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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제직회 참석소감
나무꾼 추천 2 조회 999 11.08.01 17: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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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1 17:49

    첫댓글 아멘!!! 화이팅 입니다

  • 11.08.01 17:50

    어제부터 뛰는 심장이 이글을보며 안정이되는것같네요.
    같은 마음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강사모가 그런뜻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

  • 11.08.01 18:21

    강퍅하고 사나운 사람들의 모임!!! 정답입니다!! ^^*
    나뭇꾼님 덕에 웃었습니다

    제직회는 하사모들의 악수 였습니다.
    기다리다 본인들 발언시간에 순리대로 처리하면 될 것을 무에 그리 조급하여 중간에 말을 끊는 것인지...
    거기에 우르르 몰려나와서 폭력 조장하고 마이크 뺏으려고 덤벼들고 삿대질하고...그리스도인 맞습니까?
    나뭇꾼님 말씀대로 3박4일이 지나도 제직회 안끝나지요.
    이제는 하집사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ㅠㅠ

  • 11.08.01 18:13

    나무꾼님 정확히 보셨네요. 한 개인을 숭상하는 저들 집단과 저희 목사님을 어떻게 비유하겠습니까? 자기들이 만든 "나의 하나님"을 믿는 저들과 어찌 비교를 하겠습니까?

  • 11.08.01 18:49

    나무꾼님의 글을보며 힘을 얻습니다
    어제부터 체증이 있어 답답했는데~~
    하나님의 종은 결코 옮겨지는일 절대 없을거라는 굳은 확신이듭니다
    더둑더 뜨겁게 우리 담임목사님을 섬겨드릴겁니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강사모(강퍅하고 사나운사람들의모임~)여~~
    깨어지길 바랍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 11.08.01 19:24

    그런데 피아노 반주 한사람이 강데모 사람이더라구요. 성가대석 옆에 앉아 있는데 목사님 비방하는 전화를 여기저기 해대길래... 머하는 분이냐고 물어봤더니 반주한다네요. 반주할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참 여러가지가 착잡하더군요.

  • 11.08.02 15:01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무반주가 낫지...

  • 11.08.01 19:38

    강사모....강팍하고 사나운 사람들의 모임 ㅎㅎㅎ...어제 제직회때 보니 얼굴에 쌍심지를 키며 삿대질에~욕설에~
    하모집사보다 500백만배 인자하신 목사님~ 인격적으로 모욕을 당한만큼 더 섬길테니 황목사님을 걱정 너무 하지 마시고 당신들이나 걱정하시오~~~ 나뭇꾼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황목사님이 받은 수욕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ㅠㅠ

  • 11.08.01 20:37

    글을 읽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짚으셨네요. 또한 재정부장로님(백운*)께서 말씀하실 때 마이크가 잠시(약 1~2분 정도)나오지 않았죠? 하경*집사들이 우르르 무대쪽으로 나와 몸싸움을 할 때 말입니다. 왠 줄 아세요? 미디어사역부 황*배장로가 뒤쪽의 방송실에 와서 마이크를 끄라고 지시를 하더군요. 그 때 어느 남자 집사님이 황장로에게 따지고 몰아부치니 아무 말없이 무대쪽으로 갔습니다. 그 남자 집사님은 이어서 방송실 직원에게 마이크 켜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러자 마이크가 나와 백장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만장일치로 목사님 사임을 반대했다던 장로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까요? 장로 자격 의심되네요

  • 11.08.02 20:33

    그 장로님 처음에는 목사님 사임 찬성하셨다가 나중엔 사임반대로 돌아섰다고 들었는데
    왜 또이랬다 저랬다 하는거예요 정말 장로 자격 의심스럽네요 속마음하고 겉하고 틀린분같네요

  • 11.08.01 21:46

    나무꾼님 정말 속이 다후련합니다. 저들과는 제직회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애당초 순수하게 제직회가 목적이 아니었으니까요 목사님 어제 그 상황에서 정회 안하셨으면 무슨일이 벌어졌을지도~
    하집사 어제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근데또 한건 잡으려다 못잡고 그냥가서 섭섭해서 어쩐데유!

  • 11.08.01 21:59

    네 맞는말씀입니다. 하모집사등 세상볼날이 얼마나 남았을 까요??

  • 11.08.03 00:27

    예 그반주자 진짜... 더이상말하기도 싫습니다.. 무슨염치로 반주를 하는지 그만하시지요.. 우리는 반주 없이도 되지안나요..

  • 11.08.03 00:30

    제직회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이 뜁니다.. 그들눈들을 봐요 이런말하면안되겠지만 악마의 눈같지 안나요.. 그여자 집사님께 싸움건 집사님 전말 무섭고 어휴.. 그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자인지 그들은 자기자신을 믿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다들 떠났으면 좋게어요.. 싫으면 나가지 왜그럴까요 이젠진짜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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