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에서 한 시간 정도 구경을 하다가 상폐로 가는 버스를 타고 샹페로 올라간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500m정도를 올라가야 한다.
오흑시에흐에서 샹폐로 가는 길은 600미터를 가파르게 올라가는 길이어서 버스도 지그재그로 올라간다.
지도에는 셩벡스로 되어 있는데 사전과 지도가 발음이 다르게 되어 있다.
아르떼 산장과 샹페 호수
샹폐 고개를 올라가면 샹폐 마을이 있고 샹폐 호수가 있다.
상펙스 호수....
이곳에서 부터는 아르페 숙소까지 걸어가는데 그 전에 이 호숫가에서 점심을 먹는다.
고개에 올라오니 조그만 호수가 있고 주변에는 숙박시설과 작은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어디나 스키슬로프가 건설되어 있는 것이 이곳 또한 겨울이 되면 스키를 타는 손님들을 받는 곳인 것 같다.
집집마다 베란다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내다 걸었는데 그 모습이 아름답지만 부럽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 꽃들을 밖에 걸어 놓으면 안 되는가....
구글지도에서 본 샹페(셩벡스)...오른쪽 별표가 있는 골짜기에 아르떼 산장겸 숙소가 있다.
호수 주변
뒤에 보이는 리프트는 스키리프트라고 한다. 이 동네는 스키장이 유명한 곳이라고.
버스 정거장에서 내려 거리 구경을 하면서 상펙스 호수가로 간다....이 호수는 스위스이름이 다르고 프랑스 이름이 다른데
프랑스에서는 상페라고 부르는 모양이고 스위스에서는 셩백스라고 부르는 듯...
오늘 우리가 묵을 아르떼라는 산장의 간판이 보이는데 역시 이름을 부를 떼 프랑스에서는 아르떼 스위스에서는 아르페테로 부
르는 듯...
호수쪽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꽃들
호숫가로 가는 길
이름 모를 꽃도...
호수 주변에 있는 마을...스키시즌을 위한 마을이기도 하고
꽃과 구름과 아름답다는 생각이 저절도 든다.
샴페락(샹폐호수)은 스위스 남서부 발레(Valais) 주, 해발 약 1,500m에 위치한 동화 같은 산악 휴양 마을이다. 몽블랑 산맥 기슭에 자리 잡
고 있으며, 마을 중심의 투명한 알프스 호수(락 드 샴페)를 둘러싸고 있다. 울창한 침엽수림과 아름다운 목조 샬레(Chalet 전통목조가옥)가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스위스의 작은 캐나다(Switzerland's Little Canada)"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프스 트레킹 코스인 몽블랑 둘레길(TMB, Tour du Mont Blanc)과 샤모니-체르마트를 잇는 오트 루트(Haute
Route)의 주요 거점 마을로, 매년 전 세계 하이커들과 자연 애호가들이 쉬어가는 상징적인 곳이다.
여름에는 호숫가를 따라 걷는 35분 소요의 평탄한 산책로가 인기가 많으며, 낚시, 수영, 페달보트,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 호수가
얼어붙으면 천연 스케이트장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주로로 변신한다.
가을의 호수
겨울의 호수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플로르-알프 알프스 식물원 (Flore-Alpe Alpine Botanical Garden) 이 있는데 세계적인 식물원이다. 지역
자생종은 물론 전 세계 산악 지대에서 수집한 4,000종 이상의 알프스 야생화와 식물들이 계단식 정원에 펼쳐져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1940~1943년) 스위스 군이 국경을 방어하기 위해 산 바위 내부를 깎아 만든 거대한 지하 군사 요새인 샹페락 포병 요새
(The Champex-Lac Artillery Fort) 가 있으며, 총 600m가 넘는 지하 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냉전 시기에는 핵전쟁에 대비해 현대화되었
있다. 1998년까지 실제 군사 기지로 사용되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개방되어 병영, 지하 병원, 지휘소, 포병 포탑 등을 가이드 투어로 둘러볼
수 있다.
지하요새
라 브레야 케이블카 (La Breya Chairlift)는 여름과 겨울 모두 운행하는 리프트로, 여름에는 해발 고도가 높은 하이킹 코스(발 다르페트 자
연보호구역이나 오르니 대피소 방향)로 가는 관문이 되며, 500m 길이의 아찔한 짚라인도 운영한다. 겨울에는 가족 친화적인 스키장과 6km
길이의 짜릿한 썰매(Toboggan) 코스로 변한다.(구글에서)
꽃이 있는 건물과 없는 건물은 격이 달라지는 것 같다.
길에 가꾸어 놓은 꽃
호수를 지나서 버스를 내렸기 때문에 호수로 걸어 가면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는다.....부자
거리와 집들이 아름답고...
호숙가로 가는 길에 개를 데리고 가는 귀여운 여자 아이 고맙게도 웃어 준다.
버스를 내려서 지나온 길
호수는 조그만하지만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슈퍼마켓에 들러서 빵과 과자를 사서 호숫가에 둘러앉아서 점심을 먹는다.
한여름이고 햇살은 따갑지만 추은 느낌이다.(해발 1,460)
처음보는 솔방울??
식사를 끝내고 아르떼 산장으로 가는 길에 샹폑스 마을
숲길을 걸어가는데 지도를 보니 금방 갈 수 있다.
가이드가 먼저 걸어간다....무릎이 아픈 가이드 ㅎㅎㅎ
드디어 산장이 보이고...
하룻밤 잠을 잘 아르떼(아르뻬떼)산장이다....
중간에 버스를 타기는 했지만 덕분에 주변을 더 많이 구경할 수 있었고 5일차의 트레킹이 마무리 된다.
뾜레 산장에서 아르테 산장이 5일차의 트레킹 구간이다.
https://youtu.be/OKZHen6pbs8?si=CjUz8-x8PPYR2LBL... Champex 유튜브
첫댓글
이 더위에 사진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합니다.
지금 이시각 서울이 젤 덥다는 뉴스입니다.
저런 높은 산 골짜기를 다니시면서
저리 멋진 건물들이 자연과 어울려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저리 좋은 천당같은 곳을 모두 보셨으니
여한이 없으실 듯합니다.
님같이 마니 다니신 분들 상위 0.1프로에도
없을 듯합니다.
원도 한도 없이 잘 다니셨습니다
뜻이 있으면 누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나 저나 더운데 어떻게 잘 들 계시는지요
@뿅망치(신현준)
오늘 더위에 고생담하나 방금 올렸습니다.
어캐 잘 지내시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