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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요한계시록 9:20-21절)
예수께서는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여주기를 요청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2-3)
시대분별은 모든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요청입니다.
특히 말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요청은 더욱 긴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볼 때, 이 시대를 칭하여 "귀신 경배시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귀신의 활동이 이 시대 문명, 문화를 이루는 모든 분야에서 강한 세력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사람들은 이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것들을 미화시켜 이것들을 선호하고, 이것들을 즐기면서 모종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예언서, 본문 요한계시록 9장20절, 21절 말씀은 마지막 대환란시대에 일어날 한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직후 사람들의 죄악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2억의 군대가 동원되는 유사이래 최대의 전쟁이 발발하며 세계인구 삼분의 일이 죽게 되는데, 그 전쟁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은 사람들이 하고 있을 짓들을 사도 요한을 통해 예언해 주신 것입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계 9:20-21)
이들이 행하는 것을 요약하면
ⓛ귀신경배
②우상숭배
③살인
④복술
⑤ 음행
⑥도적질입니다.
이들이 대환난시 그 무서운 재앙에서도, 그들이 그 죄악들을 잊지 않고(?) 그렇게 행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죄악들에 매우 익숙해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 같은 죄를 범하고 있을 때 그전 하루 이틀 전부터 그 죄들을 배워서(?)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그 죄들을 범해 왔고 그 결과 그 죄들에 매우 익숙해 있어서 그것들이 그렇게 심각한 죄로까지 생각지 않는 죄에 무감각한 상태가 되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해 강팍해진 마음의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무서운 재앙을 당하고도 회개치 않는 것입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말세,"가 되면 사람들은 돌이킬 수 없는 "귀신경배". "우상숭배,"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에 흠뻑 젖어 살게 됩니다. 물론, 이 죄악들 가운데 "귀신경배"죄만 귀신활동에 의한 죄는 아닙니다. 우상숭배,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 이 모든 죄악들도 다 귀신활동에 의한 죄악들입니다.
1. 일상생활 속의 귀신활동
지금 우리는 사람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는 여러 종류의 귀신활동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굿, 제사, 점술, 해몽, 사주팔자, 토정비결, 손금보기, 관상보기, 궁합, 택일, 작명, 묘자리보기, 신수, 마술, 요술 등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들에 매우 익숙해 있어서 이것들이 귀신에 의한 것인지 모를 뿐만 아니라 무관심하고 심지어 이것을 금하는 사람들에게 핀잔을 주기까지 합니다. 사람들은 재미로 심심풀이로 한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그 속에 귀신의 영이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만큼 이런 귀신 활동들이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지 몇 가지만 살펴 보고자 합니다.
굿을 보겠습니다.
굿이 없는 민족은 없습니다. 각기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민족에 혹은 부족에 무당(Shaman)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집행하는 의식, 곧 "굿"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수십종의"굿"이 있습니다. 재수굿, 우환국, 사령굿, 별신굿, 강신굿, 오구굿 등입니다. 그런데 이 굿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이 굿이 "민족 고유의 토속 문화"로 혹은 "민족 예술"로 미화되어 대접(?)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당이 되기 전 귀신내린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들은 틀림없이 귀신 이 들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귀신으로 인해 병이 들기도 하였고, 이전 성한 정신으로 있었을 때의 사람과는 아주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목소리도 제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귀신이 내는 목소리였습니다. 그들이 행동하는 행동도, 원래의 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딴 사람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몸 속에 딴 인격체가 또 들어가 있었습니다. 저들이 "무당"이 된 후에 행하는 "굿"도 보았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몸을 떠는 것, 말하는 모습, 춤추는 행동, 말하는 내용, 옷차림, 차려 놓은 상 위의 재물, 무당을 도와 굿판을 벌이는 사람들... 이 모두가 그 사람의 행동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영, 곧 귀신의 행동이었습니다. 굿은 귀신짓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굿을 좋아하고 그 굿에 빠져있습니다. 귀신을 경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미모의 일류 여대 나온 젊은 여성이 하루아침에 무당이 되기도 합니다. 자기 힘이 아닙니다. 귀신의 힘입니다. 대학로에서 여대무용과 교수와 제자학생이 시위하다 죽은 대학생 영혼의 한을 풀어 준다고 대낮에 굿판을 벌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구경하며 같은 마음을 가지고 죽은 자의 한을 풀어 주려고 합니다. 이 모두가 귀신의 활동입니다. 그것은 민족 고유의 토속 문화도, 민족예술도 아닙니다. 그것은 "귀신짓"입니다.
"제사"를 보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제사가 있지만 특히 가정에서 흔히 행해지고 있는 "조상 제사"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조상 제사"가 민족 고유의 효도의식처럼 인식되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상제사는 "효도의식"도 아니고 "민족 고유의식"도 아닙니다.
조상제사는 귀신이 "죽은 조상"을 빌미로 하여 살아 있는 그 자손들의 마음을 자신에게 속하게 하려는 술책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제사"가 효도입니까?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고 아니, 본 적이 있고, 아는 분이라 할지라도 이미 돌아가셔서 살아 계시지 않는 조상의 이름 몇자 적어놓고 그 분들이 좋아했던 음식, 과일 차려 놓고 술 따르며 자신과 자식들이 둘러서서 차례로 절한다고 해서 그것이 효도입니까? 그것을 효도로 생각하는 것은 속는 것입니다.
제사상을 아무리 잘 차려 놓은들 돌아가신 조상들이 와서 그것을 한 점이라도 드신다는 말입니까?
냄새라도 맡는다는 뜻입니까? 효도하면 그분들이 이 세상에 살아 계셨을 때 생활이 어렵더라도 드시고 싶은 것 정성스레 해드리고, 입으시고 싶으신 옷 해드리고, 가시고 싶으신 곳 모셔다 드리고,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물으시는 것 공손하게 답하고 예의 바르게 예우해 드려 마음과 육신이 편하시도록 해드리는 것이 효도이지 돌아가신 다음에 산해진미, 진수성찬을 차려 놓은들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입니까? 실상, 제사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효도"가 아닙니다. 그들이 제사하는 것은 죽은 조상들을 위해서 제사를 하지 않으면 죽은 조상들의 혼령이 노해서 사업을 망하게 한다거나, 건강이 약해지거나, 급작스런 집안 우환이 생길까봐 두려워서 하는 것입니다. 즉, 죽은 조상들의 혼령을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제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고전 10:20-22)
"점술"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점술도 각종 점술이 있습니다. 관상점, 토정비결점, 손금점, 이름점, 새점, 물고기점, 카드점, 별점 등입니다. 각종 점쟁이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도시 골목 골목마다 신수, 사주팔자, 관상, 직명, 철학관, 보살, 궁합 운세 등등의 간판을 걸어 놓고 귀신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에 혹은 재미로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닙니다. 귀신의 영에 미혹되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새해벽두, 입시철, 선거철, 결혼철이 되면 이 귀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사장 부인도 오고 국회의원 장관부인도 온다고 하고 심지어 십자가 목걸이 매단 여인들도 온다고 합니다. 어떤 점쟁이는 자기 고객가운데는 교회 다니는 사람도 많다고 말합니다.
유명한(?) 점쟁이는 예약된 고객(?)이 몇 년동안 줄을 서서 기다릴 지경이라고 합니다.
몇 년 전 김일성이 죽기 전 그가 죽을 날짜를 가깝게 맞춘 어느 점쟁이는 한 순간 우리나라 유명인사 가운데 한 사람이 되어 매스컴에 불려 다니고, 월간 잡지기자들에게 환대를 받고, 무수한 고객들이 몰려와서 돈방석 위에 앉았다고 합니다. 이들 몇 몇 유명 점쟁이들은 부르는게 값이라고 하며, 점 보는 사람들의 불문율 가운데 하나는 절대로 점 값은 깍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로 불행스럽고 답답한 일입니다. 점쟁이 가운데는 점치는 귀신이 들려 용(?)하게 지난 일을 맞추거나 앞일을 맞추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행 16:16)
물론 귀신들은 전지전능한 영이 아니므로 백퍼센트 모두 맞치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저들은 모두 맞추는 것처럼 행세하며 거짓을 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류의 점쟁이들은 귀신의 영에 의해 점을 치는 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사람의 심리와 표정, 말씨, 혹은 자신의 노련한(?)경험을 토대로 하여 점을 치고 , 어떤 사람들은 이상한 책을 곧 이미 옛날 사람들이 귀신의 영의 사주를 받아 혹은 거짓으로 꾸며서 쓴 책들을 이용해서 점을 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어떤 형태이든 귀신의 활동이요, 귀신짓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을 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네가 좇아낼 이 민죽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신 18:9-14)
한국은 물론이지만 20세기 최첨단 과학시대의 혜택을 100퍼센트 누리고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웬만한 잡지나 신문에 매일, 매주, 매월 점에 관한 해괴한 내용이 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문 점괘책이 월간으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2.학문을 가장한 귀신 활동
귀신의 간계는 자신의 활동 곧 사람들을 속여 영혼을 미혹하고 자신을 경배케 하기 위해서 학문까지 이용하고 있습니다.
학문도 귀신의 이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심리학 혹은 전신분석학의 미명아래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 "(초월적 명상)"(T.M. Transsoendental Meditation), "최면"(Hypnosis) 등의 귀신 활동이 공개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생물학의 미명하에 "진화론"이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정복하고 있으며 의학의 이름하에 태아분별기술이 발달(?)되어 매년 무고한 수백만의 어린 생명이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 태아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유전공학의 이름하에 유전자 조작에 의한 복제동물을 만들어내고 복제인간까지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복제 인간이 만들어진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큰 범죄가 될 것입니다. 철학의 이름하에 무신론이 무슨 철학의 대명사인양 그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정치학의 이름하에 공산주의가 발생하여 공산혁명을 일으켜 수천만의 생명을 죽이고 수십억의 인구를 공산독재의 사슬에 묶어 놓았습니다. 경제학의 이름하에 물질만능주의, 배금사상을 사람들 마음 속에 심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선한 것을 이용한 귀신과 인간의 탐심의 합작품인 것입니다.
학문을 가장한 귀신 활동 가운데 진화론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쓰기 5일전 저는 미곡 유수한 대학에 재학 중에 있는 한 대학생을 만나 상담했습니다. 상담중 그는 고백했습니다. "저는 진화론자입니다. 진화론이 제머리와 마음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각과 제 행동의 저변에는 진화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담 가운데 그는 진화론으로 인해 정신과 생활 속에서 적지 않는 고통을 겪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진화론은 말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진화론이지 실상은 생물학적 이론도 아니며 학설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어떤 학문적 이론이라면 가정이 있고 과정이 있고, 실험과 그 결과와 분명한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진화론은 가정만 있지 과정도 실험도 결과도 모두 없는 이론아닌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은 한 무신론자의 허상이요, 광기입니다.
귀신에 이용당한 한 무신론 생물학자 찰스다윈의 말세적 주장입니다. 진화론의 죄악과 모순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진화론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하나님의 인간창조, 하나님의 동.식물 창조, 하나님의 태양, 달, 별의 창조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 무에서 유를 만드신 분 "창조자"가 계십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이 전능하신 창조자를 지우고 그대신 "우연" 곧 "자연발생"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게 했습니다. 저들은 우연히 우주가 생겼고, 우연히 대폭발이 있었고, 우연히 태양이생겼고, 우연히 지구가 생겼고, 우연히 달이 생겼고, 우연히 태양계, 은하계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지구에는 우연히 바다가 생겼고 바다에서 우연히 원시 단세포 생명체가 생겼고, 우연히 이 단세포 생명체는 복세포로 진화하기 시작했고 이것들은 우연히 물고기, 바다생물이 되었고, 바다생물 가운데서 한 생명체가 우연히 땅위로 올라와 살게 되었고, 그 생명생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우연히 지금 땅 위에 있는 무수한 생명체를 만들게 되었고, 그중에 한 생명체가 우연히 유인원이 되었고 그 유인원이 우연히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의 인간 조상이 되었고, 오늘의 인간 조상이 우연히 진화를 계속하여 오늘의 고등인간이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진화의 과정 속에서 저들은 철저하게 "창조주 하나님"을 삭제해 버렸습니다. 무신의 죄악을 범한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니니라(롬 1:20)
진화론들자들은 실상 그들이 주장하는 진화론이 생물학적 이론으로는 신빙성이 없는 것임을 알면서도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여"(롬 1:28) 이 주장을 외치는 것입니다.
둘째, 진화론은 성경의 기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거짓이 없는 진리의 책입니다. 거짓없는 성경은 인간이 창조되었고, 동식물도 창조되었고, 이세상의 무엇하나 창조되지 않은 것이 없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들은 이 창조를 부정함을 성경을 거짓말 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