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8월15일 비광복절이라 태극기를높이달고일찍 외할아버지가 잠들어계시는 영천호국원에다녀왔다 오랜만에 외할아버지를 보니 보고싶기도하고그리웠다 돌아오는길에 맛집을들러 내가좋아하는 만두도먹고 친할아버지있는 납골당에도가서 꽃을 넣어주고 집으로돌아왔다 나에겐 이제외할머니 한분만계신다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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