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Francis
31-19(데뷔전) > 34-48(데뷔)
22세, 36분, 18점, 5.3리바운드, 6.6도움, 1.5스틸, 0.4블럭, 4범실, 45%필드골, 35% 3점, 54 TS%, 0.327 FTr, 자유투 4.7개시도
>>찰스바클리 은퇴시즌 데뷔
전성기
24세, 41분, 21.6점, 7리바운드, 6.4도움, 1.2스틸, 0.4블럭, 3.9범실, 42%필드골, 32% 3점, 52 TS%, 0.419 FTr, 자유투 7.4개시도
Baron Davis
26-24(데뷔전) > 49-33(데뷔)
20세, 19분, 6점, 2리바운드, 3.8도움, 1.2스틸, 1.7범실, 42%필드골, 23% 3점, 49 TS%, 0.353 FTr, 자유투 1.9개시도
전성기
24세, 40분, 23점, 4.3리바운드, 7.5도움, 2.4스틸, 0.4블럭, 40%필드골, 32% 3점, 49 TS%, 0.251 FTr, 자유투 5.3개시도
27세, 35분, 20점, 4.4리바운드, 8.1도움, 2.1스틸, 0.5블럭, 44%필드골, 30% 3점, 53 TS%, 0.358 FTr, 자유투 5.9개시도
Derrick Rose
33-49(데뷔전) > 41-41(데뷔)
20세, 37분, 17점, 3.9리바운드, 6.3도움, 0.8스틸, 2.5범실, 48%필드골, 22% 3점, 52 TS%, 0.207 FTr, 자유투 3.1개시도
전성기
22세, 37분, 25점, 4.1리바운드, 7.7도움, 1.0스틸, 0.6블럭, 3.4범실, 45%필드골, 33% 3점, 55 TS%, 0.348 FTr, 자유투 5.3개시도
Damian Lillard
28-38(데뷔전) > 33-49(데뷔)
22세, 39분, 19점, 3.1리바운드, 6.5도움, 0.9스틸, 0.2블럭, 3.0범실, 43%필드골, 37% 3점, 55 TS%, 0.249 FTr, 자유투 3.9개시도
현재까지 전성기
25세, 36분, 25점, 4.0리바운드, 6.8도움, 0.9스틸, 0.4블럭, 3.2범실, 42%필드골, 38% 3점, 56 TS%, 0.315 FTr, 자유투 6.2개시도
Chris Paul
18-64(데뷔전) > 38-44(데뷔)
20세, 36분, 16점, 5.1리바운드, 7.8도움, 2.2스틸, 0.1블럭, 2.3범실, 43%필드골, 28% 3점, 55 TS%, 0.491 FTr, 자유투 6.0개시도
전성기
22세, 38분, 21점, 4.0리바운드,11.6도움, 2.7스틸, 0.1블럭, 2.5범실, 49%필드골, 37% 3점, 58 TS%, 0.302 FTr, 자유투 4.9개시도
Russell Westbrook
20-62(데뷔전) > 23-59(데뷔)
20세, 33분, 15점, 4.9리바운드, 5.3도움, 1.3스틸, 0.2블럭, 3.3범실, 40%필드골, 27% 3점, 49 TS%, 0.391 FTr, 자유투 5.2개시도
전성기
28세, 35분, 32점, 10.7리바운드, 10.4도움, 1.6스틸, 0.4블럭, 5.4범실, 43%필드골, 34% 3점, 55 TS%, 0.433 FTr, 자유투 10.4개
데뷔시즌에 듀랭, 그린은 팀의 2년차로 성장중이었습니다.
Dennis Smith Jr.
33-49(데뷔전) > 1-10(데뷔)
20세, 28분, 13점, 3.1리바운드, 4.6도움, 0.8스틸, 0.1블럭, 3.7범실, 40%필드골, 30% 3점, 46 TS%, 0.220 FTr, 자유투 2.9개시도(54%)
>>덕 노비츠키 은퇴시즌(?) 데뷔
기대했던 CP3나 대미언릴라드보다는...데릭로즈/배런데이비스/러셀웨스트브룩과 비슷한 데뷔시즌을 찍고 있습니다.
각각 2, 4, 8년후 전성기를 이뤘고 좀더 지켜봐야했죠.
CP3처럼 깔끔하다기 보다는 배런, 프랜시스, 서브룩처럼 범실많은 공격형 PG의 길을 걷고 있네요.
출장시간대비 너무 실수가 많아서 아쉽습니다.
첫댓글 생각보다 자유투를 못 뜯어내고 점퍼를 많이 던지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3점이 안들어가는 것보다 기대했던 자유투 뜯어내는게 안되는 것..
그리고 데스쥬의 플레이는 보면볼수록 돌파때의 스킬이나 돌파이후 득점기술등
살짝 패턴이 정해져있어서 상대팀 분석하기가 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은 팀분위기가 안좋다보니 무리하기도 하고요
지금으로서는 데스쥬는 데릭로즈의 플레이가 어떻게 퀀텀점프했는지 잘 살펴봐야할 것같네요.
그만큼 Comparison 대상 선수중에는 가장 유사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창때의 프랜시스/배런데이비스/서브룩같은 단단한 피지컬과 내구성을 못갖춘 것도 아쉽네요)
플로터라던지 아직 원드리블 점퍼게임이안된다는것이 크겠죠 픽앤롤후 다음동작이 돌파옵션뿐이없으니 리커버리가쉽다는점이아쉬워요 이부분은 리그를 많이뛰어보고상대수비수를요리할수있는 노하우가 필요해보입니다
@MVPdirk 유타전(루비오/고베어 신고식)이후에는 17.3-3.3-2.3의 삼삼한 기록을 찍고 있네요.
40%필드골, 39% 3점, 83% 자유투(평균 2개시도)
일단 3점부터 던져보고 있습니다.(경기당 평균 6개면 정말 많이 던지긴 하네요)
로즈도 리딩, 자유투와 3점은 10-11시즌에나 장착했고 MVP를 수상했습니다.
데뷔시즌 로즈도 CP3와 비슷한 기록...하지만 팀으로 보건, 개인으로 보건 얼마나 클지 알기어려운
상태였죠. 하지만 결국 3시즌만에 MVP가 되었습니다.
데스쥬도 비슷하다고 보는데 그냥 단순 공격형/득점형 PG가 아니라는 점에 감사합니다.
몸을 잘 만들면 데스쥬도 잘 될 것이라 믿습니다.
@MFFL 미네소타전 4쿼터 13점은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
한편 노옹도 1승 10패의 부진에 대해서 한마디했네요.
"We've got to keep plugging, keep fighting," he says. "You see it sometimes, the body language. When you're 1-10, you're not going to run around out there all smiles. There's some frustration. It's normal. The disappointments. And I feel like we just have to play through those a little better, stick together
and see what comes out at the end."
"The third quarter hasn't been great," Nowitzki said. "I think the starts have been better lately.
We've kind of stayed within striking, down a couple of points. That's obviously doable and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