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은 정말 말없이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 바쁘고 시끄러워 그 소리를 놓칠 뿐이지요. 바람 한 줄기, 구름 한 조각에도 청산의 가르침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창공의 맑음도 바라보는 마음이 맑아야 제대로 보이는 것 같고요. 사랑과 미움까지 내려놓으라는 말은 참 쉽지만 실천은 어렵습니다.
어쩌면 인생 공부는 많이 아는 것보다 잘 듣는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산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변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마음이겠지요. 오늘은 잠시 말을 줄이고 청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고 싶습니다. 말없이 살라는 그 한마디가 오히려 가장 깊은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솔솔바람아이쿠, 꿀항아리까지 열어주시겠다니 제가 벌써 달콤해집니다. ㅎㅎ 서당 쌤이라면 훈장님처럼 점잖게 한 술 받아야겠지요. 그런데 꿀 한 술 얻어먹고 자꾸 더 달라고 하면 어쩌지요? 😂 칭찬 한마디가 사람 마음을 참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감추어둔 꿀보다 더 귀한 것은 따뜻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받은 꿀 한 술만큼은 꼭 좋은 글로 다시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꿀맛 나는 칭찬 덕분에 하루가 달콤하네요. 이러다 서당이 아니라 꿀방 하나 차려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한 술, 웃음 한 술, 행복 한 술씩 나누며 지내시지요. 귀한 꿀항아리 열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聊無愛而無憎兮 료무애이무증혜)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如水如風而終我 여수여풍이종아)
음,
청산은 언제나 말을 하지만
들을 역량이 부족해서 듣지 못하기도 합니다...ㅠㅠ
청산은 정말 말없이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 바쁘고 시끄러워 그 소리를 놓칠 뿐이지요.
바람 한 줄기, 구름 한 조각에도 청산의 가르침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창공의 맑음도 바라보는 마음이 맑아야 제대로 보이는 것 같고요.
사랑과 미움까지 내려놓으라는 말은 참 쉽지만 실천은 어렵습니다.
어쩌면 인생 공부는 많이 아는 것보다 잘 듣는 데서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산은 늘 그 자리에 있는데 변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마음이겠지요.
오늘은 잠시 말을 줄이고 청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고 싶습니다.
말없이 살라는 그 한마디가 오히려 가장 깊은 가르침으로 다가옵니다.
@전의친구 제가 서당의 쌤님이라면
감추어둔 꿀항아리 열고 꿀 한 술 떠주고 싶습니다!ㅎ
@솔솔바람 아이쿠, 꿀항아리까지 열어주시겠다니 제가 벌써 달콤해집니다. ㅎㅎ
서당 쌤이라면 훈장님처럼 점잖게 한 술 받아야겠지요.
그런데 꿀 한 술 얻어먹고 자꾸 더 달라고 하면 어쩌지요? 😂
칭찬 한마디가 사람 마음을 참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감추어둔 꿀보다 더 귀한 것은 따뜻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저도 받은 꿀 한 술만큼은 꼭 좋은 글로 다시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꿀맛 나는 칭찬 덕분에 하루가 달콤하네요.
이러다 서당이 아니라 꿀방 하나 차려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한 술, 웃음 한 술, 행복 한 술씩 나누며 지내시지요.
귀한 꿀항아리 열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전의친구 네!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