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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19년째 ‘시민영웅’ 발굴…사회공헌 이어간다:울산광역매일
S-OIL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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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속 이웃 구한 의인 지속 지원…올해 19명 선정2008년부터 369명 발굴…지역사회 상생·나눔 실천
S-OIL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시민들을 19년째 발굴·지원하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을 구조한 시민영웅 19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민영웅’ 지원은 일회성 기부보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민을 찾아 그 의미를 알리고 지원한다는 데 초점을 맞춘 S-OIL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선박 사고와 화재 현장 등에서 자신의 안전을 뒤로하고 구조에 나선 시민들이 선정됐다.
고경식씨는 지난 6월 제주항에서 파손된 선박을 구조하다 골절상을 입었음에도 선박을 안전한 장소까지 예인했다. 정택은씨는 지난해 12월 장안동 주택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섰다가 유독가스를 흡입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S-OIL은 2008년 시민영웅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19년 동안 모두 369명의 시민영웅을 발굴했다. 장기간 사업을 이어오면서 기업의 사회공헌을 단순한 금전적 지원에서 벗어나 공동체를 위해 행동한 시민의 가치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지속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관점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조와 희생정신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경영자(CEO)는 “위험에 처한 이웃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민영웅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