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로 골든 주말을 앞둔 오늘이기도 합니다. 무리 없이 안전제일, 무사고 제일로 건강한 주말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2년 9월 30일
“음덕(陰德)이 있으면 양보(陽報)가 있다.”(어서신판1613·전집1178)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스스로 나아가 광포(廣布)에 힘쓴다.
그 맑은 마음에
큰 공덕이 찬연(燦然)하게!
〈촌철(寸鐵)〉
2022년 9월 30일
“SGI에는 청년(靑年)이 성장(成長)하는 장(場)이 있다.” - 박사.
선우(善友)와 연마(鍊磨)해가는 청춘(靑春)의 ‘도량(道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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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불굴(不屈)의 의지(意志)의 사람”(어서신판1309·전집986)
불퇴(不退)의 도전이야말로 법화경행자(法華經行者)의 영예(榮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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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주는 기쁨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 철인(哲人).
자타(自他) 함께 행복(幸福)해지는 길을 오늘도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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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사(交通事故死) 제로를 목표로 하는 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마세요. 바쁠 때일수록 명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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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제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이 증가라고.
자신의 손으로 희망(希望)을 만드는 기개(氣槪)가 믿음직스럽다.
〈명자(名字)의 언(言)〉
자신이 바뀌면 사람은 성장한다 - 시마네의 한 지부장의 분투
2022년 9월 30일
세계 인구는 2100년에 약 109억 명으로 불어난 후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유엔의 ‘세계인구추계’(2019년)가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작가 가와이 마사시(河合雅司) 씨는 저출산·고령화에 앞서가는 일본의 경험이 “각국에 있어서 바로 21세기 이후의 세계를 걸어가기 위한 가이드북, 나침반(羅針盤)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지적한다.(『세계 100년 달력』 朝日新聞出版)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학회활동(學會活動)에 힘쓰는 벗의 고투(苦鬪)도 광포(廣布)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시마네(島根)의 한 지부장(支部長)이 지침(指針)으로 삼고 있는 것은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28권 ‘광선보(廣宣譜)’장의 일절(一節). “앞으로는 돗토리(鳥取)와 시마네 등 산인(山陰)의 시대입니다. 여기에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면 일본은 바뀝니다.”라는 야마모토 신이치의 말이다.
과거에는 사람의 적음을 한탄하는 일도. 하지만, “자신이 바뀌면 사람은 성장한다.”라며 방문·격려를 개시. 활동에 소극적인 장년(壯年)과 일대일로 교학(敎學)의 연찬(硏鑽)을 거듭했다. 다른 장년과는 3년간 함께 근행(勤行)을 계속했다. 두 장년은 지금 지구부장(地區部長)으로 활약. 지부(支部)에는 11월, 교학부임용시험(敎學部任用試驗)에 도전하는 남자부원(男子部員)도 있다
자신이 책임(責任)을 진다. - 그 일념(一念)에 호응해 인재(人材)는 반드시 탄생한다. 지부장의 싸움에서 불변(不變)의 광포의 방정식을 배웠다. (子)
わが友に贈る
2022年9月30日
「陰徳あれば陽報あり」
誰が見ていなくとも
自ら進んで広布に尽くす。
その清らかな心に
大いなる功徳が燦然と!
新1613・全1178
寸鉄
2022年9月30日
SGIには青年の成長の場がある―博士。
善友と錬磨しゆく青春の“道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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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わめてまけじだましいの人―御書(新1309・全986)。
不退の挑戦こそ法華経の行者の誉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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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に与える喜びは自分に返ってくる―哲人。
自他共の幸福道を今日も一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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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通事故死ゼロを目指す日。
他者への配慮を忘れず。多忙な時ほど心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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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会課題に関心を寄せる学生が増加と。
自らの手で希望を創る気概頼もし
名字の言
自分が変われば人は育つ――島根のある支部長の奮闘
2022年9月30日
世界の人口は2100年に約109億人に膨らみ、その後は減少に転じ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国連の「世界人口推計」(2019年)が調査結果を報告している▼作家・河合雅司氏は、少子高齢化で先行する日本の経験が「各国にとってまさに21世紀以降の世界を歩いていくためのガイドブック、羅針盤の役割を果たす」と指摘する(『世界100年カレンダー』朝日新聞出版)。少子高齢化が進む地域で、学会活動に励む友の苦闘も、広布の羅針盤となろう▼島根のある支部長が指針としているのは、小説『新・人間革命』第28巻「広宣譜」の章の一節。「これからは、鳥取や島根など山陰の時代です。ここに、広宣流布の新しいモデルをつくることができれば、日本は変わります」との山本伸一の言葉だ▼かつては人の少なさを嘆くことも。だが、“自分が変われば人は育つ”と訪問・激励を開始。活動に消極的な壮年と、一対一で教学の研さんを重ねた。別の壮年とは3年間、一緒に勤行を続けた。2人の壮年は今、地区部長として活躍。支部では11月の教学部任用試験に挑む男子部員もいる▼自分が責任を担う――その一念に呼応して人材は必ず誕生する。支部長の戦いに、不変の広布の方程式を教わった。(子)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