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버킷챌린지.
딱한번 만나고싶다 챌린지를 했다.
지명을 했던 지명을 받은분들이 계신다,
정중하게 도저히 글을 못 쓰겠다고
양해를 구하신분들이 의예로 많다.
나는 그분들의 진정성을 이해한다.
그런데 댓글은 여기저기
주접을 떨면서
글은 안쓰시는분들도 계신다.
내 속내를 밝히고 싶지 않탄다.
잘난척이나 안했음 좋겠다.
꼴값이나 떨지 말지 ㅎ
거기까정~ㅋ
그러다보니 나름 글을 쓰고 싶어도
지명이 없거나.
인지도가 없는 신입 회원분들이
계실거다.
나 지기는 글을 좋아하고.
오로지 할수 있는건 글쓰는 일.
그래서...
그래서...
지명이 없어도 새내기님들께
기회를 주고 싶다.
그리고 누구든 내 속내를 들어내는
글을 많이 많이 올려주길 바란다.
여기?
잘난 사람없다.
다 똑같은 굴레를 짊어지고 갈뿐...
제목에 호명한 님들~
전혀 부담갖지 마시고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카페에 입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혹여 제가 모지리라 기억하지 못하고
호명하지 못한 분들도 서운해하지
마시고 좋은 활동으로
우리 카페를 이끌어 주십시요.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로즈.순이.미영이.연두.비채.튤리.솔루선.빌라.앤디김.타이거.나경.(존칭생략)
준희
추천 0
조회 112
20.12.18 19:57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우리 회원분들이신가요?
글로 뭔가를 보여주시길요ᆢ
울 지기님 승질머리 하고는.ㅋ
쪼께 이쁜말 쓰믄 벌써 보쌈 당했을텐데
답답한 지기님 마음 이해 합니다
허나 사람은 다 개개인 생각이 있지요
특히 카페생활 은 삶에 조그만 일부분일뿐
각자의 생각에 맡기고 굴러가는대로 자연스레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