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연우라이프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된 4기 환자의 암 극복 사례
모든 암들이 만만치 않지만 그 중에서 췌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두려워하는 암 입니다, 그러나 주치의 선생님은 말기암과 4기암은 다르니까 희망을 가지고 항암 치료를 잘 하면 얼마든지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보호자인 아들의 적극적인 케어로 현재 완전 관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4기의 경우 대부분이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 주치의선생님은 젬시타빈과 아브락산으로 항암 치료를 시작하였고 무엇보다 보호자인 아들이 지혜롭고 흔들리지 않았던 것이 환자가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아시다시피 항암제 부작용은 모든 환자들이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운 과정 입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그러한 부작용을 견디지 못하여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있듯이 항암으로 인한 고통은 참으로 힘든 과정 입니다, 특히 구토와 오심 증상이 가장 힘들어 입맛 밥 맛이 없어도 억지로 먹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심지어 환자가 식사를 하지 않으면 보호자인 아들도 식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암을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들이 나 때문에 밥을 먹지 않으니 억지라도 식사를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꾸준하게 걷기 운동을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시도를 하였고 항암으로 인하여 무기력한 상태에서는 천천히 걷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60회를 2년 2개월만에 마치고 검사한 결과 모두가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영상학적으로 암이 보이지 않고 암 지표자 수치도 정상으로 유지되어 주치의 선생님은 관해 상태를 진단하였습니다,
힘들고 기나긴 항암 치료 과정을 무사히 넘긴 것은 아들의 지극 정성과 의사의 사랑과 배려함이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 중에서 1등 공신은 아들이라 생각 합니다, 아들의 현명한 판단과 지혜로움이 환자를 살렸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불어 상기 환자의 경우 오로지 표준치료만 시도하였던 케이스이고 모든 환자분들이 참고를 하여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보호자인 아들은 주변으로 부터 어떠한 방법으로 간호를 해드렸는지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아들은 단호하게 삼시세끼 잘 먹어서 체력을 잘 유지하였던 것이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언급 합니다,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선호하지 않았으면 평소 우리가 먹는 대로 골고루 식단을 준비하였으며 기력 유지를 위하여 매일 단백질 성분을 보충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더불어 담당 주치의 선생님은 진료 시 항상 환자에게 온화하게 대응을 해주면서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환자분의 투병 과정을 보면서 놀라운 것은 표준치료외 일반적으로 시도하는 통합의학적 치료나 자연치유 요법을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오로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하게 운동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생활하였던 것이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상기 환자처럼 투병을 한다고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지금 투병 중인 암 환자분들이 참고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기타 추가적인 내용은 보호자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연우라이프 블로그 https://blog.naver.com/jonny0513/221595271062
간전이 췌장암4기 기적 체험중~
아마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하늘이 주신 선물인것 같다 7월 17일 두 번째 ct촬영을 했고 19일 결과가 ...
blog.naver.com
[암중모색/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