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텐츠 (게임 내 콘텐츠, 이벤트 등) :
다크 디멘전, 기단토 마키아
2. 건의 상세 내용 :
다크 디멘전과 기간토 마키아는 협동의 증표를 주고, 컨텐츠 분류 또한 엄연하게 협동이라 포기된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사항을 보면 내부유저간의 협력보단 딜 경쟁 컨텐츠입니다.
개발사의 입장에서는 게임내 상업성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유저간의 성장 경쟁을 자극 하는 것이 중요함은 이해하지만
두컨텐츠를 협동 플레이로 분류 하셨으면 이에대한 정체성을 확보하여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다크디멘전은 현재 마수바즈라 오닉스 침공저지 임펄서 보호 3가지 로 분류 되어있는데
-마수 바즈라는는 기간토 마키아와 통합하여 협동레이드 컨텐츠로 통일함이 옳고-오닉스 침공저지는 딜경쟁이 아닌 클리어타임에 따른 차등 보상지급-임펄서 보호는 임펄서 잔여 체력에 따른 보상지급으로 바꿔주시면 의무적인 숙제성 컨텐츠보단 유저들 자발적 참여 컨텐츠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간토마키아의경우 20~30위권 유저의경우 협력의 개념보단 희생의개념이되어 오히려 하위단계의 마키아 진행이 오히려 이득인 상황입니다. 20~30 위권 보상을 골드뿐아닌 상자 포함으로 바꾸어주십시오.지금의 상황에는 다음단계의 기간틱의 권장전투력이 되더라도 다음단계의 기간틱을 진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3. 상세 확인을 위한 스크린샷 및 동영상 첨부 :
첫댓글 좋은 의견입니다. 콘텐츠의 정체성을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이게 과연 협동인가 싶은 협동콘텐츠 ㅎㅎ
인정... 모든 컨텐츠의 보상이 너무 고투력 상위권에만 집중되있어서 그럼... 쉽게말해 보상 밸런스가 불균형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