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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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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느 술집에서
송지학 추천 0 조회 160 26.08.04 08: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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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4 08:35

    첫댓글
    나이가 들다보니 돈이 있어도 먹고 싶은거 많이 먹을수도 없구요
    자주 만날수 있는 친구들도 갈수록 줄어들고 옛날에 생각할수 없는 현실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정말로 ~~~~~~ ㅠㅠ

  • 26.08.04 13:39


    찬수님
    두줄에 핵심 다 넣으셨습니다.

    글 잘 쓰실 자질이 보입니다.ㅎ

  • 작성자 26.08.04 16:32

    큰 일 났네요!
    정 말 큰 일이요~

  • 26.08.04 08:48

    존경하옵는 송지학 선배님~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 26.08.04 13:39


    골드훅님 지극히 당연한 말씀 잘 지키며 사시죠?

  • 작성자 26.08.04 16:34

    당연하지 않은 말 한 적이 없는데 어찌 갑자기 이러시는지요!
    존경이라는 말이 엄청 부담스럽네요~

  • 26.08.04 10:32

    네 한수 배웁니다

  • 26.08.04 13:39


    잘 배우셨습니다.

  • 작성자 26.08.04 16:34

    감사합니다.

  • 26.08.04 10:55

    송선생님 오늘은 (친구) 예기를 올려주셨습니다~

    한명의 친구가 있다면 (행복)한 삶이라고 했는데
    한쪽 손에 꼽히는 친구몇이
    있어 좋습니다~

    친구는 나이로만 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코드와 감성이 맞으면 어릴수도 나이가 더많을 수도 있는건데 있는데로 그를 인정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끔 부르는 김경남의 노래
    (친구)의 기사가 생각납니다~

    먼산 저넘어엔 실개천이 흐르던고향 자네와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을 함께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 작성자 26.08.04 16:36

    한 손으로 꼽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만 있어도 세상 잘 사신 것입니다.
    하물며 양손으로 꼽으신다면 인생 대박 난 것이논데 잘 모르고 계시나 봅니다.
    그대로 쭈~욱 가시지요!!

  • 26.08.04 11:06

    주옥 같은 옳은 말을
    술집 주인이 그 깊은 뜻을 알고
    벽에 새겨 놓았네요~~

    그걸 본 손님이
    마음 깊이 공감되어
    한잔 술로 찬양하면
    그 순간이 천당이요~~ 극락 입니다~~

    결과는 매상으로 올라 주인은 돈을 벌게 되구요~~

    술집은 미국에서는 pup.

    발음을 보면 우리 한국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펍이나 술집에서 퍼 머시거나
    같은 집안 돌림자~~~ ㅋㅋ

  • 26.08.04 13:40


    시장님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8.04 16:43

    술 집 주인이 학식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내공이 보통 아니신 것으로 보아 술 안주로 고등어를 많이 굽다 보니 굽는 사이 고등어와 대화를 하게되고
    고등 학문이 머리 속에 차곡 차곡 쌓이고 하니 둘 데는 없고 하여 벽에 걸어두셨나 봅니다.
    펍에서 술 퍼마시고 품바 타령 한 가락!! 어~얼씨구 저~얼씨구 내개 내가 돌아 버린다!!

  • 26.08.04 13:45

    진정한 행복의 이야기이지요.
    친구들이 많다 생각이 드는데도
    막상 나의 아픔을 나누어줄 친구는 없는 듯합니다.

    즐거워 밥살께 하면 십여명 모입니다.
    내가 너무 괴로워 응원해줄 수 있니?하면
    답장이 거의 없습니다.

    괴로움을 같이 해줄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요.
    오죽하면 정승이 죽으면 손님이 없고
    정승 마눌이 죽으면 문전성시를 이룬다잔아요.
    망자가 주가 아니라 서더리가 주입니다.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8.04 16:45

    왼 손을 들어 손가락 숫자만큼만 진정한 친구가 있어도 저 세상 갈 때까지 외롭지 않습니다.
    그러나 숫자 채우기가 쉬운 것 같아도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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