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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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추수할 때가 되어야 벼에서 이삭이 나옵니다. 벼에는 처음부터 이삭이 나오지 않습니다. 벼가 분열 성장을 끝내고 추수를 준비할 때 벼 이삭이 고개를 쳐 듭니다. 증산종단이 초장봉기지세로 우후죽순처럼 퍼져나갈 때는 태을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증산종단 증산신앙인들이 수많은 경험을 통하여, 어느 정도 신앙체험이 성숙되어 마음이 열려서 증산상제님의 온전한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태을도가 명실상부하게 출현합니다.
붐 여름 가을 겨울로 돌아닿는 천지운수는 어김이 없습니다. 모든 일에는 경위가 있고 이치가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의 경위를 바로잡아 천지의 이치를 도수로 이화하고 인사를 기회에 따라 성사되게 하셨습니다. 천지도수가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려나가게 됩니다. 이제 증산신앙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 보아, 증산의 손가락만 보는 시대에서 손가락이 가리킨 태을을 보는 때가 되었습니다. 단주수명의 태을도가 나왔습니다.
첫댓글 증산상제님 사후 고수부님이 낙종물을 맡으시며 초장봉기지세로 뻗어나간 증산종단입니다.
차경석 성도의 이종물을 거치며 어언 100여 년이 흘러
이제 천명 받은 단주의 태을도가 나오며 추수물로 접어들었습니다.
벼가 어느 정도 자라야 벼이삭이 패며 고개를 들듯이,
벼 속에 섞여 자라는 피도 추수 때가 되면 벼와 확연히 구분됩니다.
추수물을 맞아 진법인 태을도가 나왔고,
태을도가 나온 이후 시간이 흐르며 난법과 진법이 확연히 구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증산상제님의 손가락만을 바라봤기에
'증산'이 포함된 신앙단체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증산상제님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태을'에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단주의 태을도가 여기 단주수명 진산수명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