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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10차 한북정맥 1구간산행
joon 추천 0 조회 533 23.08.30 15: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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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16:12

    첫댓글 부산,창원 9정맥 10차팀 한북정맥 원정산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구간 산행시 뵙으면 좋겠습니다
    무탈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희야고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08.30 20:14

    다음 정맥때 대대장님이 시간나시면 볼수 있겠죠.
    우리팀은 언제나 한결 같으니까요....ㅎ
    여름 지맥길 힘든데 참 열심히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제 속도가 붙어서 금방 162지맥 끝날것 같은데요.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23.08.30 16:28

    드디어 최북단까지 가셨네요.
    제일 먼곳이라 이동 시간이 만만치 않겠네요.
    그럼에도 즐산하시는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4번째인 마인드님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 작성자 23.08.30 20:16

    가는데 7시간
    내려오는데는 조금 더...ㅎ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여름 호남정맥길도 쉽지않은 길인데
    그래도 쉬이 넘고 있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MIND님은 한북만 네번째라네요...ㅎ
    늘 편안한 산행 이어가시길....

  • 23.08.30 16:28

    예전처럼 정맥꾼들이 많이 없다보니 마루금에는 잡풀이 무성해서
    진행하는데 불편해 보입니다.
    집에서 거리도 먼 한북길 수고 많으셨구요
    가을철 산행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8.30 20:19

    한북길 중에 다른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는데
    신로봉 벌목구역은 잡풀과 억새가 진을
    치고 있다고 지인의 연락과 타 클럽의
    리더가 홀대모에 올린 산행기에서 보았습니다.
    나름 준비 철저히 하였고 무사히 잘 끝난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8.30 17:41

    먼길 오셔서 한구간 접수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담구간도 무탈한 걸음 응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08.30 19:35

    무거운 배낭 메고 힘들게 올라오셨는데 제가 너무 놀래 당황하셨지요! 션한 음료 꿀맛이었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08.30 20:22

    도성고개 내려오는데 왠 분이 올라오길래
    홀 정맥 하시는 분인가 했는데 자세히보니
    직접 본적은 없지만 클럽을 통해 안면이
    있었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짧은 구간이나마 시원한 음료로 인해
    편히 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대간길 멋진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 23.08.30 20:47

    갑자기 예고없이 나타나 누구지 했는데~~~
    아뿔사 내가 국공동기 화성인을 몰라보고
    ~~~미안해.
    지원한 손길 너무나 고마웠어.
    늘 걸음하는 산길 아름다운 길
    즐거운 산길이 되길 빌께.

  • 23.08.30 18:16

    준대장님~!
    늘 풍성함이 묻어 있어서 너무 보기좋습니다.
    먼거리지만 그럼에도 13분이나 대단하시네요^^
    정맥길 한 길 한 땀 구간 구간에 묻어남니다.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뛰어지부장님 비롯 안전하고 즐거운 정맥길
    이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8.30 20:25

    하고자하는 의욕이 넘치는 정맥팀이라
    늘 편안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됩니다.
    곁봉에 열심인 분들 때문에....ㅎ
    그래도 별문제 없이 시간내에 다녀오니
    한결 마음이 편한것 같습니다.
    산행에 있어서 중요한건 나 혼자 잘 하는것 보다는
    두루두루 즐기면서 사고없이 잘끝나는게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편안한 산행, 행복한 산행 이어가세요.

  • 23.08.30 19:58

    땜빵가느라 지원산행 못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8.30 20:28

    내가 대간길 가는 것은 쉬운데
    다른 사람 땜방산행 같이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데 골짝 대장님은
    그걸 너무 쉽게 잘 하는것 같습니다.
    명실상부한 제삼리의 여전사인 골짝대장님
    쉬엄쉬엄 하시는 산행도 즐겨보시길....

  • 23.08.30 22:16

    한번 하기도 어려운 길을 몇번씩 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뵌적 없지만 익히 알고는 있는 대단하신 분들 다 모여 계시네요.
    안전하게 즐기시며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31 09:44

    제삼리 주민의 가장 큰 덕목은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든 꾸준히 하다보면 그 결과도 좋을것 같습니다.
    멋진 발걸음 응원합니다.

  • 23.08.31 00:28

    창.부.10차님들 밑에서 위로 몇백키로 오르내리시느라 두배로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먼길 다녀 가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희야님 생일 축하드리고요^^
    마인드님은 북쪽으로 이사오시지요ㅎ
    (설태등등...)

  • 작성자 23.08.31 09:46

    오르고 내리는 길이 멀어서 힘들지만
    이 또한 산행을 하기위한 하나의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은 한북 두 구간만 끝나면
    조금은 편안해 질것 같습니다.
    늘 평안한 산행 이어가세요.

  • 23.08.31 17:13

    한북정맥 첫구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수도권지부 송림지부장님 해피맨 대장님 제니 총무님 화성인님 거친산님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힘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8.31 22:09

    한북정맥길이 생각보다는 덥지 않았지만
    백두대간처럼 1000고지 마루금을 넘나드는
    스릴은 대간을 방불케 하는것 같습니다.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3.08.31 20:25

    해안길길 걸을라고 지방에서
    깽이님 올라와서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 합니다.
    모든분 응원 합니다^^
    산행기 잘~~봤꾸용^^

  • 작성자 23.08.31 22:11

    뭐든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해야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습니다.
    해안길은 잘 걸으셨겠지요.
    항상 기분좋은 산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응원에 감사드리구요.

  • 23.09.02 04:30

    잠시지만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다들 씩씩하게 걸어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군요
    밥한끼 대접하긴 했는데 맛나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정맥길도 멋지게 걸음하시길 응원합니다

  • 23.09.04 05:43

    오랫만에 얼굴뵈니 넘 반갑고~좋았습니다
    준비하신 맛난음식 음식 잘 먹고 덕분에 힘내서 마무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9.04 19:08

    지태하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힘든곳에서 지원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도성고개까지 올라오시고 텐트속에서 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대간길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3.09.07 09:47

    백두대간은 여러번 하시는 분 많지만 그닥 좋지않은 등로 정맥을 반복하시는 분은 드물지요.
    저도 백두대간은 한번 더 하고 싶지만 정맥은 전혀인데~
    막강 부산,창원 분들이라 가능하신 듯 합니다.
    힘든 길이지만 팀원들과 어우려져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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