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포켓몬스터 TV & 극장판 시리즈

[후레쉬레몬]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 http://narumi.nple.com

TV판

토지방 1기   Top이동

마사라 타운의 주인공 사토시는 10세가 되어 오키드 박사에게 포켓몬을 선물 받는다.허나, 먼저 도착한 녀석들이 포켓몬을 모두 가지고 가버려서 사토시는 마지막 남은 피카츄를 선택한다.

하지만, 아직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는 피카츄는 사토시를 공격하기 일수. 하지만, 곧 친구가 된다.

오니스즈메에 쫓겨 물 포켓몬 트레이너 카스미를 만나 동료가 되는데 그녀는 하나다짐의 짐리더 였다.

그리고 니비시티의 니비짐에서 짐리더 타케시를 동료로 삼아 같이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포켓몬 센터의 세키에이 리그 출전 포스터를 보고 우승을 목표로 하여, 각 마을을 돌아 다닌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따라다니는 로켓토단 무사시 코지로 냐스의 트러블로 조금 고난을 격는 사토시일행.

거기에다, 매번 라이벌인 오키드 박사의 손자 시게루에게 따라잡혀 버리는 사토시 일행이었다.결국 모든 시티 짐의 짐리더에게 승리하여 뱃지를 전부 모아 세키에이 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세키에이 고원에서 만난 히로시에게 참패하여 16강 진출을 끝으로 세키에이 고원은 막을 내린다. 

오렌지 제도 2 기 Top이동

세키에이 리그가 끝났다. 사토시들은 오키드 박사에게 새로운 임무를 맡았다.

그것은 오렌지 제도 다이다이 섬의 우치키 박사에게서 GS볼의 운반 임무 였다.

타케시는 다이다이 섬의 우치키 박사님을 돕는다며 잠시 이별을 고한다.

그리고 오렌지 제도에서 만난 새로운 동료인 켄지를 맞이 하여 오렌지 리그에 출전할 마음을 먹는다.

오렌지 제도 역시 각 섬의 짐리더들을 이겨 뱃지를 받아오는 식으로 리그에 나갈 수 있었다.

이 곳 짐들은 단순한 포켓몬 대결이 아니라, 스피드, 협동심, 대처능력 등을 테스트 하는 방식 이었다.

모든 짐들을 순례한 후 오렌지리그 위너즈 컵에 출전한 사토시. 

리그 챔피언에게 어렵게 승리 하여 諮뮈? 전당에 오른다. 그리고 다시 마사라 타운으로 향한다.

죠우토 3 기 Top이동

오키드의 심부름이 끝났지만, 자신도 GS볼의 정체를 모르겠다며 다시 심부를을 시킨다.

죠우토 지방의 히와다 타운, 몬스터 볼의 명인인 간테츠 씨에게 전하는 심부름을 맡게 된다.

출발전 켄지는 동경하던 오키드 박사님의 조수로 남고, 어디선가 나타난 타케시와 합류하여 길을 나선다.

히와다 타운으로 가는 겸, 시로가네 리그를 위해 각 마을의 뱃지를 획득할려 한다.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 포켓몬인 치코리타를 새 파트너로 잡는다.

히와다 타운으로 가는도중 열혈 야구팬인 나나코 라는 소녀를 만나게 되어 우정을 쌓는다.

사토시는 히와다 타운에 도착한다. 그 곳에서 야돈의 우물 전설을 듣고 GS볼을 간테츠 씨에게 전해 준다.

고맙다며 간테츠씨는 루어볼과 헤비볼을 각각 나누어 주는데, 사토시는 루어볼로 와니노코를 잡는데 성공.

와니노코와 히노아라시 등의 스타팅 포켓몬들을 모두 잡은 사토시는 시로가네 리그를 목표로 여행을 한다.

죠우토4 기 Top이동

여행중 사토시들은 수수께끼의 포켓몬이 있다는 소식에 오키섬에 왔다.

그 곳에는 칸토 세키에이 리그의 라이벌 히로시가 와 있었다.

수수께끼의 포켓몬X 란 환상의 포켓몬 루기아의 새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루기아를 로켓토단에게 사수한후 사토시들은 아사기 시티에 도착하게 된다.

아사기 짐의 뱃지를 획득하고 미나키와 스이쿤을 만나, 호우오우의 방울과 9층탑의 전설을 듣는다.

엔쥬타운에 도착한 사토시 일행은 유령 포켓몬의 엔쥬짐의 뱃지를 획득 하고 초우지 타운으로 간다.

초우지 타운에 도착한 사토시 일행은 사천왕 와타루와 붉게 빛나는 갸라도스를 만난다.

로켓토단에게서 붉은 갸라도스를 탈환 하는데 성공한 사토시 일행은 드디어 초우지 짐에 도전하러 간다.

죠우토 5 기 Top이동

초우지 짐에서 뱃지를 Get 한 사토시는 근처 숲에서 포켓몬 마법사 릴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최후의 뱃지가 있는 후스베 타운의 이부키에게 승리하여 뱃지를 획득 한다.

알에서 태어난 요기라스를 시로가네 산에 두고, 시로가네 리그에 출전을 한다.

리그 1차전 상대인 모에의 불포켓몬을 대항하기 위해 킹그라를 훈련중 부상을 입혀버리고 만다.

난처해 하던 사토시 앞에 포켓몬 소방대의 제니가메가 다시 등장. 사토시를 승리로 이끌어 주었다.

리그 2차전 상대는 와카바 타운의 준이치, 생각보다 쉽게 준이치에게 승리한다.

리그 3차전 상대는 다름아닌 라이벌 시게루, 카멕스와 리자돈이 격돌, 결국 리자돈의 승리로 사토시가 승리.

마지막 리그 4차전 결승 토너먼트, 사토시의 대전상대는 호우엔 지방의 하즈키.

막상막하의 대결이었지만, 하즈키의 비장의 포켓몬인 호우엔지방의 포켓몬 바샤모가 등장 했다.

한번도 보지도 못한 포켓몬에다 그 막강한 파워는 리자돈을 넘어섰다, 결국 사토시의 패배.

시로가네 리그가 끝나고 타케시와 카스미, 사토시는 안녕을 고하고 각각 자신의 마을로 흩어져 버린다.

호우엔지방 6 기 Top이동

모두와 헤어진 사토시는 새로운 대륙인 호우엔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는 사이유우 리그에 출전을 희망한다. 미시로 타운에서 초보자 트레이너 하루카를 만나게 된다.

하루카를 동료로, 토우카 타운에 도착, 토우카 짐에서 하루카의 동생 마사토를 동료로 맞이한다.

사토시는 키모리의 숲에서 키모리를 새 파트너 포켓몬으로 잡는데 성공한다.

그후, 다시 타케시와 합류. 카나즈미 짐의 뱃지를 손에 넣는데 까지 성공 한다.

하지만 무로짐의 파도타기 짐리더 토우키에게 패하고 무로섬의 수행으로 드디어 승리.

카이나 시티, 킨세츠 시티, 시다케 타운, 하지츠게 타운을 모두 거쳐 뱃지를 획득.

드디어 후엔 타운에 도착. 후엔 타운의 짐리더인 아스나와 대결로 다시 뱃지 하나를 추가한 사토시.

드디어 하루카의 부친인 센리에게 도전을 하기위해 토우카 시티로 간다.

토우카 시티에 도착한 사토시 일행. 트러블이 있었지만 센리를 이기고 드디어 뱃지를 얻는데 성공한다.

호우엔7 기 Top이동

포켓몬 연구소에 들른 사토시들, 그곳에는 오다마키 박사가 있었다.

오다마키 박사와 오키드 박사와 재회를 한 후 다음 시티인 히와마키 시티로 향한다.

가는 도중 하루카는 우연히 숲의 왕자 후시기다네를 파트너로 잡는다.

근처 마을 포켓몬센터에 도착한 사토시는 오키드에게 후시기다네를 다시 되돌려 받는다.

그리고 트러블을 일으킨 로켓토단을 하루카의 후시기다네와 사토시의 후시기다네로 격파.

다시 사토시들은 다음 뱃지가 있는 마을인 히와마키 시티로 간다.

히와마키 시티에 도착한 사토시는 짐리너 나기와 포켓몬 승부를 벌인다.

어렵게 나기에게 승리하여 훼저 뱃지를 손에 넣고 다음 마을인 미나모 시티로 향한다.

 

                                                                                    극장판

장판 1 기 - 뮤츠의대역습 Top이동

 

비밀 연구소에서 일하는 일단의 과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강한 포켓몬을 만들겠다는 야심만만한 계획을 세운다.
전설적인 포켓몬인 뮤의 속눈썹 화석에서 DNA를 체취한 과학자들은 DNA를 토대로 
‘뮤츠’라는 ‘뮤’의 복제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새로 창조된 뮤츠는 흉폭하기가 이를 데 없다.
게다가 자신을 창조해 낸 인간에게 무서운 증오심을 가지고 있다.
로켓단의 두목 비주기는 ‘뮤츠’를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지만
‘뮤츠’는 스스로를 세상에서 제일 강한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칭하며 뉴 아일랜드 성에서 살게 된다.

‘뮤츠’는 포켓몬 트레이너들을 초청한 후 포켓몬들을 납치해 똑같이 생긴 복제를 만들어내는데,
복제들은 모두 진짜를 능가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뮤츠’는 자신이 만들어 복제 포켓몬들을 이용해 세상을 파괴하려 하고,
지우와 친구들은 ‘뮤츠’의 생각을 바꾸려고 애쓰지만 결국 그들과 일생일대의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극장판 2 기 - 루기아의폭탄 (루기아의 탄생 ) Top이동

포켓몬마스터를 목표로, 오렌지제도의 바다를 여행하는 지우와 피카츄일행!
그런 어느 날, 지우일행이 타고 있던 배를 갑자기 폭풍우가 습격한다.
배는, 축제 준비가 한참인 바다의 끝 '아시아섬'에 불시착한다. 
지우일행은 무녀 후루라라는 소녀를 만나, 섬에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을 듣는다.

'불의 신· 번개의 신· 얼음의 신을 잡는 포켓몬이 나타나고, 세계는 파멸로 향하는...'
이 전설에는, 어떤 의미가 숨겨진 것인지? 
지우와 피카츄가 절대절명의 펀치를 맞아 위험에 처한 그 때,
갑자기 환상의 포켓몬 '루기아'가 나타난다. 
'목숨을 걸고 싸워!!' 새로운 등장인물 '루기아' 는 과연 적인가, 동지인가? 
그리고, 지라루단(라단박사)의 진정한 목적이란?
섬에 전해지는 전설의 의미는?

극장판 3 기 - 결정탑의 제왕 Top이동

'미'라는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부모님을 여의고 마음의 안식을 위해 쉬어가는 곳인 '그린리조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된다.

어느날 그녀의 아버지가 남긴 이상한 문자가 기록된 카드의 힘으로 수수께끼의 포케몬 '안논'이 '미'앞에 나타난다.
'미'가 부모님을 여의고서 느끼는 고독을 떨쳐버릴수 있게금
'안농'은 현실과 다른 세계 '결정탑의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미'가 뭔가를 바라면 바랄수록 '안농'은 탑을 크리스탈로 덮어 바깥의 현실은 더욱 왜곡되고
'미'가 사는 '그린리조트'는 견고한 결정의 세계가 되어간다.
아울러 점차 그녀의 마음도 크리스탈처럼 되어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되는데...

그러나, 지우는 이 크리스탈의 장막을 반드시 벗겨내야만 한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미'의 슬픔을 덜어주기위해 '엔테이'
(결정탑 세계에서 '미'의 아버지를 대신하고 있는 결정탑의 주인)가 지우의 엄마를 결정탑으로 납치했기 때문이다.

이제 지우는 어떻게 엄마와 '미'를 결정탑의 신비한 파워로부터 벗어나게끔 할 수 있을 것인지...

극장판 4 기 - 세레비 시간을 뛰어넘는 만남 Top이동

성도리그를 목표로 여행을 계속하는 지우와 피카츄일행.
어느 날, 숲에서 기절한 소년 유키나리와 상한 환상의 포켓몬 '세레비'를 만난다.
유키나리와 세레비는, 숲에서 포켓몬 헌터에게 쫓기는 동안에,
'시간을 넘는 힘'에 말려들어 가 40년이나 전의 세계로부터 타임 슬립 해 왔던 것이다.
다친 '세레비'를 구하려고, 숲의 포켓몬센터로 향하는 지우일행과 유키나리.
그러나, 그 전에, 로케트단 최고 간부인 한사람 '가면의 비샤스'가 세레비를 잡으려고 가로막는다. 

최강 메카니컬 로봇과 "다크 볼"(잡은 포켓몬을 사악한 포켓몬으로 바꾸어 버린다)를 사용해 지우일행을 위협하는 비샤스.
세레비를 둘러싼 격렬한 배틀, 지우일행과 유키나리의 사이에는, 때를 넘은 우정이 싹튼다.
그러나 마침내, 비샤스에 의해 세레비는 포획 되어 지우일행과 피카츄는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그 때, 전설의 포켓몬 '스이쿤'이 나타난다...
포켓몬 사상 최대의 배틀의 결과는!?

극장판 5 기 -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Top이동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말해지는 물의 도시 '아르트마레'.
거기서 지우와 피카츄는 신기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를 만난다.
라티오스는 오빠, 라티아스는 여동생으로 매우 사이가 좋은 남매로
이 마을이 숨겨진 장소에 존재하는 비보 '마음의 물방울'을 몰래 지키고 있다.

이 비보를 노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괴도 잔나와 리온.
잔나는 언니, 리온은 여동생.
잔나와 리온이 일으킨 사건에 말려들어 가는 지우와 피카츄일행.
'마음의 물방울'과 '아르트마레'에 숨겨진 봉인이 풀려서 결국, 마을은 물바다가 되어버린다.
지우와 피카츄는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 것인가!?

극장판 6 기 - 칠일밤의 소원성 지라치 Top이동

작성자-rpcMEW 
1000년에 단 1번, 7일 동안만 나타난다고 하는 천년혜성…… 사토시[지우] 일행들은 그 혜성을 보기 위해(라기 보다는 축제에 참여하고 싶은 것 같지만) 길을 가던 중, 마침내 그 목적지에 도달한다. 
그러나 그 곳에는 아무 것도 없었고, 피곤했던 일행들은 야숙을 하게 된다. 그러나 깊은 밤, 미동을 느낀 피카츄가 사토시 일행들을 깨우자 그 곳에는 트럭들이 오고 있었다. 트럭은 이동 유원지에 관련된 설비들이 들어 있었던 것인지, 이동 유원지가 차근차근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튿날, 사토시 일행들은 바토라와 다이안의 매직 쇼를 보고 있던 중 마사토[정인]가 무언가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갑자기 달려나가는 마사토에 사토시는 당황해서 쫓아가지만, 매직 쇼의 게스트로서 채용되어버린다. 
매직 쇼가 끝난 후, 마사토의 사정을 들은 바토라와 다이안은 「지라치」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지라치는 1000년 동안 단 7일간만 활동할 수 있는 소원을 들어주는 포케몬으로, 솔직한 파트너가 없으면 부활하지 않지만 지금 그 파트너인 마사토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음 날, 하루카[봄이]는 점원에게서 지라치가 떠나는 칠일밤이 되면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위슈메이카를 사게 된다. 
그리고 저녁, 구름이 낀 하늘이었지만 구름이 서서히 걷히고 하루카는 위슈메이카에 소원을 빈다. 그렇게 사토시와 타케시[웅], 하루카가 감동을 하는 가운데 마사토는 지라치가 들어있는 크리스탈을 안은 채로 잠들어 있었다. 하루카는 마사토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순간 크리스탈이 반응을 하며 지라치가 부활한다. 마사토는 자신에게 첫번째 포케몬이 생겼다고 생각하는지 무척 기뻐한다.(예전에 타케시가 말했듯이, 첫번째 포케몬은 트레이너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지라치에게 소원을 말해주는 순서, 지라치 쟁탈전이 잠시 있었으나 일단 제일 먼저 마사토가 지라치에게 과자가 먹고 싶다고 말한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었지만, 갑자기 과자가 마구 쏟아져 나와 과자의 산을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과자는 소원을 이루어 준 것이 아니라 물건을 이동시킨 것으로, 하루카가 원래대로 돌려 놓으라고 하자 지라치는 하루카를 과자 밑으로 원래대로 이동을 시켜버린다. 
친해진 마사토와 지라치. 장난을 치고 있는 그들 앞에 갑자기 아부소루[앱솔]가 공격해오고, 아부소루는 자신이 지라치의 동료라고 하며 지라치를 마중나왔다고 한다.
2일째 밤. 하루카가 위슈메이카에 다시 소원을 빌 때 바토라가 버스 밖에서 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수상하게 여긴 하루카가 바토라를 뒤쫓자, 바토라는 지라치의 '진실의 눈'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었다. 바토라의 야망이 커져갈 때, 다이안은 바토라를 배신하고 사토시 일행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사토시는 바토라를 저지한다. 
그리고 그들은 지라치의 고향 파운스로 버스를 타고 출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음 날, 다이안은 바토라가 '마그마단'인 것과 '그라돈[그란돈]'을 깨우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시간은 흘러 5일째 밤. 여느때처럼 몰래 위슈메이카에 소원을 비록 있던 하루카였지만, 마사토는 마치 그 것이 자신과 지라치가 헤어지는 날을 카운트다운 하고 있는 것만으로 여겨져 하루카에게 그만두라고 해버린다. 
간신히 파운스에 도착하고 이제 마지막 날. 지라치의 동료가 마중을 나오고, 다시 1000년 간의 잠의 의식이 시작되고 그런 지라치를 마사토는 놓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될 바에는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울고 있는 마사토, 하지만 지라치는 반드시 가야 한다. 그러나 바토라의 함정이 다시 지라치를 잡아버리고, 그라돈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것은 보통의 그라돈이 아닌 '메타그라돈'…… 메타그라돈은 바토라를 흡수하려고 하나 다이안이 바토라를 밀치고 대신 흡수되어 버린다. 그리고 경악한 바토라와 사토시 일행에게 촉수가 다가오고, 동시에 하루카와 타케시는 잡혀버린다. 
후라이곤[플라이곤]을 타고 전력으로 피하는 사토시와 마사토. 바토라는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지라치와 사토시, 마사토는 그 것을 받아들인다.(-바토라가 악역이라는 사실은 잊은 것 같다.) 
결국 다이안과 하루카, 타케시는 구조되어 메타그라돈은 소멸되고…… 마사토와 지라치는 다시 만난다. 하지만 지라치는 이번에는 정말로 떠나야만 하고, 지라치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한다.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며 마사토는 울기 시작하지만, 지라치는 결국 떠나간다. 
……다음 날, 이 곳을 떠나는 사토시 일행들. 문득 하루카는 위슈메이카에게 마지막 소원을 바라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기억해내지만, 소원은 언젠가 스스로 실현된다고 생각하며 침체되지는 않는다. 
막 여행을 떠나려 하는 마사토, 순간 마사토에게 파운스 대지의 마음의 소리가 들려온다. 
「마사토, 언제나 보고 있을테니……」 
「……응!」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을 가슴에 안고 그들은 다시 여행을 떠난다……. 

극장판 7 기 - 열공의 방문자 Top이동

어느날, 먼 우주에서 하여 온 운석이 대빙원에 격돌한다.

빙원에 사는 포켓몬의 조사에 와 있던 론도 박사의 관측대와 아들 토오이는 폭풍에 휘말려 버린다.

주위를 덮는 수증기 속에는 환상의 포켓몬 데오키시스의 그림자가 …….

거기에 천공 포켓몬 렉쿠쟈의 모습이 나타나고 엄청난 전투를 전개된다.

전투에 휘말려 버린 론도 박사와 토오이.

그로부터 4년후. 하이테크 도시 라루스 시티에 온 사토시들.

이 도시에 있는 배틀 타워에서 하는 포켓몬 배틀에 도전하려고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소년, 바로 토오이 였다.

토오이는 4년 전의 경험 탓에 포켓몬을 싫어하게 되버린다.

그런 토오이의 닫힌 마음을 다시 열게 하려는 사토시와 피카츄들.

그러나 거기에 돌연 나타난것은 환상의 포켓몬 데오키시스.

그 목적은 무엇인가? 하이테크 시티를 무대로 시작되는 포켓몬 사상 최대의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진기야깊게해라깊게]

포켓몬 맨 첨에 오리지날이 재밌더라 .......... 그 이후에 나오는 시리즈들은 다 내맘에 안들었어 ......... ㅠㅠㅠㅠㅠㅠ 디지몬도 마찬가지 ㅠㅠㅠㅠㅠㅠㅠㅠ

[★∞∞∞(:-▷)]

오리지널이 젤 재밌지라요 *^^* 글고 애니판은 지우가 병신이라 보기가 시렁

[박평호]

1기가 제일 재밌어ㅋㅋㅋㅋ

[이웃집꼬맹이]

난 애니메이션보다 포켓몬스터스페셜이라는 만화책을 더 재밌게 봤음ㅋㅋㅋ 애니는 1기까지만 보고 잘 안챙겨본거 같음..

[온키]

지금 존나 이상한 애들 많아 정말 몬스터들임....

[⊙㉦⊙]

근데 gs볼의 정체는 도대체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위에글을 제대로 안읽었나ㅜ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아..신오우 지방이없네... 하지만 난 호우엔을 존나 빨았지 씨발AG 만세다!!ㅜㅜㅜㅜㅜㅜ 개인적으로 나는 거기다오는 애들 아 좋았는데..ㅠ 흙..ㅠㅠㅠ 히카리도 하루카도 사토시도...ㅠㅠ 걍 얘들 너무너무 이뻤음..ㅠ 아 처음에 사토시 개객끼였다만 갈수록 얘가 백치미가 쩔어서ㅠㅠㅠ 요즘 bw 얼마나 애가 귀여운지..ㅠㅠㅠ 미쥬마루하고 사토시하고 존나 납치하고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dp,ag 디지몬이라고 까이는거보면 그냥 내마음이아픔..ㅠㅠ 요즘 디지몬 새시리즈보면 걍 포켓몬이던데...ㅠ

[몽여사]

나두 포켓몬덕후~~블랙화이트 나오자마자 샀당ㅋㅋ난 게임중에는 역시 골드버전이 최고였던것같애ㅜㅜ 극장판은 라티아스라티오스 나오는 4기 극장판 완전 사랑해ㅜㅜ

[종덕종덕하고울지]

라티오스 라티아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나오는 B/W빼고 다봤는데 DP가 젤 최악이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렇게생각하는거 아니었그나^*^ 파동의 용자 루카리오도 좋지만 레쿠쟈 더쿠인 저는^^;;; 이번에 나오는 비크티니랑 레시람이랑 제크롬 나오는거 보러가양즹

[쿨싴]

플라티나 만든 새끼 나랑 싸워야됨... 전포 디자인 내가 발로 해도 그것보단 낫겠다!!!!!!!!!!!!!!111111

[전설의고기]

일본이름이라 헷갈린다.. 요즘 투니버스에서 베스트위시하던데 포켓몬이 옛날만큼 귀엽지가 않아... 나올만한 건 다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포켓몬 만드려고 억지로 쥐어짜내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