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한국교회 ＜일천번제헌금은 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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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한국교회 ＜일천번제헌금은 사기이다＞ | ⊙--일천번제헌금폐지

주님마음 조회 192 |추천 0 | 2010.04.23. 10:06

 

일천번제성공 축복 부흥성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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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5일(월) 일천번제~ 오천번제 새벽기도회 

명성교회<권영철 부목사>

1.사도신경

2.찬송: 393장 

3.성경: 에베소서 6장 10절 ~ 20절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4.설교: 권영철목사님

할렐루야!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중에 일천번제 중이신 분들 손들어 주십시오.

(목사님이 계속해서 이천번제,삼천번제,사천번제, 오천번제 중이신 성도님들  확인하심.)

  (각각에 해당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계셨음.)

새벽기도등 여러 기도중에 우리는 언제나 기도하지만,

우리의 기도제목이 늘 

동일하면 않됩니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기도를 할때는 기록해서 확인하는 것이 좋고,

여러사람이 중보기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풍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은사람 가운데서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일을 위하여 지음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소산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이 없어서 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못된열매 맺는 좋은나무가 없고, 좋은열매 맺는 못된나무가 없다.'

우리조상들의 새벽에 드리는 치성과 정성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얻은 것이 없습니다.

축복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많은데, 우리의 모습과 자세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실만한 그나라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너무 쓸모없는 것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두마음은 정함이 없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고 세상에 치우치기 때문에 순간 순간 만족과 

기쁨이 없고 점점 곤고해지며, 피곤해지고, 곤비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하나님께 드리면 점점 새힘을 얻고,점점 능력을 얻게 됩니다.

김삼환 당회장목사님을 보시면 환갑이 지난 분 같지가 않습니다.

늘 힘이 넘치십니다.

목사님은 한가지만 하시지를 않습니다. 동시에 몇가지를 하십니다.

그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이 날마다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2장 26절

26.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우리가 우리의 생각으로 이세상을 좌우하려 할때 역경과 고난이 옵니다. 

주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힘을 얻을때 반드시 선한삶,승리하는

삶을 살수있는 것입니다.

  목사님 기도

…………. 아멘.

      '-마침-

출처 : 명성교회 엘리사 남선교회(http://cafe.daum.net/mselisha/5R3K/530?docid=wZPs|5R3K|530|20070205111353&q=%BB%EF%C3%B5%B9%F8%C1%A6&srchid=CCBwZPs|5R3K|530|20070205111353)

http://www.msch.or.kr/news/content.asp?board=jubo&num=102&page=1

*** 한국교회의 부흥회가 변질되었다..! 타락했다...! 목적이 오직말씀이 아니며 "돈" 이다.




류 목사는 알파코스를 퍼뜨리고 이젠, 천수림 일천번제 합작 교회건축..!
한소망교회 천수림 계시 일천번제 기도 헌금적용 비성경


본 기사는 일산 한소망교회 (담임 류영모목사)에서 2008-1-31
목자수련회특강3」동영상 메시지를 발췌한 것이다.


그의 메시지는 일천번제를 기도와 헌금에 적용이
성경에 반함에도 교회당 건축에
실용적인 방법만을 우선하여
시도한 행각이라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필자는
교회당을 짓는 것을
시비하는 것이 아니라,
비성경적인 임의해석에
적용으로 성도를 설득하여 그것이 마치 성경에 순종하는
것으로 합리화시킴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구하는 것이다.

ⓒ 뉴스파워 최창민 기자의 글에서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적용 금니 사역에 결과에
따른 불법동원
교회건축 과정이
사회적으로 문제 제기,
한국교회와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금니사역으로 성장시킨 대표적인 H교회
류 목사를 아울러
아래와 같이 비판했다.


《"한국 교회 딱 세 마디, 모여라 돈 내라 집짓자".
"금니사역으로 성장한 H교회의 불법동원 교회건축" 비판 / MBC시사프로
<뉴스 후>가 이번에는 대형 예배당 짓는 일에 혈안이
된 한국 교계를 비판했다...

'금니사역'을 통한 성장에 이은 불법 동원 교회 건축 이어
<뉴스 후>는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 교회를 성장시킨 교회를 추적 보도했다.
기도를 통해 아말감을 금으로 바꾼다는 이른바 ‘금니사역’을 통해 교회를
성장시킨 교회였다...‘금니사역’의 대표적인 인물로 거론된 류○○ 목사...
나무 하나하나에 일련번호가 붙어 있다.

천수림. 교회 신자 중에 천만원을 내면 그 신자의 이름과
기념 문구를 넣은 나무를 심어주는 것이다.
교회는 이런 나무 천 그루를 심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천수림만으로도 100억원을 모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류 목사는 2008-1-31「목자수련회특강3」메시지의 비성경적인 시각이
과연 성령님을 제한하지 않는 것인가? 그들의 말대로 성령님을 환영하는
영적인 사람이라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말씀대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일천번제를 기도와 헌금에 적용하는 무지한 것이나,
천수림의 계시 환상, 박순애 전도사의 일천번제 응답기도에 합작이나,
어불성설의 말에도 순종하면 복을 받는다는 축복론이나,
틀린 것에도 순종하면 순종의 면류관을 받는다는 것이나,
목사의 틀린 결정의 비판에서 하나님은 목사의 편이라는 것이나,
하늘나라에 가서 틀린 것 때문에 매를 맞는다는 웃지 못 할 천국론이나,
자신의 결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고
“만약”이라는 가정법을 동원하는 것은 설득력을 잃는 것은
물론 성도들의 올바른 판단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영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영적이란 말은(롬12:1)“로키코스”이다.
이는 곧 이성적인, 논리적인, 합리적인, 분별 있는, 이치에 맞는,
말이 되는, 이상[理想] 있는/ 목적격여성단수이다.

성경에 반하는 초월적인 신비능력 전제,
이것을 의도적으로 신앙케 하는 것은 성경에 합당한 것이 아니다.
이는 성경적인 사고를 위한 이성이 마비가 되거나
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마땅히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탈이다.
따라서 이것들은 자기 합리화를 시킨 것이다.

여하지간에 위에서 지적되는 모든 것은 성경에 근거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합리화시켜서, 교회당 건축을 명분삼아 10,000원 헌금과
기도를 유도하는 것은 상대방의 이성을 혼미케 하는 말 재주라는 점을 피 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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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번제 부흥회 (일천번제 작정하고 일어서라...!작정카드 작성을 강요하고있다.) 영상 - 출처:수영로교회




일천번제부흥회 강사가 남편책까지 장사(?)하나..



말세지말에 신령하다는 사람, 기도 수십시간 한다는 사람,

치유안수기도 잘한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말 잘하고 신령하다고 소문난 여자, 예언을 한다는 여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면서 기도많이하고 신령하며 예언하며 치유 잘한다는
(기도원 원장,수련원 원장,목사,전도사,장로,권사,집사까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화려한 프로필에 속으면 큰일 납니다. 미국박사,영국박사....
특히, 예언한다는 사람을 조심하십시오.

성령치유,말씀치유를 가장해 쓰러뜨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것은 오직 성경말씀으로
성경을 통전적으로 보고 듣고 깨닫고 실행하고 분별하고
바르게 쉽게 빨리 가르치기에 실천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기도만 강조하는 사람은 늘 위험한 목사입니다. 

성도가 성경을 많이 아는것을 싫어하는 목사는

결국 성도를 이용하여

자기 목회성공에 이용합니다.

댓글 5 0 | 신고 | 인쇄 | 스크랩(+1)

 

manofGod 10.04.23. 10:14

자신이 세속적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머리속에 구상했다가 그걸 그럴듯하게 합리화해줄 만한 구절을 성경 여기저기에서 짜집기해서, 그 말이 긴가민가 하는 신자들에게 그럴듯한 언설로 주입 강요시켜 이루고 말겠다는 저들의 악날하고 파렴치하며 저급한 짓거리를 당신들은 몰라서 동조하는가? 알면서도 지금의 자리를 놓치지 싫어서 두려워서 그러고 있는가? 도대체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할 대상이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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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10.04.23. 10:53

위에 성락교회 봉투에 일천번'째"헌금은 또 뭡니까? 오타는 분명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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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마음 10.04.23. 10:57

그 만큼 분별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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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10.04.23. 11:19

저 여자분 저것해주고 얼마나 받았을까요. 돈 뜯어내는 수법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똑같네요. 중간에 찬송 반주해가는 모습이나 여기저기 바람잡아가면서 빨리빨리 작정서 돌리라는 말까지.. 하여튼 저교회 목사 횡재했네요. 속이 매스꺼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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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리아 10.04.23. 12:00

중이 고기맛을 알면 뭐가 안남는다고 저 여자도 돈 맛에 쩔여서 앞뒤분간 못하고 덩 오줌도 못가리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이 일을 우야꼬!! 지금껏 번돈으로 빌딩도 샀을지도 모르죠 그것도 축복이라고 또 또....

 [일천번제옹호]일천번제의 축복/은파교회 고만호 목사| ⊙--일천번제헌금폐지

조회 647 |추천 0 | 2010.04.21. 19:23

[전남] 여수은파교회 - 고만호

일천번제의 축복
<찬송 / 341장, 361장, 말씀 / 열왕기상 3:4-13>

솔로몬은 그의 나이 21세 때 선친인 다윗왕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위에 오릅니다. 더구나 스물한 살의 나이에 왕이 되었으니 일찍 권력의 정상에 오른 셈입니다. 그러나 그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아버지처럼 왕의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마음이 심히 무거웠습니다. 그는 자신의 절대 부족을 자각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절대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 기브온 산당에 올라가 일천번제를 드리기로 결단합니다. 번제란 소나 양이나 염소 그리고 집비둘기나 산비둘기를 잡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을 말하는데 한 마리만 드려도 되는 것인데 솔로몬은 일천 마리나 하나님 앞에 제사로 드렸던 것입니다. 어떻게 드렸는지 방법에 대해서 성경 상 자세한 기록이 없습니다. 한 번에 여러 날 걸려 일천 마리를 드렸다는 학설과 하루 한차례씩 일천 일 동안 드렸을 것이라는 몇 가지 학설이 있는데 이런 설명들은 성경에 모두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정신입니다. 최고의 예물로 최선의 기도를 드려서 최대의 축복을 받았다는 일천번제의 정신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소나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대속제물이 되어주셔서 우리대신 피 흘려 죽으심으로 모든 제사를 예수님이 친히 완성하셨습니다. 더 이상 소나 양이나 짐승의 피는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피로 만족하십니다. 그러나 제사의 정신은 예배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신약시대의 예배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최상의 예배를 드림으로 최대의 축복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른 직후 국사를 뒷전으로 하고 먼저 일천번제를 드림으로 왕위에 있었던 40년 내내 전무후무한 복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리게 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 이미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제사였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솔로몬은 불륜 관계 속에서 잉태된 죄인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죄인의 자식을 사랑하셔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 “여디디야”(하나님께 사랑을 입은 자 란 뜻)란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다윗왕의 많은 아들 중에 선택받아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르게 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솔로몬뿐 아니라 우리도 죄인의 피를 타고 태어난 깨끗지 못한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주님과 함께 세세토록 왕 노릇 하도록 권세를 주셨습니다. 가장 큰 죄인을 사랑받는 아들로 삼아 주셨고 가장 비천한 생명인데 존귀와 영화로 관을 씌워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밤낮 찬송을 하고 늘 감사해도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의 영은 일천 번제의 정신이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 한 없이 부족함을 깨달았기에 드린 제사였습니다. 자신의 나약함과 지혜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는 갈급한 심정으로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지난 금요일 서울에서 경찰관의 3남매 어린 자녀들이 한순간 화재로 숨진 사건) 이런 슬픈 일들이 일어날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사람은 아무리 조심하고 노력해도 허점이 있고 약한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부족을 절감한 사람만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을 수 있습니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 저는 부족합니다’ 주님을 찾고 또 구하는 것이 일천 번제의 정신입니다.

셋째, 자신의 사명과 직무가 얼마나 소중한 가를 깨닫는 제사였습니다. 솔로몬은 기도하기를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합니다. 또한 이 큰 백성은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크게 여기고 무겁게 여겼습니다. 다윗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역대상 29:11) 생명의 시작과 끝이 하나님의 손에 있고 왕관과 장래가 모두 주의 손에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을 깨닫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제단은 아무나 쌓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을 사모하는 사람이 쌓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무엇이든지 구하라 다 들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필요한 것들을 다 주셨습니다. 솔로몬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진실하게 기도한 사람 중에 응답받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지난 주간에 있었던 부흥성회를 통해 강사의 인도로 일천번제를 작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로 오신 박순애 전도사님이 일천번제의 축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강하게 권면하였는데 그분에게는 감동적인 간증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산골처녀인 박전도사님이 읍내의 한 개척교회를 다니다가 건축헌금에 대해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던 중 한 장로님을 만남. 대구에 사신 이 장로님은 부도가 난 상황에서도 일천번제를 작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헌신하였더니 신앙과 사업이 다시 회복되고, 그 여력으로 박전도사님이 다닌 개척교회 성전건축을 하게 된 간증) 부흥회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메시지가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네 믿음대로 되라” “심는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http://www.eunpha.com/index.html?type=pastor&subi=2&id=6100&mtype=view&page=1&bid=6100&num=13&seq=99943&key=title&searchword=일천번제&confirm‎!!!!=1&rcvUserid=eunpha&PHPSESSID=2cbb582b5539759f3380bfc12ffabf20

출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 주의검을보내사

 

[CRYSTAL]

일천번제헌금은 비성경적이며, 반기독교적인 것입니다. 반드시 사라져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