뿐입니다. ㅋㅋㅋ 내일 짧고 굵게 캠핑 떠납니다. ㅋㅋ 오시면 차돌박이 쏩니다. ^^

  • 작성자 08.08.18 08:54

    그러니까.... 내 바람도 평상시보다 좀 길게 가자는건데.... 그게 그렇게 불만인가....ㅋㅋ 차돌박이라....음... 거시기... 쩝!

  • 08.08.15 11:11

    잘 지내고있구만...ㅎㅎ

  • 작성자 08.08.18 08:54

    별로 편안한 나날은 아니네.... ㅎㅎ 어여 가을이 와야 할 텐데....ㅎㅎ

  • 08.08.15 16:40

    아기들을 위하여 여름한번 학실하게 보내셨네요. 요즈음 담이네는 천안을 벗어나는 걸 못보겠네요. 이사한번 잘 하신듯...

  • 작성자 08.08.18 08:55

    네, 아산 살면서 느끼는 가끔씩의 행복이 있습니다...^^

  • 08.08.17 15:13

    휴가..다녀오신거네요....ㅋㅋㅋㅋ 저도...힘들게 시간 만들어서..강원도 바람 쐬이고 왔답니다. ^^

  • 작성자 08.08.18 08:58

    지두 이번 주는 빈대모드로 강원도 맑은 공기 좀 쐬고 왔네요... 역쉬 강원도야....ㅎㅎ

  • 08.08.18 14:54

    바쁘신 와중에 여러곳 다니셨네요. 잘들어가시고 바쁜일도 마무리 되셨죠? 불러주셔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또 뵈~~요 ^ ^

  • 작성자 08.08.19 09:58

    한 건만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오... ㅠㅠ

  • 08.08.19 06:09

    캠핑 못지않게 행복해 보입니다. 바쁠 땐 빨리 포기하는 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8.19 09:59

    넵 빨리 포기해야죠... 이제 밤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주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빨리 가을 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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