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만년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겨울에 그렇게 많이 쌓였던 눈이 쨍한 햇살에 다 녹아 사라져 버렸네요
(사진)7월4일에 하이킹하였던 곳인데 호수 건너편 산아래엔 눈이 깊어 걸어갈수가 없어 쳐다만 보고왔어요 호수를 돌아 오른편 릿지로 오를수있지만 너무 가파른 트레일이라 저는 항상 올려다보고만 온 곳인데 산을 좋아하는 포시즌님이시니 저런 곳 오를수있겠다싶은 생각들어 사진올립니다ㅎㅎ
자금도 그 설상차는 운행이 되고있어요 그러나 해마다 만년설이 줄어들고 있어서 언젠가는 곧 사라지지않겠나? 염려하는 얘기가 있어요
저는 이번에 친지를 안내하며 설상차를 타지않고(너무 비싸요) 걸어서 빙하와 마주치는 아래까지 눈위를 걷기도하며(본문 사진) 걸어올라갔어요 2006까지 만년설이 있었던 장소를 표시해놓은게 위로 보이는 현재 만년설 빙하와 아주 멀리 있었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걸어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첫댓글 그림보다도 더아름다운 대자연의 웅장한 모습이 장관입니다~
로키마운틴 노래도
생각나구요~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우리마음을 순화시키고
정서적인 즐거움도 편안함도 같이하는것 같습니다~^^~
즐기는자의 몫인데 보기좋습니다~^^~
자연과 함께 한 생활에서
즐거움과 편안함, 행복이 함께 하였어요
고맙습니다 댓글 주셔서~
여름 록키도 서늘하겠군요.
물빛이 너무 곱네요.
친지분들이 부럽습니다. ㅎ
록키 여름 너무 짧아서 아쉽답니다
친지들이 6월중순 왔을때엔 춥다고하여
히팅을 틀고 벽난로를 켜기도 했고 ㅎ
7월이 되자 며칠동안 30도를 오르내려 더워도 좋다고 하였더니
어저께부터 기온이 떨어져 포근한 이불 꺼냈어요ㅋ
50일동안 하루도 쉴틈없이 바쁘게 다녔어요
록키를 아래로 위로 다니며 관광과 하이킹 하면서
차로 벤쿠버로 갔다가 올때는 아들 식구와 함께 캘거리로 와서
어저께 손자 손녀는 뱅기로 돌아갔으니~
록키 방문 손님과의 여행은 이번으로 그만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하이킹은 하더라도 운전을 해서 다닌다는게
제 나이가 조심을 해야잖아요ㅎㅎ
록키 호수 물빛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환상이랍니다
(Peyto Lake)
@캔 디(ca)
저런 곳을 매일 보고 사니 낙원입니다.
편하게 저리 살아야 인간답습니다.
천사들만이 축복받은 땅에서 삽니다.
어무 아름답습니다.
설산을 보니
더운 여름날
마냥 시원 합니다~~
록키 만년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겨울에 그렇게 많이 쌓였던 눈이
쨍한 햇살에 다 녹아 사라져 버렸네요
(사진)7월4일에 하이킹하였던 곳인데
호수 건너편 산아래엔 눈이 깊어
걸어갈수가 없어 쳐다만 보고왔어요
호수를 돌아 오른편 릿지로 오를수있지만
너무 가파른 트레일이라 저는 항상 올려다보고만 온 곳인데
산을 좋아하는 포시즌님이시니
저런 곳 오를수있겠다싶은 생각들어 사진올립니다ㅎㅎ
삼천포 가는길이 아닌 ㅎ
눈길 푹푹 빠지며 걷는 상상하면서 시원함 느껴보셔요~ㅋ
@캔 디(ca)
ㅎㅎㅎ
그 멀리서도 우리 삼천포 시장짐 승질 다 파악하셨네요.
명예시장님으로라도 살게 그냥 두사와요.
@캔 디(ca) 저에 대해 조금은 아시는 듯 한
캔디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 삼천포로는 잘 빠지지만
눈이 아무리 많아도
설산에서는 빠지지 않는
러쎌 전문가(?)라 자부 합니다~~
"자부(子媍)" <== 삭제 합니다~~
딸만 둘이라 영원히 자부는 있을 수 없으니~~ㅋㅋ
@포시즌
ㅎㅎ며느님 볼 기회가 없는 대신
삼천포 명예시장님 러셀전문가 자부심이면
든든한 마음 부자 이십니다 ㅎ
(지난 2월 록키산속 얼어있는 호수위를 걸어
호수변 끝, 눈 가득 벤치위를 덮은 곳~
눈에 빠지면 한참을 눈속을 헤엄쳐야 빠져나올수 있어요 ㅎ)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실컷 즐기고 가셨겠습니다.
달인 전속 가이드에 운전수까지 50일을요.
운 좋으신 분이십니다.
여동생부부와 친한 산을 좋아하여 한국 백대 명산을 완주한 부부로
워낙 록키산 하이킹을 좋아하는 나인지라
같이 하이킹할려고 방문을 허락하였는데
이젠 장거리 운전해서 다니는 여행 하지않을까 합니다ㅎ
오늘 앤마리 친구와 록키하이킹 10km 걷고오느라
답글이 늦어졌어요
하이킹 친구와 일주일에 하루
야외걷기하면서 지낼까 합니다
내 분수와 주제를 파악해야지요 ㅎ
인간관계를 진실함과 성실하게 잘 관리하며
생활하는 시니님이십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요
우리동네는 오늘 26도,
산속 걷기 하이킹도 덥지않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록키산속 호수변 걸으며)
몇 해 전인가
8월에 설상차 타고 빙하속 드가서
그 얼음물에 온더락 한잔 씩.
언제 또 오려나 밴프 그 시절.
자금도 그 설상차는 운행이 되고있어요
그러나 해마다 만년설이 줄어들고 있어서
언젠가는 곧 사라지지않겠나? 염려하는 얘기가 있어요
저는 이번에 친지를 안내하며
설상차를 타지않고(너무 비싸요)
걸어서 빙하와 마주치는 아래까지
눈위를 걷기도하며(본문 사진) 걸어올라갔어요
2006까지 만년설이 있었던 장소를 표시해놓은게
위로 보이는 현재 만년설 빙하와 아주 멀리 있었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걸어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루이스 호수와 아따바스카 빙하도 보이네요...
로키는 호수들이 하도 많아서 이름을 외우는 것도 힘이 들더군요
록키호수는 관광객이 볼수있는 호수도 많지만
걸어올라가서 만나볼수있는 호수도 많지요
루이스호수 오른편에 보이는 Big Beehive 둥근머리,
아래에 있는 아그네스 호수로 걸어올라가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참 아름답지요
록키의 가을은 아스펜트리(자작나무)가 노랑 물드는 풍경 뿐이고
카나다의 단풍 가을 모습은 동부지역 10월이 아름답지요
록키 가을은 짧고
동부의 가을은 한국의 가을 단풍시기와 비슷한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