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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명 |
소고기국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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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재료명 |
재료량 |
단위 |
조리순서 |
주재료 |
소고기 |
200 |
g |
1.쇠고기는 한입크기로 절단 2.육수는 미리 만들어 둔다. 3.콩나물은 씻어두고, 무는 3*3 절단 4.대파, 풋고추는 어슷썰고 국물에 올릴 대파는 송송 썬다. 5.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고기볶고, 무볶는다. 6.콩나물을 넣는다.(아삭한 정도) 7.국간장, 간마늘 넣어 양념하고 후추뿌린다. 8.그릇에 밥 담고 끓인 장국 넣어 송송 썬 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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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육수 |
5 |
컵 | ||
두절콩나무 |
100 |
g | ||
무 |
50 |
g | ||
대파 |
30 |
g | ||
풋고추 |
0.5 |
개 | ||
참기름 |
0.5 |
큰술 | ||
국간장 |
1 |
큰술 | ||
간마늘 |
1 |
큰술 | ||
고추분 |
2 |
큰술 | ||
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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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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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1 |
공기 |
☞ 여기서 잠깐
1.쇠고기에 떡심은 떼어낼 것
2.무는 삐질 것(더 시원함)
3.육수는 사골 우려낸 것을 사용해도 됨.(한우는 사골 육수 안 써도 됨)
4.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함
5.소고기국은 오래 끓여야 맛있음(끓일 때 불순물 제거)
6.소고기국에 수제비를 넣어 먹어도 맛있음
메뉴명 |
아삭고추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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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재료명 |
재료량 |
단위 |
조리순서 |
주재료 |
아삭고추 |
5 |
개 |
1.고추는 씻어서 2~3토막으로 어슷썰기한다. 2.소스를 만들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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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소스 |
된장 |
3 |
큰술 | |
물엿 |
2 |
큰술 | ||
간마늘 |
1 |
큰술 | ||
통깨 |
0.5 |
큰술 | ||
참기름 |
0.5 |
큰술 | ||
생수/육수 |
3 |
큰술 |
☞ 여기서 잠깐
1.고추꼭지는 조금 남겨 둠
2.고추는 어슷썰기를 한 경우 1~3,4시간 이내에 먹어야 아삭함
3.소스를 버무릴 때 젓가락으로 함(손으로 하면 순이 죽음)
4.된장소스 비율:된장(1.5)+물엿(1)+통깨+멸치육수(농도조절용)+참기름+마늘조금
5.된장은 콩된장이 좋음
6.고추 생긴 모양대로 소스를 발라줌
메뉴명 |
깍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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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재료명 |
재료량 |
단위 |
조리순서 |
주재료 |
무 |
500 |
g |
1.무는 3*4*0.6으로 납작하게 절단하여 소 금에 절인다.(1시간) 2.새우젓, 양파, 홍초는 믹스에 갈아서 생 강즙을 넣어 양념장 만든다. 3.간마늘과 고추분을 양념장에 섞는다. 4.절인 무에 양념장 버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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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
20 |
g | ||
다시물 |
새우젓 |
0.5 |
큰술 | |
양파 |
20 |
g | ||
생강즙 |
1 |
작은술 | ||
홍초믹스 |
2 |
큰술 | ||
간마늘 |
1 |
큰술 | ||
고추분 |
1 |
큰술 |
☞ 여기서 잠깐
1.천일염 쓸 것
2.아싹한 무맛을 원하면 좀 더 두껍게 쓸 것
3.무에 소금간 할 때 물이 자작하니 있으면 간이 잘 스며듬(1시간 정도 절임)
4.소금간한 무를 씻고 싶지 않으면 소금을 조금 뿌리고,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음
5.양념장은 새우젓,양파,생강즙,홍초믹스(A)과 간마늘,고추분의(B) 비율을 2:1로 함
(고추분(B)을 홍초믹스(A)보다 많이 쓰지 말 것
6.양념의 농도 조절시 멸치육수나 생수를 넣음
✽요리 실습 소감
-소고기국밥 반찬으로 아삭고추무침, 깍두기가 잘 어울려 정한 메뉴라 함
-요리 짝지가 결석해서 혼자 하니 두 번 만난 짝지였지만 궁금하고 그리웠음
-우리집 시식가 이르기를 '소고기국은 니가 하는 게 더 낫다.'(그럴리가!)
-오늘 메뉴는 집에서 흔히 해먹는 음식이므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첫댓글 우리집에서 자주 해 먹는 국이라서 어찌하는지 궁금했어요. 재료는 같은것같고, 간이 맞아지면 맛있겠다여겨 집니다.
아삭고추무침이랑 깍뚜기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_()()()_
감사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소고기국은 니가 하는 게 더 낫다.'(그럴리가!) - 그 분은 진실만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아주 낯설은 메뉴는 아니지만,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메뉴판이라
웬지 레시피처럼 하지 않으면 맛이 나지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삭 고추무침할때 소스를 젓가락으로 버무려야 한다는건 새로운 정보입니다.
함께 이렇게 익혀나가면 ㅡ정토원서 야단법석이 이루어지는날 공양거리는 ~~~ 전혀 걱정할 필요가없겠습니다.
절대 믿음의 보살님께서 요리의 절대 강자로 등극하시는날이 그려집니다, 흐뭇한 아침입니다,
제가 준비할 아침 식단이 무지 정성이 없어 보입니다,대강 적당히 차려내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오로지 이론을 익힐 뿐입니다. 요리솜씨도 거의 타고나는 재능 같습니다. 연마로 어느 정도 흉내는 내겠지만 절대 '대장금'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단지 바쁜 직장 생활에 소홀했던 삶의 아킬레스 근을 한 번 치유하자는 의미에서 도전해보는 것입니다. '고작 두세번 요리 실습하고 우째 과도한 자신감에 넘치는 것 같다.' 남편의 평이 우습죠?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의 수준일 뿐, 사실은 허당 itself 랍니다. 단지 버킷리스트에 도전한 것 뿐이라서 도전 그 자체로 만족하구요. 한학기 끝나면 접을 겁니다. 아무리 칭찬해주셔도 춤추는 고래는 못될 거 알았으니 공부한 셈이지요. 그래도 많이 감사합니다. 아미타()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바로 해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ㅎ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