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축제
[2023년 5월 5일(음: 3월 16일)일출 5시 34분.일몰19시 24분]
어린이날이자 오늘(5일 )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4일부터 6일 사이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 50∼150㎜,
중부지방, 전라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 30∼100㎜,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 20∼60㎜ 이며.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4도 ~ 19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7도~ 2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부산문화재단은 5일부터
사흘 동안
'조선통신사 축제-
평화로(路)'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3년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다가 올해부터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
예년과 같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시민 2030명이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도 진행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조선통신사선을 타고
옛 통신사의 뱃길을 따라가는
'조선통신사선뱃길탐방'
, 한·일 거리예술가가
참여하는 거리공연,
조선통신사 화원의
생동감 있는
축제 현장 드로잉
작품 활동을 볼 수 있는
'통신사의
화원'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조선통신사
역사 교육·체험프로그램,
조선통신사
역사 전시 홍보관,
조선통신사학회 학술
심포지엄 등
각종 교육·학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축제 홍보물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고,
홍보 현수막과 가로등
배너는 축제 개최 이후
조선통신사
홍보 물품으로 재활용하는 등
곳곳에 각종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빵긋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갔던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되살려
진행되는 축제로, 당시 조선 통신사의
문화 교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축제이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의 문화사절단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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