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연기자 이경실이 자신의 ‘사랑과 야망’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SBS 주말극 ‘사랑과 야망’에서 속없고 수다스런 '파주댁'으로 열연 중인 이경실은 30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TV연예’의 ‘조영구가 만난 사람’을 통해 이혼의 아픔 후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까지, 진솔한 입담을 풀어놓는다.
이경실은 인터뷰를 통해 "손만 잡아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느껴지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 있다"며 솔직 당당한 연애관을 공개했다.
한편 이경실은‘사랑과 야망’에서 능청스런 연기와 독특한 목소리 개발 등 부단한 노력으로 방영 초 감초역할 정도에서 현재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중심이 됐다.
이 같은 결실을 일궈낸 이경실은 “앞으로도 그저 코믹한 캐릭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하고 싶다”는 야망을 내비쳤다.
일과 연애,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까지, 스타 이경실이 아닌 인간 이경실의 '사랑과 야망'은 30일 8시 55분 SBS ‘생방송 TV 연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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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손만 잡아도 속마음 알 수 있는 좋은 남자와 교제 중”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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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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