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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상주 사벌 매악산 「국사봉」~「군암산」,, 가을을 느끼며..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406 24.09.28 22: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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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02:51

    첫댓글 아름다운 강산 선생님과
    하문자 선생님 대표적인
    부부 대선배님이시죠
    요즘건강이 좋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능이좀하면 정병훈 선생님께 좀보내드려야
    겠습니다
    하늘이 가을이라서 예술입니다
    금요일 앞을 못볼정도로
    강릉쪽하고 양양에 비를 퍼붓더니 ㅎ

  • 작성자 24.10.02 21:05

    요즘 여유가 없이 바쁘네요.
    간만에 내일 일정도 비우고 여가 시간을 가져보네요.
    아름다운강산님도 부부가 함께 산행하셨나 봅니다.
    대선배님 모두들 건강하길 빌어봅니다.
    지난주 양양엔 비가 많이 왔나보군요..

  • 24.09.29 07:47

    홀로 가을 맞으로 가셨네요
    가을이 물씬 입니다
    들녁에도 모퉁이도
    산은 조금더 색이 .....
    퇴강성당
    그림같습니다
    오늘도 굿~데이 임당
    ~~♡

  • 작성자 24.10.02 21:10

    간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았네요.
    거칠고 거친 산행도 가끔은 해줘야 한다는...ㅎㅎ
    며칠간 너무 바빴는데
    오늘은 여유를 부려보네요.
    방금 어제 정리하는데 영알 사진들 너무 이쁘네요.
    근데 앞에 일하며 찍은 사진들 같이 들어가서
    징그러울 것 같아요.
    얼릉 지우길 ㅋㅋㅋ
    좋은 밤^^

  • 24.10.02 22:13

    @두건(頭巾) 감짝 놀랐죠 ㅎ
    금방 뭔지 알아차리고
    지웠어요
    굿~밤~~♡

  • 작성자 24.10.02 22:15

    @사임당

  • 24.09.29 12:34

    매호바위 바람이 참 시윈하던군요 낙동강 강바람과 함께 하루밤 보낸곳 황금빛 들판이 좋고요 ~~~~~~~
    여유로움이 가득하내요

  • 작성자 24.10.02 21:13

    오~ 역시 좋은 곳이라 탐방하셨군요.
    비박도 하고 가셨나봅니다.
    매호바위에도 잘 아시는군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자주자주 애용할 것 같은...^^

  • 24.09.29 13:30

    오호~~~오래전 제가 달아둔 시그널인듯 합니다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군암산 (君岩山)은 어느 임금께서 올랐다는 전설은 간직하고 있으나 어느 임금인지 확인은 안되더군요
    낙동강 건너의 예천땅 알운산과 황금이 나왔다는 황금산도 보이고
    두건님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0.02 21:16

    역시 방장님이 다녀가신 흔적이었군요.
    후기를 쓰다가 주변산 중 황금산이 눈에 띠었는데
    역시 사연을 간직한 산이었군요..
    어제는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산행 마치고 전화드렸는데
    연결이 안되더군요.
    두분이 인사한다해서...

  • 24.09.29 16:48

    고전 전공인 나보다 훨씬 잘 설명해주시네요.
    나도 옛시문을 들고 실경을 찾아가볼까 하는 욕심이 생길 정도.
    어제는 아내와 가야산에서 놀았습니다.
    칠불봉 끄트머리에 이르니 두건님이 산에서 보기 어렵다는 백리향이 있어 사진에 담어봤어요.
    낼모레는 아내와 치악산에 가볼까 합니다.
    늘 좋은 경치를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02 21:20

    오~ 가야산의 백리향이 아직 있던가요?
    가야산에 일출보러 한번 가야는데..
    치악산은 잘 다녀오셨나요.?
    좋은 날에 얼굴 한번 뵈어야되는데..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 24.09.30 06:25

    혼자 잡목으로 성가신 산들을 다녀오셨군요.
    전정가위가 잡목제거에도 요긴하게 쓰이네요.
    두건님 보면 진정 산을 좋아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10.02 21:22

    원래 묵은 동네 뒷산이 해로울때가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이제 더운 여름도 지나고
    본격적인 지맥길에 나서겠군요.
    늘 안전하고 건강한 지맥길 되시길 빕니다.

  • 24.09.30 07:55

    국사봉활공장에서 사방에 있는 봉우리를 설명해주시고... 아직 그산이 그산으로 보입니다.ㅎㅎ 구름이 뭉게뭉게 가을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10.02 21:24

    산에 들면 조망보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뿌연 날이 많아 조망 좋은 날은 계탄날 같은 기분입니다.
    좋은 계절 행복한 시간되세요^^

  • 24.09.30 16:09

    혼자서 다녀오셨나 보네요..
    길도없는 길을 전지가위 들고다니며 다녀오시고~~

    저는 길도없는 저런길을 왜갈까?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합니다..ㅎㅎㅎ

    셀카사진을 참 멋지게 담으셨어요..👍👍👍

  • 작성자 24.10.02 21:26

    ㅋㅋ 저도 길 없는 가시밭길 싫어요..
    다만,
    가야할길에 가시덤불이 있으니 헤쳐나가는 것 뿐..
    셀카는 뭔가 어색 ㅋㅋ

  • 24.10.01 22:10

    사진을 잘 담으셨네요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한 번도 못가봤는데...
    대단합니다. 산행길이 안좋아 못갈듯요 ㅡ ㅎ
    저기 비봉산 반갑고요 ㅡ

  • 작성자 24.10.02 21:29

    다인에 비봉산도 가까이 있나봅니다?
    보현지맥길에 한번 가봤는데 다시 갈일이 또 있을란지 모르겠네요 ㅎㅎ
    국사봉에는 차로도 오를 수 있으니
    조망보러 한번 올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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