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내면 가장 깊은 중심에는 엄청난 빛과 투명함이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이 소란스러운 표면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명상은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기술이다.
그 목소리는 언제나 그곳에 있다.
내면의 존재는 늘 그대와 대화하기를 원한다.
그대에게 전해줄 메시지가 많기 때문이다.
매순간 그대에게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 목소리는 언제나 옳다.
일상생활에서 옳고 그름을 선택하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내면의 존재는 그대에게 무얼 할지, 어디로 갈지, 그대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즉시 알려준다.
뭔가를 가정하거나 부정함 없이 언제나 투명하게 존재한다.
그 투명함은 매우 심오해서 그대는 그것을 놓칠 수가 없다.
그대는 분명히 그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쇼(OSHO)
4.3 카카오모빌리티 직원분들과 명상을 나눴습니다🌿
올해도, 이번달도,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나’를 잠시 뒤돌아보고 위로해주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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