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25...전기'로 움직이는 '마차'는 동물학대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탁지영 기자 입력 2020.10.20. 15:10 댓글 361개
[경향신문]
news.v.daum.net/v/202010201510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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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무조건 다 동물학대래
동력이 전기고 말을 방향 바꾸는 역할만 하는건데
심지어 그 방향바꾸는것도 한바퀴돌면 쉬게 하고 다른말로 바뀌고
솔직히 막말로 얘네 동물학대라고 놔주면 어디로 갈거같음?
경주마도 아니고 도축장 가거나 승마체험장으로 가겠지
그럼 거기서 쉬지도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 태우고 조그마한
곳에서 뺑뺑도는게 과연 더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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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따지면사 개나 고양이를 집안에 두고 기르는 것 자체가 동물학대의 소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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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입장에서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거꾸로 학대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하루 종일 가둬놓고, 하기 싫은 목줄을 해야하고,
다른것도 먹고 싶은데 사료를 먹어야 하고,
잠도 야생에서처럼 풀이나 땅에서 자야하는데
화학물질 범벅된 패드 위에서 자야하고 응가도,
쉬도 편하게 하고 싶은데 패드 위에서..
진짜 동물을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 야생에서 자라게 해야 하는게 아닐런지..
결국 사람의 요구에 의해 길들여지고 필요에 의해 길러지고, 필요에 의해 버림받는...
진짜 어떤게 동물을 사랑하는게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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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학다맞아 무식이들아 공부좀 집서 사육하는게(자칭 반려동물) 강아지만있니 애완동물 몇백몇천가지다
그리고 특히 강아지만봐도 주인이 매일 매시간 같이있는게 아닌데 방임이고 학대지ㅗ
무식해서 이해 안되면 사람을 돈주고 사서 집에 가둬서 사육한다 생각해보렴
동물학 공부한 사람들 대부분이 애완동물 학대의 범위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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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주인만 기다리며 좁은데 가두고 똥오줌도 지정해서 싸게하고
짖지 못하게 하고 그게 학대가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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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 말.
애완동물 수요자 없었으면
번식장도 없었다.
동물의 삶을 약탈해놓고
자연계보다 살기 좋으니 된거 아니냐고 자위하고 있냐?
하렘에 갖힌 무슬림 여자처럼 산다고 생각해봐라.
애완동물 문화=성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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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반대하는 사람은 반대하는 그 행위 자체에만 관심이 있드먀ㅋㅋㅋㅋㅋ
그 반대가 받아들여져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는 관심도 없고 책임도 안짐.
그냥 반대하고 그게 남들도보 깨어있는 것 처럼 느껴지니 그짓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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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니 저거 없애면 말은 도살장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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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업 수익을 얻기 힘들어지면 도살될 가능성이 크겠죠
도의적으로 사업주가 책임지더라도 한계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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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저거 안하면 죽을지도 몰라. 참견도 가려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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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이 불쌍하냐?
힘도 안들이면서 방향만 튼단다.
사람이라 치면
저런 꿀알바가 또 있겠냐?
저 말이 일하는게 학대 같으면
공장 사무실 등에서 죽어라 일하는 노동자들은
육체적 정신적인 학대를
저 말보다 수백배 더 받고 산다.
불안한 미래는 덤이고.
저 말보다 행복하게 살 생각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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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동물학대 하는 자들이 치킨은 더 잘먹더라 보신탕은 않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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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먹는건 살려고먹는건데 신기한게 개는 먹으면 학대
닭 소는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음 이거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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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산업은 잔인한 동물학대다
조물주가 인간 애완용으로 만든 생명체는 없다
애완동물 키우는 악마들은 지옥불에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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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마대는?... 동물학대 아니냐?
동물학대 이름으로 저 말 밥줄 끊지마라!
지들 눈에 좀만 거슬린다 싶으면...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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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운영하는거는 동물 우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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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라...
애초에 목장에서 기르는것도 안돼지
자유롭게 뛰어 다니게 하고
승마 종목도 없애고
※ 소는? 닭은? 돼지는?
잘만 쳐먹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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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로 움직이고 말은 그냥 운동하는 것임
처음 정말 말이 불쌍하게 생각했었는데 사장님이 말이 마차를 끌고 움직이는게 아니고 마차는 전동으로
움직이고 말은 그냥 운동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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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안 짤리려고 새벽에 나가 밤늦게까지 죽도록 일하면
상사눈치보며 그렇게 일하는 우리가장들은 뭐니?
동물 챙기기전에 당장 택배 물류 창고에가봐!!!!!!!
노예가 따로 없어!!! 소 돼지만도 못해!!!!
공사장에는 가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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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으로 소로 밭을 일구는 농가가 아직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것또한 동물학대라고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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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농촌에 비포장 도로(차도 못다니는 도로)에 소는 달구지(구룻마)에
수톤무게의 짐을 싣고 수십리를 다녔는데, 그래도 재명대로 살고 죽었다.
지금은 한우 몇년살고 도살하나? 그게 말이고 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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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쇠기는 어떻게 먹냐 생명 연장 해 줘야지
닭고기는 잠 안재우고 살찌우려고 불 켜 놓는다
시덥지 않게
말 방울 다는 것은 디센스다이징 둔감아 일종이다
말이 지구상 멸종 동물 1순위 였다
그런데 그나마 농업용,전쟁터에 사용하다
산업혁명 이후 쇠퇴하다
경주, 승마 하면서 목욕도 하고 대동물 반려동물 살고 있다
말은 땀이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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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들 저것도 못하게 되면 그냥 안락사 되는 것 아닌가?
경마에서 퇴출된 말들이 그나마 '밥벌이'하고 있는 건데,
누가 저 말을 입양이라도 해서 그냥 사료만 주고 키울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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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말에 대해서 동물학대라는 표현을 했을까요. 소가 넓은 텃밭을 일구면 동물 학대일까요?
어쨌든 내년에 말을 재계약을 못하면 그 업체는 또다른 소득을 잃겠네요.
편견되어진 시선과 민원은 또다른 피해를 주는 형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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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줄로 묵는것도 학대다
개 마음대 뛰놀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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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 먹는것도 동물 살인죄가 아님 사체회손죄 ?
어디끼지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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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날에는 소나 말이 농사일 및 운반일 다했다.
에구
학대라고 하는 사람들
물고기 낰시 하지말고
고기도 먹지 말아야 한다
걸어 다닐때도 개미가 있는지 잘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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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것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두고 논쟁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동물 학대 외치려거든 식물 학대도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고
먹지도 마시지도 싸지도 말아야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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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밭 가는 것도 동물학대라 할 기세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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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주장한다면 집에 개 고양이 키우는 것도 다 학대지 다 풀어 놓고 살아야지
참으로 외골수들이네.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걸 잡아다 지들 귀엽다고 동물원과 뭐가 다른가
정도껏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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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싸움, 승마, 투우 등등 반려견까지 다 금지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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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를 끌지않게 된 말은 어떻게 되는거지?
동물학대라고 문제를 제기한 쪽에서 그건 생각해봤겠지?
마주는 애초에 경제동물로 구입했을텐데 사료값도 못벌게됐을때 어떻게 처분할까?
동물학대를 주장한 쪽에서 말이 생활하는 비용을 대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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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하라고 말 이다!
그럼 세워놓고 밥주고 똥싸면 치우기만 하랴?
어린애들 학교 가기 싫다고 떼쓰는데 억지로 학교 보내면 학대냐?
자기 할일은 해야 밥을 먹지
애들은 학교 가고 말은 마차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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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끌면 도살될 수 있음.
사서 보호해줄것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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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닭장에 있는 닭 농장에 있는 오리 돼지 각종 동물들
양식장에 있는 물고기 들
군견으로 뺑이 치고 있는 개들
동물원 동물들
그리고
집구석에서 지들은 지들 애새/라고 웃음나오게 하는 개 와 고양이들
모두 자연으로 돌려 보내라 동물 학대다 학대가 맞다
말하자면
식물들도 학대하는 것이므로 먹지도 말라
그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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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집에 가두고 털 밀고, 사료 쪼끔 주고, 수술하고...훨 더 학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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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논리라면, 동물들에게 가하는 모든 행위는 학대이다.
승마도 마찬가지. 그 무거운 몸으로 말 위에 올라타는게 학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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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차 말학대? 말을 타는것은?
말을 키워서 타도안되고 말마차도 안돼고 그럼 말을 관상용으로??
그러면 누가 말을 키울가 그러다 말이 씨가마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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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들 많네.. 저게 왜 전기마차 겠냐? 이름을 잘봐라.
전기로 가니깐 전기마차다. 말은 그냥 거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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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기도 먹지마
승마도 하지마
얼마나 비윤리적인 학대냐
강압적으로 빨리 뛰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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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마차로 움직이는데
뭐가 학대라는건지
말도 산책해야 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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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그만해...
동물들도 일하는게 낫지
축사에 사료만 먹고 뒤룩뒤룩 무기력하게 있ㄴ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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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는 말의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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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이용 돈버는 사람들한테 동물학대 라고 씨부리지마라
니들이 저말 사서 먹이주면서 키울자신없으면...
저러다 마차라도 못끌면 굶어 죽거나 식용으로 도살된다..
본인이 동물을 키우거나 책임질수 없다면 조용히 있거라..
말 굶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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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좋아하는 악한집단들 님비현상
말이란 모름지기 사람을 태우거나 짐을 끌고 싣고 가는 것이다.
그것을 하지말라는 것은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마도 하지말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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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주마는 사람 태우고 달리는데 그것도 동물학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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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도 폐지해야지.
사람이타고 빨리달리라고
채직질하잔어.
야'인간쓰레기들아
소.돼지.닭.토끼.오리.꿩.
왜죽여서 쳐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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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물복지 세계최고인 독일도 관광마차 쌩으로 끌고다니는데
대체 뭘 어쩌라는거냐 ㅋㅋㅋㅋㅋㅋ
걍 조반도에선 동물키우지 말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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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벌려고 하루종일 일해야하는 건 인간학댄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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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가지고 학대라니
니들이 먹이줄거 아니면 적당히 신경 꺼라
마차도 전기로 가고 다녀오면 바꿔주고
저건 모시고 있는건데 무슨 학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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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향수 화장품 음식냄새, 티비 컴퓨터 등
각종 미디어 기기의 스피커 속에 묻혀 사는 강아지 고양이도 자연으로 내보내야지.
인간의 취향에 맞게 교배하고 버리고 다시 교배시켜 만든
강아지 고양이는 죄책감도 없이 잘만 키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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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라도 안하면 말들 다 뭐하니?
그냥 도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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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라고 열 올리지 말고
동물 잡아먹지나 마라
나는 가축 사육하면서 자식처럼 생각한다는 사람이 제일 가증스럽더라
어차피 도축장 가서 사람 입으로 들어갈 건데 자식이라니 ㅋㅋ 말여 막걸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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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개소리들 오냐오냐 해주니까 이지경까지 오네 ㅋㅋㅋ진짜 재앙이다 이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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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니가 땅에 밟은 수많은 곤충과 벌레들은?
이것도 학대인가? 아니면 학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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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할일이다 일을 해야 밥을 먹지 이 백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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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학대가 맞다
자기가 가기 싫거나 힘들어도 밀려서 가야하는거잖아?
학대지
다만 꽃마차가 학대라는건 과하지?
그렇게 치면 경주마를 포함 사람이타는것 자체가 학대지
꽃마차는 밥벌이중이다
사람과 같이 공생이라고 본다
이상한 논리로 확대는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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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사실 하나는 저 말들은 저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 이라는 것.
애완동물로 분양 시킬수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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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저 마차를 안끌면 도축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광광지에서 저 말을 구경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아스팔트 가운데를 갈라서 흙을 채워서 말이 걷기 좋게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쪽면만 보고 목소리 높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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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일을 해야 먹고 살수 있어요..공짜가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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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들 하며 말하는데 집에서 자유박탈
하고 지들이 좋아서 하는 짓들이 모두
동물학대거 알고 있냐
동물들은 모두 인간을 위해 태어나서 죽는것인데
여기 생명체 안먹고 사는 인간있으면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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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아스팔트위를 뛰는게 학대일까
효용가치가 없어져서 말고기로 팔리는게 학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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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쟁기질 하는것도 동문학대라하겠네.
말등에 앉아서 하는 경마장도 없애고..올림픽 마장마술도 없애고...
사극에서 말타고 달리거나 싸우는 장면도..다 오토바이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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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게도 직업있는데 직업도 없이 무위도식하는자들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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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
이들은 이미 이익집단 으로 순수성은 상실된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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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는 말이 끌어야 마차가 되는거 아님?
말이 사람을 태우거나 마차를 끌거나 하는 용도로 키우는가축인데 언제 부터 애완용이 되서
고이 모셔 놔야 하는 거였음?
무작정 동물 학대라고 하지 말고 잘 판단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라고 봄
잘하면 소가 쟁기질 해도 학대라고 할거 같네....학대 이긴 학대인가?
저건 마차 감성 살린 전기차 앞에 말만 매달아 논거 구만 무슨 학대라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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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정신나간 동물권단체들....
니들은 삼겹살,치킨 안먹니? 졔들은 저거 안하면 죽어.
제주도 가서 말고기 식육 금지 외치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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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 말이 수레끄는게 동물학대냐??ㅋㅋㅋ
나참 기가 막힌다..
하루에 8시간 12시간씩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고 있는 우리는 인권유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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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들 그러면 말도 타지 말지 소고기는 왜먹냐 불편한데 돼지고기 먹지
닭은 내친구다 먹지마라 매일 밤에 인터넷 댓글달면 치킨시켜 먹겠지 뚱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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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가서 인력거 인종차별이라고 할 사람들 많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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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겠네.
관광의 역할도 없으니까 누가 키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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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대 하지마시오.
가로수, 정원수, 벼, 밀, 옥수수, 과일, 채소 왜 학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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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동물학대 고양이 강아지 집에서키우는건 사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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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는 애완견을 끌어안고 다닌다든가 차에 싣고 다닌다든가 하는 것이 학대다
개도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그냥둬라. 학대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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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말 놀고먹고 해야겠네
그럼 말도 노는데 나 일하는건 인간학대냐?
난 말보다 못한 삶이어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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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저 거 안하면 도살 된다. 그래도 동물 학대인가.
동물은 동물의 일을 사람은 사람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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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말타고 달리면 동물학대입니까?
비꼬는게아니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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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서 퇴역해서
여기 왔는데
사람들이
자꾸 말고기 되라고 하네
난 일하며
살고 싶다구여
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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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지만 오늘도 인간지시에 노예같이 일하고 있다...
나좀 놀고 먹고 살게 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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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학대 하지말고 일본처럼 인력거를 도입해서 관광지에서 운행해라!
실업자도 구제하고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노동의 신성함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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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생명 있는것 풀 모기 파리 쥐 닭 개 소 돼지 등등
모든것 죽이거나 먹거나 자르거나 하면 절대로 안되는거 아니냐?
모기 입장에서 살충제로 뿌려서 죽이고 파리 입장에서 보면
붙여서 죽이거나 어마무시한 파리채로 내리쳐 형체도 없이 때려 죽이고
소는 난도질해서 부위별로 먹고 꼬리까지 고아서 먹고
돼지도 창자 까지 먹고 머리만 잘라서 절을 하더니
삶아서 큰 돌로 눌러서 썰어 먹고 어느것 하나
그쪽 입장에서 학대 아닌거 있으면 말해 봐라.
저탄고지 로 다이어트 하는 분들은 더 하겠지 .
인간들이 앞뒤가 맞는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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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는 그물로 포획해서 바다고기 죽이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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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말하는 학대기준이 도데체 뭐냐??
이랬다저랬다 이건되고 저건안되?? 착한척은 더럽게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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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힘들면 안돼지 암
사람이 잘 못 했네
도축해서 말고기로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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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이건 동물에게도 통하는 얘깁니다.
저말이 저 마차랑 세트가 아니면 아마도 고기가 될겁니다.
잡아먹을레요? 일 시킬레요?
그냥 키운다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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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글 볼 때마다 답답하다~
말이 마차 끄는게 학대면
강아지 집에서 키우면서 식사시간 통제하고 외출 통제하고
앉아 일어나 손내밀어 훈련시키는 것도 학대 아닌가? ㅋㅋ
제가 지적하는건 이중성입니다 ~ 본인을 잘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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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라도 안 하면 저 말은 고기나 사료된다
인간을 아직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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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창출되지 않는데 누가 나서서 저걸 키울까?
저기서 풀어줘봤자 도축장 직행 이란거다
이익이 없는데 수명대로 사육하는건 가정에서 키우는경우 뿐이다
풀어줘라 말만 하지말고 직접 데려가서 키운다 라고 하는게 옳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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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안기르는
환경운동가가 저말 했으면 인정.
동물 상업화 최고봉인
애완동물 수요자들이 저런 말 하니
내로남불로밖에 안보인다.
너네가 기르는
애완동물 먼저 해방시켜라.
집안에 있는 동물이 가장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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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러들 넘친다. 대단하다.
저거 불편한 사람들중 혹시나 개랑 고양이 키우는 사람있으면 어떻게 키우시는지.....
난 잘하고 있는데 ? 물고 늘어지면 끝도 없음 곰곰히 생각좀..
애들이 외로움에 분리불안 겪고 있지는 않을지
본인은 잘하고 있다 생각하지말고 그중에 못한건 없을까 생각해보셈 ,
아끼고 잘한다고 생각해도 그게 반려견 반려묘가 원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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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데요
개 집에서 키우면 개들이 답답해하고 스트레스 쌓여요
개들은 다 밖에서 풀어서 키워야해요
저를 포함 개를 집에서 키우는 사람들은 개학대임
진도개에 쇠 목줄 하는 사람들도 개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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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집에 혼자 있는것은 학대아닌가
혼자 있는것 좋아 한다더냐
인간하고 노는게 좋을까 개하고 노는게 좋을까
웃기는 사람들이네
동물은 그 무리에 두는게 가장 행복할껄
개 고양이 등등 동물원도 없에야지
집에서 키우면 안되지
사람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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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동물권 주장하는 인간들이란...
착한 척은 다하면서...
오지랍은 넘친다.
니 입에 쳐 넣는 치킨은 좁은 닭장에서
청년의 꽃도 못피워본 닭들이다.
어디 그것 뿐이랴.
돼지, 소는? 얘네들은 그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해도 되디?
그럼. 중국 관광지에서 등짝에 사람을 싣고
높은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 짐꾼들은?
인간 학대냐? 왜 중국가서 시위라도 하지 그래?
차별과 살상은 아니다지만,
이건 눈감고 저건 개거품 물고 하는 이중성이 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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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와 애호와 사이는 종이 한장 차이 아닐까?
집에 가둬놓고 맛 없는 식사와 하루 한번 주인 시간에 맞춰
주인이 정해 놓은 경로로 산책하는건 진정 동물들이 원하는 것일까?
주인이 개목걸이 쥐고 산책하는거랑 마차 끌고 가능거랑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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